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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설날 선물로 버섯세트 들어왔네요1월 20일 어머니 봉사하는 미용단체에서 설날 선물로 들어온건데.. 어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네요 스팸은 올해 못 보는 것인가..ㅎ리챔 런친미트라도..plz
- 정치에 가족들도 쪼개지네요.1월 20일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외삼촌이 모인 가족 단톡방이 있는데요. … 윤석열 구속된 이후, 이모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북한이 쳐들어와 공산화된다는 카톡 찌라시등등을 자꾸 단톡방에 올리길래, 어머니가 국민의 절반은 민주당 지지자일것이고 나도 이재명 지지자다 … ㅎㅎ 이모는 강남 건물주이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고 어머니와 우애도 깊은데 솔직히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믿는건 자유지만 왜 이렇게 강요를 하는건지..세뇌엔 답이 없나봅니다. … 그나마 다행인건 어머니와 외삼촌은 민주당 지지자란것이네요.
- 윤석열은 원래 좌파였다..1월 20일저희 어머니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때 검총장으로 임명할때 윤석열은 좌파 빨갱이 였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으니깐요. 민주당 묻으면 다 좌파, 빨갱이 되나봅니다..
- 딸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1월 20일제 딸에게 연락이 온 다음날 마침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이 오늘 내일 하시고, 친적은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를 해 봐야 한다고 해서 아버지가 우울해 하신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 어머니도 갑자기 목소리가 밝아졌습니다. … 그렇게 어머니가 전화를 끊는 순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손녀 출근 소식을 전하시려고 아버지를 밝게 부르시는 소리였습니다.
-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꼭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되셔야 합니다.1월 19일전 어머니의 그 모습을 보고 반드시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은 이재명되는 그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네요.
- 방금 있었던 이야기...81월 18일-어머니.. 빨간거라는게 어떤걸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여기서 안샀다고 귀찮아 하시는것 같은데 나중에 여기서 할테니까 지워줘요.. … -어머니.. 그니까 빨간거라는게 어떤걸까요? -여기 있으면서 그런것도 몰라요?? 빨간거... 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 -어머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알 수가 없어요... -나중에 여기서 살테니까 좀 해줘요???? 거의 십분간 저 패턴으로 탐색해서 알아냈습니다!!! 빨간거 = 손전등입니다. … -어머니 이건 이 버튼을 안누르면 안켜지는거고요.. -아니.. 안쓴다니까요??? 지워달라고요.. -이건 이 휴대폰에 내장된거라 지울 수가 없어요. -아휴.... 아저씨.. … -어머니.. 제가 귀찮았으면 십분동안 이걸 도와드리겠어요?? -그니까 좀 지워달라니까요. -이건 지우는게 안되는거고 이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아... 답답하네..
- 혹시 어머니 뱃속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 한 분 있으신가요?1월 17일가끔식 보면 3~4살정도된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신기하게도..
- 명태균 게이트 카톡 전부 공개 됐대요.1월 16일어머니구속이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대화를 뉴스타파가 공개합니다. 출처 :
- 방금 있었던 이야기...61월 16일-어머니..안녕하세요??? -사장님..! 이게 뭐에요??? 난 기계를 잃어버린적도 없는데.. -어떤거를 이야기 하세요??? -나 해킹인지 그런거 같은데???? … -어머니.. 이건 분실폰 찾기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난 잃어버린적도 없고...!! 그런데 이런게 왜 오냐는거죠.. … -어머니.. 문자의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그럼 2월말에 내 전화기 못쓴다는거에요??? -그런게 아니라.. 이래저래해서.. 이러쿵저러쿵..설명설명 -사장님???... … -어머니.. 잃어버렸다는게 아니라요...ㅜㅜ -황당하네??? 잃어버리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왜오냐니까요?? -문자의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시면요.. -그니까.. 알겠는데!!!!!!
- 모공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1월 15일제가 월요일에 생일이었는데, 서류 제출 마무리 하고 어머니와 축하하려고 하루 미루었고, 어제 늦은 밤 어머니 집에 도착해 조촐한 축하를 했습니다.
