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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꿈 얘기..사실'..'영적 대화'..10월 22일 어제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영적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했습니다.
어제/오늘 아이폰 당근거래 하면서 신기했던 점10월 22일 가족 3명 모두 이번에 폰을 바꾸면서 아이폰 3대가 중고폰이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당근에 올렸는데... 판매자가 기대하는 값과 실제 거래되는 값의 괴리가 크네요. 좀 지나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최대한 최근 거래가로 올렸는데, 무자비한 네고 어택이 몰아칩니다. 3대 거래하면서 이번에 신기했던 점은, 3대 모두 외국인 분들께 갔단 점이네요. 상대편 이름이 두 명은 한글이라서 외국인인지도 모르고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한글 메세지가 자연스럽더라구요. 암튼 공통점은, - 일단 만나면 초기화된 폰에 진입을 시작합니다. -> 여기서 저는 '아앗~!!' 합니다. - 한국 사람이라면 전혀 구분할 수 없는 언어를 선택해서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셋팅 끝'. - 엄지 척 하더니.. 사정없는 가격 후려침. -> 이미 여러번 네고 끝에 만들어진 가격인데, 거기서 대략 4만원 더 뺍니다. - 제가 안된다고 허우적거려도 기어코 2만원은 더 깍고 떠납니다. - 전 '이게 맞나~~' 싶어서 돌아서지만 이미 끝!! 그 분들도 폰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사려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모르는 언어로 막 셋팅 끝내버리니 '어~ 어~ 어~' 하다가 끝나버리네요. 느낀 점은, - 아이폰 당근 구매 시, 외국인들에게 '메뉴얼' 같은게 있는 것 같고. - 정말 애지중지 사용해도 (정말 자신 있었습니다. 3대 모두), 당근에서 팔 때는 찍힘 한 두개 있는 폰과 큰 차이 없다는 것 입니다. 암튼 평소 외국인 보기 어려운 동네에서 3번 당근 거래 모두 아시아인 분들(2명은 중앙 아시아, 1명은 동남 아시아)과 하게 되어서 신기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가 고열이 반복되고 있어요 조언 구합니다10월 22일 안녕하세요 만 4세 되는 여아인데 이틀전부터 시작된 고열이 심해져서 어제 밤에는 40도 찍었다가 새벽에서야 잠잠해졌어요. … 아이가 지금까지 이렇게 고열이 난적도 없었거든요 급하게 어제 집근처 소아과에 다행히 입원해서 수액 맞고 치료 중입니다.
북한군 파병, 확실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을 요구합니다10월 22일 우리 정부는 어제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살상 무기 수출’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대통령실 “동행명령은 망신주기”…尹 “김여사 많이 힘들어해”10월 22일 망신주기..구태 정치쇼..당대표 방탄..독단적인 폭력정치 어이구 아주 상전 납셨네요.이런식으로 또 쉴드치시는 그리고 어제 한동훈하고 했던 말들도 나왔는데 김여사가 많이 힘들어한다.이미
어제가 .. 성수대교 참사 30주기. 였네요10월 22일 ............................. 오늘 성수대교 참사 30주기. 1994년 10월21일 아침 7시40분. 성수대교 4차선 도로 48m가 그대로 내려앉았다. 32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 한겨레는 “한국 사회의 불안하고 낡은 제도와 인식, 관행이 빚은 총체적 참사였다”고 지적했다. “서해훼리호 침몰과 삼풍백화점 붕괴와 함께 생명의 가치를 잊은 압축 성장의 참혹한 결과였다”는 평가다. 한동훈이 들고 올 세 가지 카드, 윤석열이 격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 슬로우레터 10월21일. - 슬로우뉴스. (slownews.kr) 성수대교 참사 30년 지났지만…‘지금은 안전한가’ 여전한 물음표 (hani.co.kr) ~~~ 1994년 10월21일 아침 7시40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 4차선 도로 48m가 그대로 내려앉았다. 1979년 10월 다리가 준공된 지 불과 15년 만이었다. 학교나 회사로 향하던 32명이 목숨을 잃고 17명이 다쳤다. 서울 아침의 일상이 이전까지 상상해보지 못한 참사로 삽시간에 무너져 내렸다. 희생자 유가족, 생존자, 이를 오롯이 지켜본 전 사회가 트라우마를 겪었다. 한국 사회의 불안하고 낡은 제도와 인식, 관행이 빚은 총체적 참사였다. 그보다 한해 전 서해훼리호 침몰, 이듬해 삼풍백화점 붕괴와 함께 ‘생명의 가치를 잊은 압축 성장의 참혹한 결과’라는 목소리도 컸다. 중앙정부, 서울시, 건설사의 전방위적인 책임이 짚혔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와 반성, 기억에 바탕한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기술적인 사고 원인 파악 등에만 머물렀을 뿐 사회적 참사의 구조적 특성과 피해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지 않은 탓이다. ~~~ 2014년 4·16 세월호, 2022년 10·29 이태원 등 사회적 참사로 기록된 날과 장소는 이후로도 늘어갔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었던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는 이날 한겨레에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은 다양한 주체에게 있다는 게 성수대교 붕괴 참사에서 한국 사회가 배운 점”이라며 “이후 참사의 책임자들은 ‘막을 수 없었다’고 각자의 책임을 회피하는 법만 배웠다”고 말했다. 성수대교 희생자 유가족 대표인 김양수씨는 성동구청을 통해 “사고가 일어난 지 30년이 흘렀지만, 유족들은 아직도 10월이면 큰 슬픔에 잠긴다”며 “우리 사회에 이러한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제본 클리앙 최고 댓글yo10월 22일 이준석은 개고기 장수가 아니고.... 개고기였다yo.
