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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당은 무슨 셀프자살이 트렌드인가요??5월 28일 제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저는 어제 토론을 보지 않았어요 아마 본사람보다 안본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오늘 사람들 일반 인식은 이준석이 몰상식하고 상스러운 말했구나 거기서 끝입니다.
이준석측, '젓가락' 논란에…'인터넷 인용일 뿐, 판단은 국민 몫'5월 28일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장) 진행자: "일단 어제 … 적절한가 여부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걸로 보여집니다" 진행자: "그런데 어제 토론 후에 민주당에서는 끔찍한 언어폭력이라는 비판이 나왔고요.
(이준석) 은인 홍준표 발정제도 소환해 위기탈출구로 삼다5월 28일 근데, 이준석 당신은 어제 당신의 언어성폭력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물타기를 쓰는데 은인 홍준표의 돼지발정제도 소환하는군요.
언론은 앞으로 이준석 출연시키지 말아야 합니다5월 28일 어제 토론에서 저열하고 더러운 발언을 해놓고 오늘 페북에서 한다는 소리가 진보진영의 비뚤어진 성의식을 지적하려고 한 발언이라고 하네요?
어제 방송보고 뇌진탕 증상이 오기도 했네요.5월 28일 어제 방송 끝까지 보질 못했네요. 심지어 뇌진탕 증상까지 오기도 했구요. 이 영상으로 제 마음을 쓸어내립니다.
어제 권영국 후보 아쉬웠던게5월 28일 기후 정책을 이재명 후보한테만 물어본거네요ㅋㅋ 이준석후보 기후정책에대해 설명해주세요. 아 맞다 공약에 없지 그러면 김문수후보... 아맞다 당신도 없죠. 이랬으면 볼만했을텐데요ㅋㅋ
어제 사고친 대선 후보를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줘야 하..5월 28일 ..기는 개뿔 그 후보는 커뮤부터 끊어야 할텐데 그럴 리가 없죠. 🤮
준석이만 고발할게 아니고 선관위도 문제삼아야 하지 않나요.5월 28일 어제 토론은 선관위가 추최한 토론방송이니 만큼... 후보자들에게 선관위에서 문제가 될수 있는 발언은 사전에 자제요청을 해서 그런 저급한 얘기가 안나오게 했었어야 하는 거죠.
오늘 주변분들 정치 얘기 안하더라구요 ㅋㅋㅋ5월 28일 (어지간히 사고쳤으면 '어제 봤냐, 걔 막나가네...' 라는식으로 적당히 돌려서 (회사니까요) 비판 했을텐데.... 다들 그 얘기를 꺼내는것도 불쾌한 상황)
어제 카리나 인스타사진 올리고 엄청 욕먹었어요5월 28일 제가 아마 어제 처음 클리앙에 올렸던건데...
마라중독자입니다5월 28일 주말에 먹었는데 어제 또 먹었어요 이번엔 새로운 곳을 발굴....온통 젊은 여성분들만 있드라구요 돈코츠라멘같은 진한 국물에 땅콩버터 맛이 좀 강하게 나는...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
MBC에 토요일 사전투표 없음 홍보 요청했습니다5월 28일 어제 주변분들과 얘길하다보니 다들 모르고 계시더군요.
이준석은 아직도 게임(?)중5월 28일 이준석은 어제 그 난리를 치고 수많은 여성분들에게 모욕적인 언어성폭력을 줬음에도 여전히, 펨코와 댓글부대를 동원해 여론전을 벌이고 있고 페북에 물타기를 하고 있군요.
준석이 단일화 효과는 물건너갔네요5월 28일 안한다안한다했지만 오늘쯤 김문수랑 단일화 할걸로 예산했는데 어제 토론회발언으로 단일화를 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 국힘에서 이걸 받아줄리가 없죠 ㅋㅋㅋ 젓가락리스크를 어떻게 감당할까요ㅋㅋ
[겸공] 간만에 실시간 40만 찍었네요.5월 28일 어제 이준석 사태로 인한 관심 급증 및 퍼니포의 영향력이 간만에 실시간 40만 찍게 했네요.ㅣ
제가 이준석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5월 28일 저는 사실 그냥 극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부로 저는 인간이라고 부르기조차 부끄러운, 생물체로 판단을 수정합니다.
클로드 로그인 안되나보네요5월 28일 저는 제가 어제 막 이상한거 시켜서 짤린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어제까지는 김문수가 몸이 달았고, 단일화하려 했겠지만5월 28일 어제 그 발언 하나로 이젠 김문수에게 '이준석 묻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봅니다.
준까락 펨코일베충들에게 충성다하고 전사하네요5월 28일 정치인생 어제 토론 이후로 아웃이네요 입으로 내뱉고 상대에게 타격을 주고 싶어 근질근질한 말이 누구나 있겠지만 그걸 전국민 전연령 관람가 프로에서 필터링없이 내뱉은 거죠 단일화하고
어제 이준석 발언은 너무 충격적이면서 분노까지 느낍니다.5월 28일 입에 담기도 싫은 표현을 그것도 거대 정당의 당대표 및 대선후보로 나선 사람의 입으로 생방송 대선 토론회라는 중요한 방송에서 가족들과 함께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정말 강한 처벌과 정치 퇴출을 해야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도 학교와 동네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표현을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 천박하다는 표현도 아깝습니다. 도대체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계엄 내란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또 다른 병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