- 나훈아, 초딩같은 허접 논리로 떠들바에야 노래만 하는 것이 맞다.1월 13일나훈아, 야권 비판에 “어머니는 형과 내가 싸우면 똑같이 팼다” 입력2025.01.13. 오전 6:34 기사원문김혜진 기자
- 방금 있었던 이야기...51월 13일후배네 어머니가 매장에 오셨습니다. 6개월전에 전화가 와서 "용이형. 기기 적당한거로 하나 개통해놔요" 하시길래 개통을 해두었더니 바쁘시다고 안오시다가 오늘 오셨습니다. … 진짜 오랜만에 뵙는지라 너무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어머니 병문안도 못가고 미안하다시면서 뭐를 주머니에 넣으십니다. … 항상 저에게 고맙고 미안해서 준거라시면서 어머니 맛난거 사드리랍니다. 아무튼.. 후배 어머니에게 금일봉을 받은 이야기였습니다. … 내일은 휴무니까 이돈으로 어머니 고기 사드려야겠어요. 기부니가 좋아서 적어봅니다. ^^
- 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1월 13일채 상병 어머니가 이날 공개된 편지에서, 임 전 사단장이 지난 9일 박 대령 항명죄 재판 1심 무죄 선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한 데 분노를 드러내자 이에 맞대응한 것이다.
- 초음파식 가습기는 청소가 쉽지 않네요 스파크가 ㅠㅠ1월 12일일단 어머니가 비강암 이라고 코에 암이 생기셨습니다 코 안에 공기가 통하는 길을 비강 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암이 생기신 거죠 ㅜㅜ 덕분에 삼성서울병원에 유명한 의사분이 계신다고 해서
- 방금 있었던 이야기...31월 11일-어머니?? 카톡이라는걸 설치안하셨어요?? -나는 그런거 모르고.. 카톡 보는법만 알려줘요.,.. -카톡이 없어요.. 카톡을 설치해드릴까요??? -아...? 그런거 하지말고.. … 어머니. 그냥 동사무소 가셔서 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는게 낫겠네... 뭐를 자꾸 깐다고 그래..... ...................... 끝...
- 방금 있었던 일...1월 11일-어머니(할머니) 지금 따님에게 전화를 한번 해보시겠어요??? -해보나 마나 전화기 불량이래도요?? 달래고 달래서 따님에게 전화를 걸어보시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 명태균-김건희 대화내용이 아주 가관이네요 ㅋㅋㅋ1월 10일내가 모든 능력을 다 해서 윤 총장님 대통령으로 만들어내겠다” 김: “어제 어머니 안색을 보셨냐?” 명: “주방에서 참외를 주신 분 아닙니까?”
- 설맞이 가족과의 대화 가이드1월 10일아버지, 어머니. 저는 아버지 어머니 마음과 생각을 잘 이해했죠? 알죠? 근데 어머니 아버지는 제 생각을 아세요? 혹시 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까지 와야 합니다.
- 김민전 '백골단=민주당 공작에 이용당해'1월 10일신원을 알 수 없는 해당 글의 작성자: "한남동 관저를 지키는 시민 중 일부가 '백골단'이라는 이름의 무력 조직을 만들었다는 루머는 허구로 판명됐다" "단순한 질서 유지원, 초록어머니회
- '나라 지키러 갔다 인간방패.'.병사 어머니 '울분'.avi1월 10일"나라 지키러 갔다 인간방패…끄집어내고파" 55경비단 병사 어머니 '울분' 뉴스1 18분전 다음뉴스 .... .... [단독] "나라 지키러 간 우리 아들이 왜.." … 울분 토한 55경비단 병사 어머니 JTBC 12시간전 다음뉴스 마음 졸인 부모들…"동원 말라" 수방사엔 민원 쇄도 .... 55경비단에 아들을 맡긴 한 어머니는 걱정되고 화가 나서 … 이 어머니는 "나라를 지키러 간 우리 아들이 왜 인간 방패로 동원되어야 하냐"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실제 수방사에는 이런 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