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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알리) 포카칩 결국 환불 엔딩이군요 ㅋㅋ15일 오후원래 코인 적용이 되면 안되는 거였나 봅니다 ㅋㅋ
- 오늘 쿠플 엔딩곡이 수능금지곡 3대장이네요 ㅋㅋㅋ15일 오전원래부터 기획한 건지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언급하니까 갑자기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수능 끝났으니 맘껏 틀어주는 센스 ㅋㅋㅋ 참고로 플리는 UR MAN, 링딩동, APT 였네요.
- '20만 자전거 대군 카이펑 야습'.11일 오후어쨋든 엔딩이 훈훈(?)합니다.ㄷㄷ
- 작은 땅의 야수들 (1/2 가량을 읽고..) 강추합니다.11일 오후독립 운동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해피엔딩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안읽었으니 스포하지 말아 주세요), 지금까지는 주인공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계속 듣게 됩니다.
- '그건 인정할 수 없다' 본심 들킨 윤 대통령, 사과 '증발' 엔딩7일 오후"그건 인정할 수 없다" 기자회견 말미, 본심 들킨 윤 대통령...사과 '증발' 엔딩 "제 처를 많이 악마화" 김 여사 논란 시종일관 두둔...박수 소리 없었던 냉랭한 현장 (중략)
- 드라마 대본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 평행이론6일 오후하지만 꼭 마지막 엔딩도 똑같았으면 좋겠어요 하나 남은 퍼즐도 맞춰지길🙏
- 롤 결승 후 중국중계진의 엔딩 멘트3일 오후(chat GPT 요약정리) 네, 앞서 저는 세 분의 훌륭한 해설과 비판을 잘 들었습니다. 올해 우리가 본 것은 마침내 T1에 뿌려진 꽃가루와 스포트라이트였습니다. Faker의 5관왕, 파이널 MVP, 그리고 반복되는 T1의 다섯 멤버. 저는 그들이 트로피뿐만 아니라 후광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소환사의 컵이 그들에게 더 무거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BLG에게도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BLG는 여러분의 영웅입니다. BLG가 이 경기장에서 진 것은 사실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우리 삶의 갈림길에 서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직전에 실패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방식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삶의 불완전함일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번에는 어떻게 마무리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멋진 게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또는 Faker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계속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제 Mr.얀 허샹의 토크쇼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페이커는 우리의 상대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계이기도 하다. 그의 손에는 월드 Bo5에서 LPL에 지지 않은 기록이 있고, 그의 손에는 LPL의 길에서 처음부터 통과하지 못했던 트레이너 배지가 있었다. 그는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고, 그는 우리의 영원한 이야기 주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특히 결승전에서 그를 만나고, 우리의 한계에 직면하기를 갈망했다. 우리는 그를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이라고 불렀다. 산과 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이커는 올해 28살의 나이에도 이 경기장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마지막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줬다. 우리는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끝이 없었다. 그도 예비 선수였고 상처받고 마음이 아팠을 거야, 연습실을 돌아다니며 혼자였을지도 모르지 기쁨과 외로움이 뒤섞인 감정을 맛보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게 페이커야 별명은 페이커지만 그는 자신이 진짜임을 증명했어. 11년을 하루처럼 견뎌낸 덕분에 LPL은 아직 갈 길이 멀어 BLG는 우리의 영웅, BLG,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LPL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늦은 밤까지 모니터로 함께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거라는 걸 압니다. 혹은 모니터 앞에서 계속 표현하고 싶은 말이 많을 거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늦었습니다. 런던은 오후 7시 10분입니다. 그곳의 해는 이미 졌습니다. 하지만 런던의 햇살은 산 뒤로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쓸쓸한 노을이 완전히 사라지면 다시 저 먼 중국에서 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따뜻함과 아침 햇살을 주세요. 그게 시즌 14를 위해 준비한 전부입니다. 그리고 오늘 멋진 리뷰를 해준 야가오와 리타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시즌 15에서 중국에서 돌아올 겁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즌, 다음 시즌에 꼭 다시 만나요. 잘 자요
- 게임 공략하시는 분들 대단한 거 같아요10월 27일진엔딩 필수 요소를 꽁꽁 숨겨놔서 공략을 안 보면 가기 힘든 게임이 많더라구요. 아~ 이런거 저는 진짜 못해먹겠던데 말이죠!!
- 설치 1달 후 폐쇄? 명물 대신 흉물이 된 위례 트램 전망대10월 25일결론은 2016년에 설치하고 얼마 안돼서 입구를 막아 폐쇄 조치됐고, 트램 없이 8년을 그냥 우두커니 서있다가, 그마저도 트램 정거장 건설 기준과 맞지 않아 철거 엔딩이군요.
