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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예전에 군대 다녀오면 어른이 된다...라는 말도 있었습니다.1월 11일결국 성숙해진다 또는 어른이 된다 라는 말은, 사회가 요구하는 규범에 잘 적응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즉, 변화의 재료로 작용할 수 있으나 그것은 어른이 된다 라는 결과를 보장할 수 없고, 개인마다 편차가 다릅니다. … 드러났다면, 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잘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헌신하고, 그 밑바탕 중 중요한 축인, 가정의 형성 및 군복무는 의미가 있으나 사회적 어른이 … 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과정을 통해 어른이 된 이들도 있습니다.
- 자녀가 생기면 확실히 더 성숙해 지나요?1월 11일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자녀가 있는분들중 많은비율로 애가 태어난뒤 진짜 어른이 됐다,성숙해졌다 다시태어났다 이런말을 심심치않게 자주 듣곤 하는데 확실히 차이가 꽤 큰가요?
- 설맞이 가족과의 대화 가이드1월 10일. -> 어른 무시하는 유교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사람됨. 윤석열이 범죄자다 -> 이건 이재명 이름밖에 안나옵니다. 의미 없음.
- 기저귀 뗀 아이 화장실 사용 문제1월 7일일단 어른 소변기가 아이가 거부감이 있어요 어른 입장에서는 욕조 느낌일것 같은데 대충 소변은 어떻게 해결하는데 대변은 문제네요 변기에 어깨 잡고 어설프게 들고있을수도 없고 그나마 겨우
- 이두나를 이제서야 봤어요.1월 4일그때는 1~2살 많은 게 참 성숙해 보이고, 어른스러워 보였지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도 견디는 것 같았고...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 더 보이즈 시즌4를 이제 봤는데 약간 소름이 끼치더군요1월 4일더보이즈는 히어로물이면서 고어해서 어른들만 볼 수 있지요. 시즌3를 보고 한동안 안보다가 간만에 못봤던 시즌4를 봤습니다.
- 노인단체들의 시국 선언문1월 4일어른으로서 더는 추태를 부리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 이재명은 안된다는 분께 드렸던 말씀1월 2일얘기해줘서 고맙다 저도 너무 공개적인 자리에서 공격적으로 말씀드린거 같아 죄송하다고 하고, 다행히 모두 화목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마쳤습니다 조금은 떨리는 경험이었으나, 그 분께서 어른답게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1월 1일어른의 사정이 있고 흥행이 중요하겠지만, 각색을 그렇게 열심히 한것 같진 않습니다. 그 엉성한 대사를 살려주는 박정민과 조우진, 박훈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무안항공 로컬라이저 전정부탓 댓글부대 활동중인데 이거 대처 해야할것같아요.1월 1일민주당 지지자인 부모님도 전정부에서 만들었다 얘기하시는데 찾아보시지 않으면 어른들은 모를 것 같습니다. 2020년 로컬라이저 부서지기 쉽게 지침 2023년 로컬라이저 개선 부동산**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작년 12월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마음이라 뭐라도 남겨야할 거같아 남깁니다 매우 황망하여 어찌이야기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 어른들 어르신들 모두 그동안 잘살아오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한덕수 탄핵 역풍 극미 각작년 12월오래전 박근혜 팬카페 중역 출신 제 장인어른 발 워딩인데 오늘 가족카톡방에 "저 한덕수 저 모지리도 빨리 끄잡아내려야 한다"고 하시네요..
- 조민수 배우가 마련한 <어른 김장하> 진주 상영회작년 12월조민수 배우가 마련한 <어른 김장하> 진주 상영회 출처 :
- 한덕수 - 헌법재판관 임명 안한다고 한 적 없다. (한다고 한 적도 없다만 ㅋㅋ)작년 12월역시 국민의 삶보다는 자기 영화를 죽을 때까지 지키려는 그 욕심이 훨씬 앞에 놓인 정말 멋진 어른이라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ㅎㅎ 넘 존경스러워요~~ 넘!!
- 민주당에게 바랍니다..작년 12월진보진영의 큰 어른이 강한 구심점이 되어 사태를 진정시키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헌재재판관과 후보 중 진보성향 인사에 대한 경호가 필요합니다.
- 3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40대 엄마…'좋은 일 했으니 행복할 것'작년 12월저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는 좋은 일 하고 갔으니 더 행복할 거예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
- 남태령 집회 및 보내주신 응원물품 사용기작년 12월이런 애띤 애들을 놔두고 어른인 내가 보신할 수는 없겠다 싶었거든요. 생각지 못한 선한 인상의 트렉터를 몰고온 농민분들을 보고서도 알았어요.
- '보통의 가족'을 보고 난후(노 스포일러)작년 12월을 일으키며 이야기는 어른들의 이중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관객들에게는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깊은 질문을 던지며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