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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 국무위원, '죄의 경중' 판단의 무의미7월 2일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어른'으로써, 더군다나 국무를 '책임'질 자리에 있던 자들입니다.
- 비판하지 않는 것이 믿음인가요?7월 2일묵묵히 아무말 안하며 응원 안한다 하여 갈라치기, 두고보자라는 1차원적 믿음만 믿음으로 간주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이 되지 맙시다.
- 개고기에 관해 궁금한점.7월 2일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 좋아하시던 음식이 보신탕입니다.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에 자네 개고기 먹을줄 아나라고 물어보셨을때. 보신탕을 엄청 좋아하시는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 매년 삼복때마다 장인어른 모시고 가서 함께 보신탕 먹을때 마다 이것 대체할만한것이 그렇게도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알아 보기도 했는데.
- 월광보합은 참 계륵이네요.. ㅋㅋㅋ7월 1일ㅎㅎ 어른이 된 지금은 주식도 봐야하고, 차도 정비하고 애들 / 와이프 하고도 놀아줘야 하는데 이거 붙잡고 있기엔...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월광보합이 좋아지기는
- 내시경 귀이개..쓸만하네요. ㅋㅋ6월 30일어른의 귀는 생각보다 깨끗하더군요.
- 이란의 혁명은 그 의미가 재조립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6월 30일이슬람 혁명이 자연스러웠다면 세대가 달라졌다고 해서 삶의 양식에 녹아 들어 당장 못 살아도 어른들을 따라 그대로 가려 하는 이들이 다수겠지만, 혁명을 삶에 녹여 혁명적 구호와 혁명적인
- 내란을 정치로 보든, 말든 간에6월 30일그냥 어렸을적에 제 고향 광주에서 국민학교 다닐때, 좋은 학교 선생님이건, 친절한 어르신들이건 간에 대다수의 어른 들은 5.18 얘기를 거의 3-4년간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 퇴마록 애니메이션 ott에서 서비스 하네요.6월 30일이렇게 소리소문없이 ott에 풀려봐야 아는 사람들, 찾는 사람들만 찾아서 볼텐데 뭐 어른의 사정들이 있겠지만 참 아쉽네요.
- 여교사-초등생 로맨스’ 드라마 나온다···‘그루밍 미화’ 논란 시끌6월 29일최근에 어린 초등학생 여자 아이들 진하게 화장하고 어른스럽게 아이돌 패션 입혀서 오디션 프로그램 하나 나올라다가 굉장히 논란되서 지금은 방송 못하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 문형배 북토크 “서울 중심 사고방식 버려야 우리 사회 도약”6월 27일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권한대행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북토크: 어른 김장하의 씨앗’에서 생각과 소신을 밝혔다.
- 강선우 후보자 ''자매 사망' 부산 화재, 돌봄시스템 있었다면…'6월 26일안고 싶은 내새끼들을 잃고 그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그 시간을 견뎌야 할 부모께 어떤 말씀을 드리면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내내 생각했지만 떠오르지가 않았다"며 "그 시간에 돌봐줄 어른이
- 국내 자본 형성방안으로 소액주식을 선물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6월 25일요즘은 조카들이 1명 2명 이렇다보니 어른들이 돌아가며 오만원씩 줘도 모으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 신해철 랩의 한 대목 : '변하는건 세상인가 사람인가?'6월 24일과거와 현재의 대비 아주 먼 옛날 옛적 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이 아니다 해석 및 의미: 과거 세대(어른들 혹은 기성세대)가 기억하고 있던 '예전의 한국'과, 급격하게 변화한 현실은
- 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건달들 싸움하는거 같아요.6월 24일포상으로 외출을 허락해줬을때, 전속력으로 도망쳐서 집에가서 부모님에게 말하고 살려달라고 빌고 빌어서, 부모님의 도움 + 집안 어른의 도움 등등의 도움으로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 (노스포) 28년후 괜찮은데요?6월 21일이게 단편이 아니라 2부작, 3부작으로 나와야 하는 영화다 보니 떡밥도 최대한 많이 뿌려놔야 하는 어른의 사정도 이해는 되구요.
- 부산에서 고교생 3명 한꺼번에 숨져..6월 2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주변 어른들이 제대로 살펴주지 못해 미안한..
- <능력주의 비판>에 대한 의문점6월 21일<능력주의는 사실 공정하지 않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어른 축구팀과 아이 축구팀이 같은 룰로 대결하능 게 공정한가?
- 민생회복지원금 규모가 결정된것 같아서, 타겟을 찾아보았습니다.6월 20일당시 아이들이 나이에 맞지않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단체생활에서나 보이는 '위계' 를 벌써 습득한게 마음아프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인연도 있고, 규모도 나름 지원금 규모에
- 지원금 액수가 대략 확정이 된 것 같으니, 이제 쓸곳을 찾아봤습니다.6월 20일당시 아이들이 나이에 맞지않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단체생활에서나 보이는 '위계' 를 벌써 습득한게 마음아프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인연도 있고, 규모도 나름 지원금 규모에
- 족가지마... 족씨 집안의 말... 새옹지마의 패러디였는데6월 19일칭얼대는 동생을 이끌고 작은 보폭으로 어른들 사이를 걷는 아이의 눈은 추웠다. 그 또래의 아이들답지 않은, 그런 추위.. 아이들의 엄마는 필리핀에서 온 국제신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