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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삼풍참사 미수습자 유가족들의 눈물과 김영삼 정부의 문제7월 22일두 어머니께서 딸들을 얼마나 그리워하시는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지금도 삼풍 참사 현장에는 직접 가기 힘들만큼 힘드시대요. 정말 오랜만에 가보셨는데도 많이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 송도 총기사건 브리핑7월 22일혼자살다가 폭탄제조 총제조 달인 변신 아들은 어머니가 사준 고급아파트(송도 33층 팬트하우스)에 살고있음. 아들이 어머니에게 졸라서 어머니 아파트 중 하나에 아버지 살게해줌. … (쌍문동 70평LG트윈빌) 아들이 어머니 찾는 아버지를 말리고 아버지를 챙겨줌. 아들이 생일잔치상 차려주는날. 전처가 가장 아끼는 착한 아들을 죽임.
- [고발] 입국 3일 만에 칼을 든 아내, 그리고 찢겨진 기저귀7월 22일노모는 고령의 연약한 몸으로 바닥에 넘어졌고, 저는 편마비 상태로도 어머니를 감쌌지만, 제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 막내아들만 갤럭시 입니다.7월 21일어머니, 저, 와이프, 친동생, 제수씨가 아이폰을 사용중 이였습니다. 제 아들들만 갤럭시를 사용중이였죠. … 그런데 지난 주말에 어머니가 맏손주(저의 첫째)의 생일선물로 아이폰을 사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중에 갤럭시 사용자는 저의 막내뿐 이네요.
- 70대 노모. 하루하루 아이가 되어가네요.7월 20일노모라고 해서 모든 어머니들이 이같지는 않겠지만요. 나이가 들 수록 애가 된다는 말이 흔하게 쓰이는걸 보면 대부분 공감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 “절망의 나락서 날 구원한 건 배드뱅크”···어느 자영업자의 ‘빚과 빛 20년’7월 20일“어머니가 제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도 음식솜씨 좋기로 유명했거든요. 어머니 재능이 제게 온 것 같아요. … 사회생활할 때부터 어머니 음식 떠올리면서 취미 삼아 요리도 해보고 틈틈이 요리법도 만들었는데, 그걸로 이렇게 장사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죠.”
- 얼마전 하롱베이를 다녀왔는데 수십명 사망이라니....7월 20일6월 초 어머니 모시고 하롱베이를 다녀왔습니다. 주 일정은 크루즈를 타고 1박2일 혹은 2박3일까지 배에서 천천히 이동하며 몇 곳을 찍먹하는 그런 시스템인데요.
- 방금 부모님집에서 냉상겹 먹고 오는길인데 이거 대박입니다7월 19일아부지가 냉섭겹울 먹고 싶다 했나봐요 그래서 가까이 있음 너도 먹으러 오라갈래 먹고 왔는데 두꺼운 냉동 싸구로 대패 삼겹 있자나요 어머니가 궈줘서 그걸 먹머는데 그게 싸구려서 사실
- 미생지원쿠폰을 악마화하는 유튜버들이 있네요.7월 18일방금 민생지원쿠폰에 대해 어머니와 대화하다 황당한 소릴 들었습니다. 극우유튜버들이 민생지원쿠폰을 악마화 시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기분이 유쾌하지 않네요^^;7월 18일개인 운동만 진행하는 pt샵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주1회씩 운동 오고 있는 중학생이 오늘 6시에 오기로 예약했는데 1시간 전(5시)에 중학생 어머니에게 오늘 아들이 머리가 … 어머니가 거짓말한 것 같아서 그냥 모른 체 했습니다. 남 사정 봐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원칙대로 해야겠습니다.
- 대학병원 외과의사가 만난 유전 질환 고3 학생과 어머니 썰7월 18일글 보다 보고 울었네요....ㅠㅠㅠㅠㅠ 출처 :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교수 페이스북
- 인터넷 이중가입 도와주세요 ㅠㅠ7월 15일여태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다른회사로 옮기면서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계산해보니 피해액만 300만원 가까이 되더라구요ㅠㅠ 저희집은 s모 자회사의 인터넷이 가입되어있었는데 2017년경 어머니가 … 이전 s모 자회사의 요금은 아버지 통장에서 s모 회사는 어머니 통장에서 돈이 나가고 있었고, 그동안 대화가 없으셨던 두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계셨어요 ㅠㅠ 오늘 s모 자회사 팀장과
- [단편] 해가 뜨고 질 때까지7월 15일어머니는 “아침이 빨라서 다행”이라며 미소를 짓고, 아버지는 시계를 보며 날짜 대신 시간을 적었다. … 어머니의 주름진 손이 그를 맞았고, 아버지는 묵묵히 밥상을 차렸다.
- .트럼프.'엡스타인 리스트'..지지자들 '.못믿어'7월 15일'음모론의 어머니' 트럼프, 음모론에 발목 잡히다 뉴시스 1시간전 다음뉴스 딥 스테이트 음모론에 열광해온 지지층 "성매매 고객 리스트" 부인에 대거 반발 NYT "가장 끈적한 음모론에
- 어머니가 건물 청소 알바를 하는데, 요즘 직장인들 중에서7월 14일오늘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면서 요즘 너무 덥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요즘 청소하는 건물에 직장인들 중에서 집애서 안자고 근처 시원한 계곡으로 퇴근해서 차나 텐트치고 잠들었다가 계곡에서 바로 회사로 출근 하는 사럼들도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엔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지난 주말.. 누구나 일평생 한 번은 겪는다는걸 저도 드디어 겪었습니다.7월 14일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남은 복분자를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빈 패트병을 현관쪽으로 있는힘껏 집어던졌습니다. 7,8월에 복분자 따느라 힘들었던 기억, 어머니와 함께 복분자를 채에 걸러 즙을
- 딴지펌)강선우 의원실에서 일한 비서관 어머니 페북글7월 12일청문회때 강선우 의원 얘기를 한번 들어는 봐야겠습니다
- 요새 러닝하시는분들 많더군요. 저도 그중 하나지만;;7월 12일어머니도 그렇고 친척분도 그렇고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BIM가 20인데 당이 높으니..환장하는거죠) 사실 러닝을 한건 더 오래됬습니다. 10년전쯤에 했었죠.
- [펌] 어떤 시어머니의 주례사7월 11일<어느 시어머니의 주례사> 안녕하십니까? … 저는 신랑 김보통 군의 어머니 나목자라고 합니다.구경가기 딱 좋은 계절에 귀한 시간 쪼개어 이 자리에 와주신 하객 여러분께 큰절을 올립니다.그리고 신부 최으뜸양을 서른두 해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 아파트 단전 단수되니 끔찍하네요.7월 11일그저께 오후쯤 남양주 화도에 살고 계시는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옆의 옆동의 주차장에 화재가 나서..아파트 단지 전체가 단전 단수되었다구요. … 거기에 아파트이면 고층 오르내리는 수고까지...ㄷㄷ 그나마 어머니 계시는 동은 오늘이면 복구된다는데.. 다른 동들은 전기,수도 복구가 일주일 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