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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 특검 후보 두 분 다 괜찮네요6월 12일사실 인지도나 선명성으로 따지자면 한동수 감찰 부장이 적합해 보이지만 대통령께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 일본 여당, '전 국민에 수십만원 현금 지원책 검토'6월 12일일본 여당이 고물가 국면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에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마이니치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공명당은 고물가 대책의 … 여당 관계자는 마이니치신문에 “소득 제한을 두면 지급에 시간이 걸린다. 금액은 2만엔(약 20만원)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번 현금 지급안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소비세 감세를 내세우는 가운데, 여당 내에서 현금 지원을 다시 검토하자는 요구가 커지면서 재추진되고 있다. 출처 :
- 이재명 대통령의 장'판교'의 이재명 시장 시절 기사6월 12일…이재명, 거침없는 ‘어록’ 화제 - 헤럴드경제 이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변방의 외로운 장수 라는 이미지가 각인 되었죠 정부와 거대 여당이 총 공세를 해도 야당의 도움 하나 없이
- 요즘 논란의 증여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는 문재인정부 개정통해 더 엇나간 법이라6월 11일그리고 여당 야당 떠나서 세수가 비정상적으로 걷히니 방치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 특검 반대하는 국무위원들을 설득하는 이 대통령6월 11일그러면서도 “삼권 분립이 돼 있고 국회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데 ‘하지마라’ 할 수도 없다. 저 역시도 딜레마 같은 느낌이 있다”고 했다. ???
- 수업시간에 정치적 발언을 하는거 같네요.6월 11일야당 여당 다 떠나서요.
- 尹정부 관료들 특검법 반대에 李대통령 '여당 추진, 나도 딜레마'6월 11일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열었다. 이 대행은 3특검법 국회 강행 처리에 “유감스럽다”며 “(전 정부 때) 특검법에 반대한 국무위원이 상당수 있는데, 다음 국무회의에서 법안 처리를 제안드린다”고 말했다고 한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선 3특검법에 대해 ‘위헌성’을 이유로 수차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발언을 막는 대신에 국무위원을 향해 “얘기하실 분들은 다 말씀해보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발언 기회를 주자, 김석우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한다. 김석우 차관은 이날 “이미 검·경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는 기소된 사안들도 있다”며 일방적 특검 추진을 우려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임 장관도 “여야 합의된 특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김선호 차관은 “내란 특검법에 포함된 외환유치죄 수사는 과도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한다. 박상우 장관도 “한 쪽을 배제한 채 특검이 진행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반대쪽에서는 반발이 많을 수 있다”는 우려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김선호 좋게보는분들도 많았는데 외환죄 반대하는거보면 흐음이군요
- 이렇게 까지 물어뜯는거 보니 김병기의원님을 원내대표로 보내드려야 겠네요6월 11일김병기 의원님 막강한 여당 원내대표의 직을 가지고 끝까지 공직사회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내란세력과 일전을 벌여주세요.
- 집권여당 원내대표 역할이 중요한가보죠?6월 11일입맛에 맞는 인물이 아니니 냅다패버리는데 가만두고볼수있나요? 민주당 당원으로서 귀중한 당원 권리 행사해야죠 김병기 의원님 표 받을 준비 하십쇼 늘 그래왔던대로 기계처럼 1번 찍겠습니다.
- 뉴스데스크 김병기 의원 채용청탁 의혹 단독보도 2개6월 10일물론 여당문제 정부문제가 있다면 합당한 비판은 해야죠. 다만 그게 바른 방향인것인지 누구라도 인정할만한건지는 지켜봅시다.. 언론은 역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 전한길 '나 건드리면 미국·일본 나설 것, 국제적 문제'…강력 경고6월 10일전직 강사 전한길씨가 정부·여당을 향해 자신을 건드리면 국제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매일경제 마트 휴업 3번째 헤드라인 변경 ㅋㅋㅋㅋ6월 9일처음은 새정부>여당 두번째는 공휴일은 무조건 닫아라도 선동이라 의무휴업 어쩌고로 제목 변경했네요... ㅋㅋ
-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 휴무6월 9일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휴업일을 조정할 수 있는데, 여당 법안이 통과되면 대형마트는 한 달에 두 번꼴로 반드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 한다. 음...
- 이준석 제명 국회청원동의 45만 돌파의 의미6월 9일아직도 여당 지지층의 정치탄압이라고만 생각하는건지... 허허.
- 법사위원장은 원칙적으로 다수당이 하는게 맞아요.6월 9일그런데 17대에서 2당인 한나라당이 생떼를 부려서 가져간건데, 그 때의 논리가 [거대여당의 횡포를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그런데 2004년 17대 국회 당시엔 당정분리가 완벽히 안되던 상황이라, 대통령이 곧 여당의 실질적 총수였던 잔재가 남아있던 시절이거든요. … 대통령+거대여당을 대통령 한 사람이 언제든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치환경이었던지라, 그런 정치 상황을 열린우리당이 받아줘서 제2당 이었던 한나라당이 법사위원장을 받아간겁니다. … 하지만 지금은 당정 분리가 되어 있어서 아무리 여당이어도 행정부를 견제하는 만큼, 상원의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은 [국민의 선택]에 의해 ‘다수당’이 가져가는게 맞아요.
- [단독] 의협, 여당 민주당과 첫 면담…“정부의 사과 요구할 예정”6월 9일이날 의료계와 민주당 설명을 종합하면, 김택우 의협 회장 등 의협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강선우 복지위 민주당 간사 등 민주당 복지위 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의협이 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대선 이후 의-정 사태 해결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차원”이라며 “따로 의제를 정해두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새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에게 사과했고, 올해 1월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도 전공의·의대생에게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의협은 더욱 구체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의-정갈등 초기에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내렸다가 철회한 업무개시 명령이나 행정처분 방침 등을 사과하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후략 선 넘지 맙시다. 출처 :
- 상반기 법사위원장은 야당이니...6월 9일하반기 법사위원장은 여당 줍시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 그동안 법이 왜 누더기 였는지 보여주는 사진6월 9일매번 마지막 관문에는 저놈들이 있었네요, 확실한 보수공사와 책임시공을 위해 법사위원장은 여당이!!
- 이재명 정부 ‘코로나 빚 탕감’ 빨라지나…배드뱅크 설립 논의 본격화6월 8일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코로나 빚 탕감·조정’ 방침을 밝힌 가운데,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8일
- 조국 핑계는 왜 댑니까?6월 8일즉, 여당, 검찰, 언론 모두 조국을 버리고 윤석열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 추미애 의원님은 왜 당하셨나요? 학자 출신도 아닌데요. 역시 조국과 같은 이유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