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금 있었던 이야기...283월 19일-어머니.. 이거 따님 아닙니다. -우리딸 맞아요... 이거 빨리 해달라는데..?? -어머니!!! 이거..따님 아니고요.. -아저씨.. 우리딸 맞다니까요?????
- 방금 있었던 이야기...273월 18일이야기를 듣는데 우리 어머니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업데이트 금방됩니다. -미안해.. 사장.. 맨날 부탁만 하고 도움도 못주고...
- 평균은 어디까지인가요? 나는 평균인가요? 아니면 나는 '다른'가요?3월 18일장애인과 노인 세대로 이루어진 제 어머니와 동생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전기요금 한번 밀린 적 없고,남의 물건 함부로 탐하지 않고, 공짜 바라지 않습니다.
- 방금 있었던 이야기...263월 18일-어머니.. 이건 LG전자에서 만든 충전기인데요?? -네... 맞아요... (????) -어머니 LG전자가 휴대폰을 안만든지 몇년되었어요.. -네???? … -이 충전기 어머니 댁에 원래 있던것 아녜요??? -아유~ 아저씨.. 내가 며칠전에 여기서 샀다니까요???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가??? … 그랬더니 이 어머니 버럭 짜증내시더니... 충전기를 바닥에 던지고 나가시네요... 저도 멍~ 옆에 있던 손님도 멍~~~ 처음보는 분이고..
- 방금 있었던 이야기...243월 18일어머니. -어제 여기 있던 사람 없어요??? -아하. 저희 직원요?? 오늘 쉬어요. -큰일났네!!! 큰일났네..!!!! 전화 좀 해줘요. -무슨일이 있으세요??? … -어머니 천천히 이야기 해보세요. -여기 있던 사람이 어제 내 돈이랑 카드랑 신분증을 .... 일단 우리직원에게 전화를 합니다. 네... 안 받습니다. 쉬는날이라 이해를 해야죠. … -어머니 그니까 어제 우리매장에 오신거죠?? -맞아요!!! 여기와서 전화기를 바꿨어요. -네네.. 그런데 돈이랑 카드랑 신분증이 없어요? -이사람이 가져갔다니까요??!!!! … -어머니.. 여기 보시면 어머니가 가방에 다 넣으셨어요. -그런데 가방에 없다니까요??? 한번 보세요!!!! 진짜 가방에는 돈도 카드도 신분증도 없습니다. 아.......... … -어머니?? 어제는 이 가방이 아니었는데요??? -이 가방 맞다니까요????? -보세요.. 어제는 체크무늬고요... -................. 어...??????
- 갤럭시ai 통화 텍스트 변환 현실3월 18일이게 무슨 내용의 통화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자는 어머니랑 저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 시간 통화입니다 이거 보고 기능 꺼버렸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 아침부터 혼이 났습니다 ㅎㅎ3월 18일어머니께서는 아침에 가서 오후에 가는 일이 정상적이고 밥 주고 주말(토)에 쉬는 곳이 정상적이지 제가 다니는 곳은 그렇지 않으니 항상 관련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2시에 출근해서 … 그리고 저도 피곤하고 그러다보니 부모님께서 부탁하신것들을 다 못도와드릴 때가 있는데, 아마 저도 말을 이쁘게 하지는 않았겠지만 어머니께서 너 말만 들어도 하기 싫은 것 안다.
- 오늘은 북경반점입니다.3월 17일오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두곳을 갔습니다. 배고프시다고 하시는데 중국음식이 드시고 싶다십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파주 북경반점입니다. 헛? 주방공사를 해서 오늘 쉰다네요.
-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3월 16일그럴 때 마다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오른팔이 위를 향하게 옆으로 돌아 눞고 있는데 이것도 갈비뼈가 눌리는 느낌에 통증이 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부자연스러운 상황과 답이 없는
- 삼촌이 조카를 훈계하는 건 그래도 나름 권리 있는 거겠죠? ㅜㅡ3월 16일학교를 다녀오면 괜찮지만 토일은 학교를 안 가니 다른 직장을 찾기 전 까진 우리집에서 어머니와 제가 조카를 보게 될 거 같은데..
- 어머니와 삼겹살 먹으러 왔습니다.3월 16일며칠전에 어머니가 퇴원을 하셨습니다. 돌아가실뻔 했는데 다행이 회복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휴무라 단두대에서 머리자르고 어머니는 머리를 볶았습니다.
- 폭싹 속았수다 너무합니다 ㅠㅠ3월 15일어제 밤새 2막을 보고 이 장면울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이 ㅠㅠ 다른사람 대할 땐 연애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어머니 만나고 싶다, 사무실로 연락달라' (전문)3월 15일
- 아버지 나이가 많을 수록 자폐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3월 15일. ▲ 나이가 10세 이상 차이가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자폐증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 특히 35~44세의 아버지와 10살 이상 아래인 어머니, 30대 어머니와 10살 이상 아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자폐증 발생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어머니에게 모르던 자식이 있었나 보네요3월 15일스팸메세지함에 들어가봤더니 저런 문자가 어제 와 있었네요 전에도 한번 오셨던거 바로 삭제하셨다고 했는데.. 저런거 괜히 대꾸 하면 안되겠죠? 요즘 심심한데 너 잘걸렸다 하고 싶은데..쫄보라서..못했네요 ㅋ
- (노스포) 겨우 겨우 미키17보고 왔습니다.3월 15일어머니 병환으로 수없이 예약 취소 재 예약 재 취소를 반복하다가. 어제 울산에서 병문안오신 이모님과 함께 어렵게 영화를 대한 저는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이재명 레전드 영상 탑쓰리3월 14일"우리 어머니 자식이 죽어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실겁니까" 원체 유명한 영상....진짜 화가 많이 나셨던..
- 요즘 이사갈려고 아파트 월세 내놨는데 잘 안 나가네요3월 13일전세는 1도 없답니다 매매는 가격도 비싸고 월세가 낫길래 좀 알아보고 다녀서 집은 월세로 구했습니다 이사 날짜도 다 정해놨는데 이번 달 손없는 날 19일 인데 집이 안 나갑니다 어머니가 … 있으신데 다른 부동산에서 오신 남자분이 더 적극적 이시더군요 부동산 1군데만 올려두면 요즘 연계되서 다 공유 된다고 하더라고요 몇몇 분들이 그동안 꽤 보러 오셨는데 집이 안 나가니까 어머니가 … 이사올 때 시스템에어컨, 중문 같은 거 비싸서 안 했더니 이런 결과가 ㅠㅠ 그리고 요리를 좀 자주 하니까 주방 벽도 기름 때 이런 걸로 지저분 하고 어머니가 예전에 무슨 블루베리가
- IMF때의 바닥 생활3월 13일군대 (97군번)있을때 IMF가 터졌고, 외국에서 자재를 수입해서 한국에서 가공하는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는 쫄딱 망해서 이혼한뒤 중국으로 도망가고, 어머니는 외가집에 더부살이 하고,
- 엄마 사랑합니다3월 13일어머니께서 오늘 수서 삼성병원에서 뇌수막종양 제거 수술에 들어갑니다. … 한평생 당신의 몸보다 자식들 뒷바라지에 세월을 보내시고, 85세에 건강하시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중심을 못 잡으시고 부축해야만 일어서시는 벼락 같은 일이… 먹으면 토하고 살이 급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