'난 촉법소년이라 괜찮아'...경비원에 욕하는 초등생 훈계했더니 흉기 휘둘러10월 22일 어제(21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서울 신림역 근처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 유 모 씨가 초등학생 A(11)군 일행에게 차량이 다니는 아파트 입구 대신 안전한
이제 대놓고 정부에서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이야기가 나오네요...10월 22일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 이야기가 나오네요... 정부는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입장으로 검토하고 있는거 같은데 매우 우려스럽네요...
.윤한면담..韓.20~30분 야외에 서있었다10월 22일 韓, 안내없이 20~30분 야외에 서있었다 어제 최고위 추경호 보며 빈손회담 예상 친한계가 특검법 추진?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대통령의 어제
펌] 국장의 창의력 근황10월 22일 어제 장 마감 후 뉴스 그럼 수혜주는 어디일까? 삼성? 인텔? 그런데 오늘 국장에서 삼성은 떨어지고 있다. 국장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다.
어제 굥과 안농운 면담에 애완견들 타이틀10월 22일 뭘까요? 꼬리짜르기 들어가는걸까요?
'尹, 한동훈 밖에 세워둬... 회담 후 씁쓸해하더라'10월 22일 어제 이 장면에서 충격을 받았다" "용산에서는 6, 7명이 우르르 서 있고, 당에서는 아무도 없이 한 대표 혼자 들어가 있는 것인데, 그것도 모양이 너무 이상했다" "대통령은 두 팔을
경기장은 새로 지을때 개폐식으로 만들지...10월 22일 어제 서스펜디드 된 기아 참피언스 필드도 얼마 안된 구장인데... 지울때 돈 좀 들더라도 개폐식으로 지었으면 하더군요.
경복궁 광화문에 외국인 관광객들 참 많더라구요.10월 22일 어제 모처럼 광화문에 갔었어요. 흐린 날씨 였는데도, 관광객들이 참 많더군요. 경복궁 주변엔 한복 입은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한복 입고 사진 찍는 것에 정말 진심이더군요. … 카메라 새로 산 기념으로 어제 일대를 찍어 봤어요. 편집해서 좋아하는 째즈 음악 붙여서 올려 보았습니다.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10월 22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어제(21일) 윤 대통령이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멕이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출처 :
윤-한 회동은 “쑈”?10월 22일 어제 밥 먹으면서 뉴스를 유심히 보다가 든 생각인데 일단 짜고 치는 쇼, 보여주기 쇼는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 목적이 좀 다르다고 보거든요?
김건희를 체포하라10월 22일 어제 국회가 발부한 김건희 동행명령장 전달을 경찰이 불법으로 막는 걸 생방송으로 보았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스테이씨 프로모션에 gpt 활용 근황10월 22일 어제 신곡 이름이 GTP 라는 티저를 보고 글 썼습니다.
선방위원 '한강 노벨 번역상, 5·18 은 빨치산 내전'10월 21일 방심위에서 처음 선방위원 추천 시민단체로 선정됨) 이해민 의원, 한정석 위원의 다른 페이스북 발언을 문제삼으며: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관련 노벨상 수상 폄하·비하하는 SNS 글이 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