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3,62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자 박찬대 근황 (당원간담회? 후기)7월 25일오늘 부천시청에 온다는걸 어제 이토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공식 일정표에도 없는 일정이더군요?
- 어제 건강해질라고 믹서기 주문해서 받았었는데7월 25일믹서기세계도 엄청 다양한 거 아시나요?? 클량에서 유명한 브랜드의 믹서기는 가격보고 내려놓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공식 채널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인터넷 설치하고 받은 네이버페이 쿠폰 + 적립금 끌어모으고 최종 1만 7천원은 카드로 결제하고 엄청 빠르게 배송되어서 오늘 퇴근하고 새벽에 둑흔둑흔 거리며 개봉을 했는데!!!!! 모터가 장착된 본체 쇠로 긁힌 듯한 스크래치 3개가 눈에 띄고 불빛에 비추니 긇힌 길이가 7-8cm되어서 원래 이런건가??? 너무 까탈스럽고 예민하게 접근하나?? 싶어 후기를 보니 저같은 경우는 없어서 혹시 몰라서 공홈 톡톡에 여쭈었습니다.. 이러이러한 걸 발견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클량분들도 이렇게 저처럼 신경쓰시나요????
- 치킨 이 배달이 왔는데7월 25일문제는 저희가 시킨것이 아니라는것 어제 밤 10시까지 없었는데 배달이 잘못온것지 ;; 집앞에 있드라고요 바쁜 출근 시간에 고민을 깊게 할수도 없고 튀김류는 안상하는것으로 알아서 일단
- 참 갈수록 않좋은 것만 보이는 군요.(당대표 후보자 P씨)7월 25일어제 자 이이제이에서 이동형 작가도 언급을 했는데요. 지금 당대표 후보인 P씨를 지지하는 이동형 왈 '하바리' 유튜버 들이 네가티브로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는 모양입니다.
- 어제 그분 칼퇴했나요?7월 25일아질게로 가야하려나요 ?
- 갈라치기와 비판은 다릅니다.7월 25일예를 들어 어제 박후보의 일정 사진과 정후보의 수해복구 사진은 같은 현장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노스포] 감상평 - 전지적 독자 시점 보고 왔습니다.7월 25일어제 전지적 독자 시점 보고 왔습니다. 웹툰으로 처음 접했고 그 재미로 원작을 보다가 500회쯤 잠깐 멈췄는데...
- 트럼프의 태도가 블러핑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7월 25일자기 멋대로 뭔가 해 내고 환호 소리를 들어야 만족하고, 아니 대통령이 이렇게 말이 가볍고 어제 한 말을 오늘 바꾼다고? 이런 잣대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어제 신청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들어왔네요.ㅎ7월 25일으하하, 맛있는거 먹을겁니다!!!
- 정당해산 반드시 해야합니다7월 25일내란수괴는 감옥에 있고 이재명 대통령 취임 두달 가까이 됫는데도 내란성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시원스럽게 치유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그 이유를 몰랏는데 어제 내란당 장동혁이가 지껄인
- 일본이 미국에 내준 건 최악의 카드였다고 합니다.7월 25일어제 클리앙에서는 협상 잘했다는 얘기까지 봤는데 일본이 완전 망한 협상을하고 결과가 한국까지 미치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 어제 사건 이후로 무기력해지네요7월 24일매번 권당 정도면 이정도는 해야지 하며 유튭 댓글 달고 좋아요 누르고 때론 키보드 배틀하고 대안뉴스 매불쇼 이동형티비 챙겨봤는데 뭔가 지치네요 그냥 때 되면 투표나 해야지 싶습니다
- 강선우의원의 자진사퇴를 반려하고 장관직에 임명해야 합니다.7월 24일어제 강선우의원이 당내 일부 의원의 반대를 견디지 못하고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청문회와 언론, 일부 단체 등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7월 24일. ◎ 진행자 > 근데 어제 나온 보도를 보면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일부 거취를 결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바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맞습니까? … ◎ 한준호 > 저도 직접 물어본 적은 없어서 어제 본회의 의결 끝나고 5분 첫 번째 발언을 하시는 것까지만 제가 듣다가 다음 일정 때문에 움직여서 여쭤보지 못했는데, 그렇게 읽힐 가능성이
- 박찬대건 민주당은 천만다행(?)입니다 ㄷㄷㄷㄷ.txt7월 24일어제까지는 비판은 했지만... 그래도 대의를 위해서는 좀더 지켜봐야하는건가?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7월 24일어제 23일자 신문입니다. ・・・ 다음은 스포츠 신문입니다. 2015년에 한화의 수석 코치로 재임했었던 NPB 사와무라상에 빛나는 전 거인군 니시모토 코치가 그 해 문예춘추에 기고한
- 당대표선거 전북은 7월 30일7월 24일어제 조금 화나서 전북도당에 전화해서 확인해봤습니다. ㄷㄷㄷ
- 박찬대 페이스북 다시 보니 더 열받네요 ㅋㅋㅋ7월 24일. =_=;;; 어제 자진사퇴 종용할 때 저놈들이 이렇게 나올 줄 전혀 몰랐습니까? 그러면서 저놈들이랑 협치하겠다고요???
- 박찬대의원 어제 SNS 때문에7월 24일어제 무리하게 쉴드치신분들 웃기네요
- 어제 박찬대 사태 이후에 이낙연과 똑같이 행동하네요.7월 24일오늘 아침부터 허공에 헛발질 하는 발언을 계속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마 시민들 반응보고 쫄았겠죠. 쫄았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게 절절하게 보일 정도로 의미없는 말, 알맹이 없는 잡소리를 뻘소리같은 포장지에 싸서 자꾸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반응에 당황했고 쫄았다는 겁니다. 이낙연이 그 날 그랬습니다. 이거 수습할 방법은 박찬대가 스스로 의원직까지 걸고 강선우를 돌려놓고 시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하는 방법이 유일한 돌파구입니다. 그것도 시간 마지노선은 오늘이고요. 그런데 쏟아내는 행동패턴 보면 이미 이낙연화가 진행되어서 그 감을 다 잃었습니다. 싸늘하게 식고 있는걸 전혀 캐치 못하고 있네요. 이렇게 유망 정치인 하나가 자기 헛발질에 스스로 붕괴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