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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주방에서 만두지옥에 빠지신 분1월 9일어머니께서 연초부터 만두 빚기에 몰입하시더니 오늘은 닭고기를 첨가한 닭고기돼지고기만두라고 하네요 ㅎ 오묘하게 닭고기 맛이 나니 새롭네요 근데 3개만 먹어도 배부르단.
- 오늘의 감동적인 사진.JPG1월 9일"아이구 내 새끼" (박대령님의 어머니) 2. 눈물 흘리는 추미매의원 (박대령 어머니가 답답할때마다 전화로 하소연했다고 합니다) 3. 멀리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박은정의원
- 채상병 부모님의 고통이 느껴지는 탄원서 내용입니다.1월 9일군인권센터는 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채수근 상병 아버지, 어머니도 탄원서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 무안 공항 사고.. 안타까운 사연....요 - 내용 삭제1월 7일어머니.. 며느리등등.. 저와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 사고가 이렇게도 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키세스 응원을 보시고~~1월 7일키세스 응원을 보시고 어머니가 한놈 떄문에 애덜이 고생한 것 같다고.. 마음 아프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과학자가 저건 몸 따뜻하게 하는 거라고 알려줬는데... … 추운 겨울....어머니 우울증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서... 빨랑 내려와야 하는데....출근 이라 많이 얘길 못 나누었는데..
- 무안 세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소방·경찰관에 곰탕 500인분 대접1월 6일(중략) 안 명장은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따뜻한 끼니 한 번 챙겨드리는 것 뿐”이라며 “한 소방관님이 처음으로 어머니가 차려준 듯한
- 게임) 오징어게임 모바일 게임 있는거 아시나요1월 5일정말 열심히 했네요 ㅎ 어제는 양동근이랑 어머니, 타노스 열렸네요 ㅋ
- 이제는 검열삭제에 가까워진 강릉의 개화기 역사1월 4일당장 저희 아버지가 지지정당이야 민주당이지만 하여튼 저 뱃속에 품은 만삭 어머니 두고 남파 빨갱이 잡아야 한다고 동원되셨던 세대라...
- '부모가 벌 받았네'…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조롱'한 의대생들, 경찰 수사 나섰다1월 4일이는 어머니를 잃은 20대 의대생의 인터뷰 기사를 캡처한 것이었다.
-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1월 4일시설에 보내달라’고 했고, 저는 남한테 누나를 맡길 수 없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존경하는 재판장님, 40년 가까운 세월 누나를 돌보며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살아오신 어머니를
- 윤석렬 패닉룸 대처 방법.1월 2일윤석렬이 패닉룸에 들어가 안 나오면 포크레인 동원해서 아래 땅 파서 기름 붓고 불 붙이면 껴 나올 거라고 제 어머니께서 조언 해주셨습니다.
- 조선 시대처럼 덕담 나누기(펌)1월 1일현종의 비이자 숙종의 어머니인 명성왕후(1642~83)도 딸 명안공주(1667~87)에게 "새해부터는 무병장수하고 재채기 한 번도 아니하고 푸르던 것도 없고 숨도 무궁히 평안하여 달음질하고 … 이밖에 한국학중앙연구원 어문생활사연구소에 따르면 명성왕후(明聖王后, 현종 비)가 셋째 딸인 명안공주(明安公主)에게 보낸 편지, 인선왕후(어머니)가 숙휘공주(딸)에게 보낸 편지, 순원왕후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1월 1일여성주의의 공간을 챙기고 싶었다면, 왜 안중근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루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한 남자가 자신의 믿음을 위해 그 어머니와 아내가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 천주교도인 어머니는 아들에게 항소하지 말고 당당히 죽으라는 피눈물 맺히는 주문을 해야 했고, 젊은 여성은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 올해 지름 예정 품목 정리1월 1일S25 Ultra x 2 제가 S22, 어머니가 S10 5G 쓰고 계셔서 이번에 둘 다 갈아탈려고요. 어머니 폰은 ultra가 될지 plus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 독감 걸렸습니다1월 1일주말에 처남결혼식이라 온가족이 갔다가 어머니가 먼저 독감증세를 보이셨고 저는 월요일 아침 목이 간질간질 하더니 점심부터 몸살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열이 39.2까지 가길래 아직 증상발현
- 목동깨비시장 차량돌진사고 1분사망..1월 1일불과 사고발생 1시간반전에 저희 어머니께서도 시장 사고장소(과일가게, 이불가게)에서 장을 보셨다는데 큰일날뻔했다고 무섭다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 윤석열 어머니가 살아 계시군요.작년 12월보통 대통령 어머니가 살아 계시면 명절 때 찾아뵙고 인사하고 뭐 그러면서 언론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그런 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네요.
- 이번 사고에 부모님 옆 동네 분들이 계셨네요.작년 12월어머니도 아시는 분들은 아닌데 큰 일이다보니 맘이 좋지 않으시네요. 저도 뉴스만 보면 울먹한데 오죽하실까 싶기도 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돌이켜 보니 올 한해 운 좋네요작년 12월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았던 쿠데타 실패로 윤석열이 안봐도 됨 팔십 넘은 어머니 아직 건강하심 회사 안 짤리고 아직 다님 작년부터 비행기 20회는 탔는데 무사함 등등.
- 박주민, 김용현에 고발당하자 '어머니 펑펑 우셨다'작년 12월황당한데, 아주 당당하게 임할 것" "가만 안 둘 것" 진행자: "무고죄로 대응하실 거냐" 박주민 의원: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 "저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지만, 저희 어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