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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광주 현지인, 현재 대전 아쿠아리움에 도착했어요.7월 27일시어머니께 선물 할 것과 함께 케잌 2개 사고 망고, 티라미슈 롤은 필수라해서 이것도 시댁 선물용과 함께 각각 구입 했어요.
- 어머니가 시장에 활기가 돌고 상점들 표정이 좋다더라구요7월 27일어머니가 시장 다녀왔는데 날이 더운데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더래요 상점주인들도 확실히 시장이 다시 살아난거 같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더라구요 민생지원금 효과 좋은듯합니다
- 단 한 번만이라도 제 아이를 안아볼 수는 없는 겁니까...?7월 27일그녀는 “더 이상 어머니 집에서 아들과 살고 싶지 않다”며 아파트를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 [고발] 존재를 지운 아이...'출생도 기록도 없다' 그리고 방조한 국가7월 27일예방접종 지연, 그리고 국가의 방치: 그녀는 왜 아이를 접종시키지 않았는가" 다음 글에서는 제 딸(첫째)의 예방접종이 6개월 넘게 이루어지지 않은 정황을 토대로, 보호시설의 방조와 어머니의
- [후방] 역시 사기꾼은 잡아 족쳐야 하는군요7월 26일어머니한테 분양권 사기치고 도망간 교회 집사 아줌마 처리해준다고 어머니 보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갑작스레 입원했다며 연락이 두절 되었군요 지가 시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더니 그냥 일반인
- [긴급요청] 어머니 핸드폰 피싱 당하는거 같은데,7월 26일전에 피싱 전화받고 이상한 앱 설치한 적이 있는데, 딱히 진행하다 하지 말리고 이상한 앱도 지워드리고 했는데, (그때 그냥 초기화 했었어야 했는데…) 마침 해외 나와있는데 연락이 오길 현재 폰이 잠겼다고 이런 메시지는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아마도 피싱이 아닐까싶은데, 꺼지지도 않고 답답하네요. 지금 주말일텐데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은행이랑 걱정하시는 중입니다.
- 한국인 장씨 자매의 카다이프 초콜릿 만들기(절망편?!)7월 26일장 엘리나는 본래 우즈벡 출신으로 어머니가 지금의 한국인 새아버지와 재혼하면서 어릴 때 한국에 들어와 지금은 귀화해서 한국인입니다. … 그녀의 여동생인 장유나는 지금의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부 자매로 혼혈 특유의 매우 훌륭한 미모를 자랑하죠.
- 갈치 1조각에 1만8천원... 갈치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7월 26일그래서 그런지 갈치조림이 울 어머니 단골 반찬이였는데 요즘은 통 안하더라니요
- 하츠투하츠 'Gee'(소녀시대) 댄스 커버7월 25일참고로 팀 막내인 예온이(2010년생) 어머니의 나이가 리더 태연이랑 동갑(89년생)이랍니다 ㅋㅋㅋ
- 의료공백 초과 사망자 3천명7월 25일이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어머니였고 자식이었을 소중한 생명의 숫자 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죽음들은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직접 피를 묻히지 않았다고 해서
- 우크라이나를 위해 젤렌스키는 물러나야 합니다 - 텔레그래프7월 25일영국 텔레그래프 기사 기사 쓴 오웬 매튜스 러시아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영국 언론인, 아버지는 소련 사회 전문가인 영국인 머빈 매튜스, 어머니는 소련 하르키우 출생, 그는 크렘린에
- 늦은 밤 안녕 하십니까^^취업이 되었긴 되었습니다...7월 24일면접을 수십군데나 봤는데 언제까지 연락 주겠다는 말만 하고 연락을 안 주더라 구요...간신히 절 받아주는 곳이 있긴 있는데...ㅠㅠ 지하철 3번 갈아타고 편도 1시간 입니다...제가 어머니랑
- 1800억을 벌고 자연인이 된 회장님7월 24일건강이 회복되고 악화되고 하는과정에서 느낀 바가 있어 회사를 팔고 강원도 산을 통째로 사서 5형제를 모두 불러 함께 살고, 버섯 농사 및 천연비누제작 등으로 소일하며 5형제 및 어머니와
- 어떤 장치로 음악을 듣고 계시는지요.7월 24일중학교 시절 어머니께서 앞으로는 ‘글로발’ 시대라며 영어 회화 테이프 세트와 함께 사오신 골드스타 카세트 플레이어. … 나는 반에서 몇 등인지 모르면서 빌보드 순위는 외우고 다녔고, 레코드 가게에서 테이프에 녹음할 노래들을 고르고, 팝송 가사를 한글로 정성스럽게 써가면서 어머니의 바람대로 영어를 배웠습니다
- 박찬대는 수도권과 호남에서 이길거라 생각하나보군요7월 24일오늘도 광주 어머니와 통화했지만... 그전 까지는 몰라도, 이번 강선우 의원 사퇴건 때문에 꽤 화나계시던데 말이죠.
- 부모님 자주 찾아 뵈시나요?7월 23일저는 부모님과 같은 수도권에 살고 집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일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찾아 뵙습니다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집에 좀 … 그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뭐가 자주오느냐, "일년에 다 합쳐야 12번인데 365일 중에 12일이다."
- 모 대학병원인데 외국인 환자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7월 23일어머니 병환으로 석달 가까이 모 대학병원을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 5개월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어머니께서 운동하시던 코스를 그대로 걸었네요.7월 22일너무 늦은 나이에 건강하셨던 어머니께서 암을 너무 늦게 발견하셨는데 당시 맨발걷기 하시던곳.. 저와 자주 가던 근처 막국수집. … 제가 알던 우리어머니는 여린거 같았지만 강하셨습니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 삼풍참사 미수습자 유가족들의 눈물과 김영삼 정부의 문제7월 22일두 어머니께서 딸들을 얼마나 그리워하시는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지금도 삼풍 참사 현장에는 직접 가기 힘들만큼 힘드시대요. 정말 오랜만에 가보셨는데도 많이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 송도 총기사건 브리핑7월 22일혼자살다가 폭탄제조 총제조 달인 변신 아들은 어머니가 사준 고급아파트(송도 33층 팬트하우스)에 살고있음. 아들이 어머니에게 졸라서 어머니 아파트 중 하나에 아버지 살게해줌. … (쌍문동 70평LG트윈빌) 아들이 어머니 찾는 아버지를 말리고 아버지를 챙겨줌. 아들이 생일잔치상 차려주는날. 전처가 가장 아끼는 착한 아들을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