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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하고 아버지 빼곤 다 당뇨거나 전당뇨네요 ㄷㄷㄷㄷ10월 6일당뇨은 먼이야기 같았는데 다들 전당뇨 당뇨 진단이 나오는거 보면 누가 이야기 하는거 처럼 한국 전당뇨 기준 너무 낮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요 그리고 이번에 사우나 같이 다니던 어머니
- MZ 여성들 '추석날 '시월드' 싫어서 결혼 망설여져요'10월 6일시어머니의 잔소리와 시누이의 오만 참견을 듣느니, 차라리 집에서 남편하고만 명절을 쇠는 게 낫다는 항변이다. 남편도 처가에 가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정씨는 덧붙였다.
- 50대 며느리들 참 꿀빨았네요10월 5일지금 50대 며느리들은 조금 일찍 결혼했으면 지금 70~80대 시어머니들이 낳은 아들하고 결혼했죠. … 그때만 하더라도 시어머니들이 명절당일 새벽에 깨워서 차례상 차리게 하고 과부된 시어머니들은 20대 며느리들( 지금 50대 며느리들) 이 명절음식하고 주안상 갖춰 올리면 그거 친구들하고 … 하던 가락이 있으니 70~80대 시어머니들 주안상 받쳐야지요. 며느리 아들 눈치보느라 차례상 어디까지만 하자, 누군 온다 안온다 다 챙겨야죠.. 참 꿀빤세대다 그쵸?
- 강희선 성우님(짱구엄마) 지하철역 목소리를 협의없이 AI로 바꾸려고 한 서울교통공사10월 4일그는 어머니를 병간호하던 중 ‘AI 목소리 대체 예정’ 뉴스를 다 같이 보았다고 했다. “뉴스를 보시고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셨냐고요?
-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10월 1일심지어 어머니도 주민등록 상의 날짜가 제 생일인 줄 헷갈려 하세요. 그래서 점심에 팀 선배에게 슬쩍 '미역국' 이 너무 먹고 싶은데 외식하자고 했어요.
- 개신교인인 어머니께서 교회 욕을 많이 하시네요9월 30일주변 친구분들은 대부분 국힘 성향이시고 빨갱이 입에 달고 사시는데,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친구분들에게 뭐라고 하시더군요.
- 음처기 어머님 집에도 마련 했습니다..9월 30일저희 집은 쓰고 잘쓰고 있던 음처기 2리터 꽉꽉 채우며 쓰고 있다가,, 어머니가 발견 하시고는 뭐냐고 물으시더군요, ,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그자리에서 구차하게 변명 아닌 변명으로 … 사용 하고 어머니 집에도 두려고 했지~ 너스레 하고 방금 결제 하고 보내 드립니다. … 뭘하든 어머니 먼저 생각 해야지 하는 하루가 되네여,,
- 갑자기 어머니가 식용유 퇴출하고 라드유를 사용하겠답니다9월 30일이번에 또 사우나에 다녀와서 뭘 들으셨는지 집에 있던 식용유 카놀라유 해배리기 이런거 다 다른 사람들 주고 라드유를 메인 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저야 예전부터 이미 버터랑 라드유 사용하고 있었고 아버지도 핫도그 팔아 용돈 벌이 하던 할머니 시절 라드유에 익숙해서 다들 별말은 안했는데 주부들 사이에 돼지기름이 좋다고 말이라도 도는건지 유행이라는게 참 순식간에 사람을 바꿀 수 있는거 같아요
- 페이스타임의 영향력.9월 28일그러고보니 예전에 저랑 와이프가 아이폰을 사용할때 어머니가 아이폰으로 기변을 하셨는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지만 당시 태어난 손자하고 영상통화를 위해서 바꾼적이 있었네요. … 그 이후로 어머니는 계속 아이폰을 사용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주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9월 27일어제도 가정폭력 때문에 아이둘과 집을 나왔지만 혼자서 둘을 키우기 어려워서 한명은 돌려보내고 싶다는 어머니와 이야기하면서 진짜 한부모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 하지만 가정폭력이라는 상황에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기 위해서 저희같은 사회복지사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쉼터를 몰라서 못오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 김혜경 여사 뉴욕 일정 추가 자료9월 26일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 나이 또래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참석자들의 성취가 대견하다고 했습니다.
- 스위스 의료비 자비 없군요..ㄷㄷ9월 24일어머니가 패키지로 유럽 투어중이신데요. 오늘 스위스 융프라우 등반중 일행 한분이 발목을 심하게 다치셨는데 수술비 4천만원 나오셨다고 하시네요. … 저희 어머니도 좀더 젊을때 보내드릴걸 그랬어요. ㅠㅠ
- 상담)지혜를 주세요9월 23일얼마전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셋이서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여행중에 무언가를 보시고 하신 말씀들 입니다. 회원분들께서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부모님이 새 차를 사시려는데 결정을 못 하시네요.9월 23일어머니께서 오래 타신 쏘렌토를 처분하고 제네시스 gv70이랑 내 년에 나오는 풀체인지 투싼 중에 고민 중이시거든요. … 어머니는 마지막 차를 뽑는 거라 좋은 차를 사고 싶어 하시는데 빚을 내긴 찜찜하시고 그런 상황이네요.
- 삼촌이 돌아가셨네요.9월 23일방금 전 소식을 받고 작은 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네요.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9월 23일…山上容疑者「会場に入れず」 아베 신조(67) 전 총리가 8일 나라 시내에서 가두유세를 하다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으로 체포된 무직의 야마가미 테츠야(41) 가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 홀리 머더 .... 구속 당시 통일교 사람들9월 23일단어 뜻 그대로는 성스러운 어머니긴 한데 저는 왜 자꾸 영어 욕설이 떠오르는 걸까요. 이거 보는 여러분들도 솔직히 홀리 머더 ... 하면 자꾸 뭔가 이어서 생각나잖아요.
- 런던보이즈-할렘디자이어9월 22일한 치의 희망도 보이지 않아도, 그럼에도 어머니에게 동생들에게는 나와 같이 파멸의 길로 들어서지 않게 해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 부모님때문에 국결 결정했습니다9월 22일자꾸 시어머니랑 기싸움하려 드는 여자랑은 절대 결혼 안할겁니다
- 40대 이후 영어를 배워서.. 영어 원어민과 원활하게 대화 가능할까요? ㅎ9월 22일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포기한 사람이라.. 대부분 아는 단어.. 문법 정도만 알지..(알럽유 정도?ㅋㅋ) 대화를 하거나 읽거나 그런거 전혀 못합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