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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남국씨!!! 만족하십니까??1일 오전굥과 명의 녹취가 어제 터졌고 오늘 운영위에서 또 사안을 다루는날 큰일 하셨네요 요즘 주가가 상승중인 민주당에 아주 대형폭탄 안겨 주셨네요 굥과 명의 블랙홀을 김남국이 한방에 덮어
- 중앙일보 '충격적' 한겨레 '탄핵 사유' 경향신문 '비상시국'1일 오전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공개한 윤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김영선이 좀
- [겸공] 오늘은 동시 21.8만명 찍었네요.1일 오전이런 분위기인데 어제 저녁뉴스 1보로 우크라이나를 이야기한 KBS는... 참...
- 당근에서 브레빌을 당근했어요.1일 오전어제 브레빌 870을 당근했어요. 당근가격은 4만5천원이었는데, 가격에 혹해서 무조건 당근한다고 했습니다. 제 불찰이긴 한데, 전 사실 브레빌 잘 모릅니다.
- 어제 쳐먹고 또 먹네유..10월의 마지막밤10월 31일두시간 남짓 남았네유 10월의 마지막밤 ㅠㅠ
- 스테이씨 신곡 GPT 첫 퍼포영상, 뮤비소감, 수록곡, 아카펠라, 차트진입10월 31일어제 신곡 뮤비글입니다: 컴백 전 스포로는, 짝사랑 상대가 GPT처럼 묻는말에만 답해주고 먼저 다가와주지 않는 서글픔이 주제였습니다.
- [관객수] 영화 베놈 : 라스트 댄스 - 100만명 돌파10월 31일어제까지 96만을 동원했던 베놈 : 라스트 댄스가 조금 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아무래도 평이 좋지 않은 편이라 최종장임에도 페이스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 우크라이나군에게 공격당한 북한군 부대원 생존자로 추정되는 영상 공개10월 31일후방 건설 지원을 하던 부대로 추정 되며 자신들은 건설지원으로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러시아가 갑자기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전장에 자신들을 밀어넣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관련 어제
- 어제 금투세 수정안 발의 및 오늘 명태윤가 폭로10월 31일어제 금투세 수정발의로 저쪽에서 물어뜯을 간식을 던져주고 오늘 명태윤가 녹취록 폭로 및 추가 자료 더 있다고 발표한 모양새가 개인적으로 뭔가 계산이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어제 호흡곤란 질문했던 사람입니다.10월 31일어제 호흡곤란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흉부 엑스레이랑 심전도 이상없고 식도염 진단 받았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과 함께 위로와 응원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미국야구)다저스 분위기가 싸하네요10월 31일3승해놓고 어제 역전패 오늘 홈런세방 털리고 있고 오늘 이대로 끝나면 진짜 모르겠네요 다저스 우승 99까지 갔었는데 말이죠
- 나이키 멤버스 데이 세일10월 31일어제부터 11/3일 까지 한다는데 올해 마지막 멤버스 데이라네요? 살게 있는지는 좀 봐야 겠습니다. 다 어렵지만 나이키가 어렵긴 어려운것 같네요.
- 아내의 애교가 늘고 있습니다10월 31일맞벌이로 오래 다니다 보니 이제 회사 일이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가는데, 어제밤에 아내가 갑자기 애교를 부립니다. 얘가 미쳤나 싶었네요. 회사일이 너무 힘든가 봅니다.
- [단독] 명태균'투기.해제 '세종' 대신 창원.넣었다'.avi10월 31일어제 막 수천억을 (내가) 한 거야. 말이 수천억이지. 진짜 지금 건물 짓는 데 지금 전매가 안 되잖아”라고 말한다.
- 민희진 가처분 각하 결정의 의미 (이현곤 변호사 인용글 추가)10월 31일어제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 (새올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facebook 에 게시한 글을 인용합니다. (페이스북 주소: - 끗 -
- 저녁은 행운돈까스입니다10월 30일어쩌다보니 어제도 이동네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양지돈까스) 불현듯!!!! 어제 양지돈까스 글에 댓글로 sarged님께서 추천하신 행운돈까스가 생각났습니다. … 어제 그 양지 왕돈까스 집 건너편입니다. 들어왔습니다. 내부는 어제와 정반대입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상당히 깔끔하네요. … 어제 양지 왕돈까스보다 이집이 제 입맛에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돈까스 색깔도 까맣지 않고 나름 깨끗한 기름인가봅니다. 다 먹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 [단독] 명태균 '.다 폭로'..'대통령과 중요 녹취 2개' 언급도10월 30일[단독] 명태균 "구속되면 다 폭로"…"대통령과 중요 녹취 2개" 언급도 JTBC 14분전 다음뉴스 [앵커] 이렇게 검찰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명태균 씨는 어제(29일) 저녁 측근들을
- [JPG] 영화 조커 : 폴리 아 되 - 오늘 VOD 출시10월 30일어제까지 국내 61만명, 월드와이드 2억 달러를 간신히 넘긴 대참사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 MS 게임패스가 짱인게...10월 30일어제까지도 블옵6가 캠페인모드와 좀비모드 평이 좋아 살까말까 살까말까 하고 있다가 "아 나 게임패스 아직 가입기간 남아있나?" 하고 접속해보니 받아지네요.
- [단독] 명태균 “내가..김진태 살린 거야”.avi10월 30일은인이라고 손잡고 막 흔들더래요”라며 “아니, 나 어제 잠도 못잤어. 김진태가 나보고 주무시면 안 돼요. 내가 막 사모님 그래 갖고 밤 12시 반에 내가 해결했잖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