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6,97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어제 용인 휴양림에서 4시간 놀고 후유증 + 월요병10월 14일올라갔다가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ㅋ 그 결과, 어제 가족 모두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었네요.
• 동네장사 이야기.. 41910월 14일본인이 114로 삭제를 하려고 어제.오늘 하루종일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는데. 연결이 안된다네요. 그럴리가 있나요?? 별정통신 고센도 아니고.. -고객님.
• 옷차림 혼돈의 계절이 온게 느껴지네요10월 14일드디어 반팔부터 아우터까지 두루두루 입고 다니는 혼돈의 계절이 왔음을 어제 점심쯤 롱패딩 입은 분을 보며 느꼈습니다 사실 그래도 오후 25도쯤 되는 날씨인데 롱패딩은 좀 싶지만...
• 집근처 단골 게장정식 집이 없어졌습니다..10월 14일어제 부모님을 모시고 집근처 게장정식집을 갔는데, 문을 닫았네요. 수리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아버지가 들어가셔서 언제 여는지 물어보니, 장사 이제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이번 한강 작가님 관련해서 KBS가 얼마나 쓰레기냐면요10월 14일어제 한강 작가 관련 특집 프로그램 하나 내보내더군요.
• 스팸 보내는 애들도 힘든가봐요10월 14일갑자기 10만원으로 훅 떨어지더니 어제는 6만원 딜이 들어오더군요. 이친구들도 불황이라 먹고 살기 힘들구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 어제 12일 토요일 밤 10시에 신사역에 전차1대가 지나가더군요..10월 14일어제 12일 토요일 밤 10시에 논현-> 신사 방면으로 군작전차(경찰차처럼 생긴) 한대와 사진 오른편에 전차 한대가 이동중이더라구요 강남에 전차라 쌩뚱맞다 생각했는데..
• 중국인이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북한 신의주 모습10월 13일LINK 2020년에 드론 띄워서 몰래 촬영했는데, 어제 공개했다는군요. 유독 거리에 사람이 없는게 코로나때라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 와 10월에 반팔이 가능했어나 싶네요10월 13일어제 날씨 오늘은 약간 무리하면 낮에는 반팔 반바지 큰 무리 없을것 같아요 이런식이면 12월에는 가을 날씨일려나요 도대체 종잡을수 없는 날씨군요
• 동네장사 이야기.. 41510월 13일출근해서 청소하고 컴포즈커피에 쿠키를 사서..먹고 있는데 어제 생애 첫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70대 어르신이 들어오십니다. -어? 안녕하세요??? -제가 알람을 맞췄는데요..
• 꽤 따스룸한 날씨같지 않나요?10월 13일얼마전같은 말도 안되는 더위는 아니지만..기분은 꽤 덥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땀을 삐질삐질!
• 머리속으로만 그리는 상상이지만,..10월 13일어제 뉴스 보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북한무인기 삐라 살포 사건은 꽤나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뭐든하는 이정권의 특성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 주말 산책중에 본 물줄기 실태 (수질오염)10월 13일어제 오후에 집근처 민락천 산책하고 돌아오다가 민락천으로 흘러드는 이상한 물줄기가 있어서 유심히 봤더니 장체를 알 수 없는 푸른색 빛의 물이 배수관을 통해 나와서 민락천으로 흘러들어가고
• LG gram17환장하겠습니다…ㅠㅠ10월 13일어제 일찍 잠들고 오늘 일찍 눈이 떠져 디플에서 지옥에서온판사 보는데 갑자기 마우스와 키보드가 먹통이라 강제종료하고 다시 부팅했더니 저런화면이 뜨네요… ㅠㅠ 예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 s21울트라인데 업뎃 후 불편하네요.10월 12일ㅎㅎ 어제 아침에 갑자기 폰이 꺼지며 업뎃하고 나니 전화 받을 때 근접센서도 작동안해서 잔화 받다가 이것 저것 눌리고 다시 켜려고 해도 못찾겠어요.
• 지금도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습니다.10월 12일(부끄럽게도 어제부터 읽었어요)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 버리고 있다고 매 순간, 막 일어날 참이었던 미래의 순간이 현재를 지나 과거가 되어
• 어제 교정기를 풀었는데 거울을 보니 제가 아닌 것 같아요10월 12일치아 교정을 10년간 했습니다 투명교정으로 시작하여 정석인 보철로 끝을 맺었는데요 10년간 총 4군데 치과를 다닌 이유는 자꾸 치아가 옆으로 쓰러져서 다시 잡느라고 였습니다. 2014년에 시작해서 2024년 10월 11일에 교정기를 완전히 풀었습니다. 핀은 4개가 어금니쪽에 박혀있지만요. 누워있는 상태로 손거울을 보여주셨는데 왠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정갈한 앞니 두개가 옆니들과 열을 나란히 맞춘 모습으로 누가보면 라미네이트 했다고 해도 믿을것 처럼 11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 두꺼운 교정기를 빼니 상대적으로 들어간 인중이 이건 그 전에 제모습과 너무 다르더군요. 그냥 다른 사람이에요…. 오랜 시간 참고 인내한 보람이 있네요. 그동안 제대로 웃지도 못했는데 활짝 웃어보니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서울시 교육감 투표장 정말 한산하긴 하네요ㅜㅜ10월 12일어제 못해서 얼른 하고 왔는데 투표율 낮다더니 정말 한산하긴 하군요ㅜㅜ 진보후보가 단일화된 게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이려나요 오늘 남은시간이나 본투표에라도들 해줬으면 좋겠어요
• 불패 피자10월 12일어제 재워놓은 불고기, 소고기 많이 함유된 페퍼로니가 주 재료에요. 치즈 크러스트에 오늘도 모짜렐라 치즈 듬뿍 사용했습니다. 튀긴 마늘과 다진 부추는 구운 후에 올렸네요.
•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와 대북전단10월 11일후...어쨋거나 대북전단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닌데 정으니 맘에 안드는건 누구라도 그렇지만 북한 내부를 바꾸고 민주화 시키고 싶으면 직접 북한안에 침투해서 북한사람들 봉기.계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