- 삼국지 8 리메이크 - 빠른 천하통일 가능한 장수제 삼국지10월 25일이러한 구성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공백이 많은 초기 시나리오에 유능한 인물로 시작하면 3시간 이내에 엔딩을 볼수 있습니다. … 유력 제후인 손견 , 정원을 점령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진 세력이 확장합니다. 10개 이상 공백지를 하진 세력이 점령하는 순간 하진 세력을 꺽을 만한 유력 제후가 없게되면 중간 엔딩식으로 … 바로 천하통일 엔딩이 나옵니다.
-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아이즈원 여자친구 팬으로써 통쾌하네요10월 25일불발되고 활동이 중단될수 밖에 없었을까,,, 당시에도 이런저런 소문은 많이 들었었는데., 결국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벌인 짓거리 였군요 이 장대한 서사의 끝은 역시 권선징악의 해피엔딩입니다
- 승환옹은 2012년에 꽃을 다시 부르신걸까요?10월 24일(개인적인 생각) 2012년에 나온 <26년> 엔딩타이틀 꽃은 영락없는 2000년대초반 목소리를 재현하시네요. 물론 90년대 초중반 흐르는듯한 여유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 (노스포) 베놈 : 라스트 댄스10월 23일잔잔하네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매우 늘어지네요 처음에는 멋드러지게 시작했다가 액션도 특이점도 없고 기대하고 돌비 에트모스로 봤는데 ㅜㅜ 그냥 MCU 의리영화입니다ㅋ 끝나고 바로 쿠키 엔딩후
- 디아블로 증오의 양재기 엔딩 봤습니다.10월 23일게임 자체는 좋습니다. 컷씬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인게임 그래픽이 좋고 시즌 구성 자체 좋습니다. 신규맵도 기존 세계관이랑 아귀가 잘 맞아서 게임 기획자체는 나쁘지 않을 것같아요.복사버그 때문에 난리였던 것 같지만... 근데 스토리가 너무 별로에요. ...PC 기조야 요새 블리자드 방향성이기도 하고 본편도 그러려니 하고 했으니까, PC는 크게 신경쓰진 않았는데;; 연봉 많이 받는 사람이 시나리오 맡았을 건데 어차피 PC 할꺼면 좀 그럴 듯 한 각본을 쓸 수 있지 않았을 까요? 대체 주인공을 왜 이렇게 노매력 애새끼를 만들면 어쩌지 싶어요.. 심지어 얘새끼 하나도 벅찬데 '에루'라고 개민폐 혹을 하나 더 붙여놨습니다. 네팔렘으로써 천상계와 회랑을 구해내던 스케일은 온데간데 없고.. 똥은 자기가 싸놓고 계속해서 남 탓하는 싸가지 없는 계집애 하나랑 그 똥 때문에 멘탈나간 징징이 할배 귀저기 갈고 궁디 팡팡 응원 설겆이나 하는게 이번 확장패에서 플레이어의 역할입니다. 네, 가사 도우미요..하.. 1. 게임의 시스템적 플레이 경험 자체는 괜찮음. 2. 보석런 민폐쟁이 X 징징이 뒷끝 할배의 우당탕탕 보모 체험기 3. 다이어트한 드루이드 인줄 알았던 혼령사는 부수술사 스킨쓴 수도사였음. 4. 혼령사 코스매틱 무척 안이쁨
- 추미애 의원, '윤 퇴임까지 김건희 공소시효 정지' 법안 발의10월 19일엔딩이 궁금합니다~ 출처 :
- [노스포] 넷플릭스 애니 기동전사 건담 복수의 레퀴엠 - 평범하네요.10월 19일건담 시리즈에 등장했던 수많은 주인공들을 생각하면 그저 당황스러운 엔딩이었습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또하나의 아쉬운 시도
- 카알못 입장에서 E-GMP 플랫폼 논쟁에 대한 생각입니다.10월 18일관점의 차이고 결국 모트라인 오토기어 다 관점에 따라서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만나서 화해하는 엔딩을 기대합니다
- 디아블로4 확장팩 엔딩 결과 - 새로운 DLC 예고10월 18일디아블로4가 스토리를 보고 엔딩 후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템 파밍을 위해 던젼을 도는 게임입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공포영화는 '알포인트' 라고 생각 합니다.10월 18일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의 공포영화 장르로 볼때는 현존 존재하는 영화까지 봤던걸 따져보니 작품들이 꼭 ~~ 엔딩까지 여윤을 가져가지 못하고 결국.. 유치하다? … 알포인트는 지금 다시봐도엔딩까지 공포의 무게의 여운을 줬다고 생각하네요. 이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공포영화가 있으면 보고싶네요
- ' 나의 해방일지 ' 를 이제야 보았네요. 근데..10월 18일천천히 진행되는 스토리에 조금씩 젖어들면서 마지막은 어느정도의 감동을 줄까 기대하며 봤는데 엔딩이? 뭐지?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