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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눌의 퇴근길 지하철 풍경3월 7일애들은 저럴수 있습니다 어른이 전혀 안말리네요 엄마는 핸드폰 삼매경 외국인도 많았는데
- 뉴진스, 어도어 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3월 7일어른들에 싸움에 애들만 희생되는 모양새네요
- 30대 초반, 중반 다들 이렇게 삽니까?3월 6일일하고 운동하고 주말에는 반나절 운동하고 그 외 시간은 잡니다. 80년대 90년대 어른들은 이 나이에 애 한둘 있었는데요.
- 소년이 온다를 읽고3월 6일에필로그에선 그 시절 막 광주를 벗어났기에 1980년 5월의 환난을 직접 겪지는 못했지만 어른들을 통해 그 사건을 알게 되었던 어린 시절의 충격과 이후 결국 동호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까지의
- 저녁때 와이프한테 서운3월 5일꺼까지 같이 하라는 분위기 같아서 참서운합니다 전화해서 애가 너무 배고파해서 먼저 먹는다고 얘기했어도 제가 기다리라고 할 사람도 아닌데 참 서운합니다 나이먹어도 이런게 참 서운하네요 어른답지
- 아이들 교육환경에 정말 안좋은 극우집회와 극우알고리즘3월 5일어른으로서 진짜 이런모습들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ㅠ 한남동 집회때도 주변학교에서 아이들이 불안하게 등하교 하더니 이제는 헌재 앞 학교도 부모님과 아이들 안전.교육이 침해받네요. … 폭력까지는 안쓴다지만 저기 모인 어른들이 민망한 발언 욕설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해대니 애들이 안좋은거 막 배우고 수업에도 지장생깁니다.
- 최욱에게 감동 받고 갑니다.3월 5일아, 으리 최욱은 단순히 ’어른들의 뽀로로‘로가 아닙니다. 현자예요. 욱아, 형이 정말 널 아끼고 사랑하는데, 이제 존경까지 하련다요. 힝~ p.s.
- 스테이씨 컴백(3/18) 컨셉포토3월 4일잼민이들이 세상과 싸워가며 어른이 되는군요ㅋㅋ
- 청소년 80여명, 탄핵 반대 시국선언…'공정한 미래 원해'3월 4일공정한 선거가 무너지면 어른이 되어도 공정한 미래 기대할 수 있나" 인천에 거주하는 김동윤(18)군: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이 나라가 중국에 넘어가겠다는
-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 소름 끼치던 게3월 3일맨날 티비에서는 최루탄 가득한 거리에 학생들이 돌을 던지고 어른들은 맨날 학생들이 공부는 안 하고 대학 가서 데모나 하고 좌경에 물들고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네 이딴 소리나 할 때,
- 중년이 되고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절절하게 다가오는 노래...3월 2일최근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이제 직장에서 그만 둘때가 다가오니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내요 댓글 중에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벌레라는 것을 아는 것이고, 어른이
- 더 이상 위대하지 않은 미국과 대한민국의 생존3월 2일트럼프 1기만 해도 공화당 어른들의 영향력이 여전한 것을 보는 것도 최악은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참 든든했거든요.
- 15세 이전에는 죵교를 가르치지 말라는 루소3월 1일기독교의 교리의 대부분은 신비이므로, 사람의 머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아이가 어른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이미 사람 아니기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 고속도로 휴게소 극우집회 버스 2탄입니다.3월 1일태극기 입은 어른도 몇 분 봤습니다. 재밌는 건 화장실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식당엔 그다지 없어요. 저희 버스 일행은 식당에 가서 직접 자기 돈으로 식사했는데요.
- 식당에서 서빙 실수했는데 대처가 영 화나게 하네요.2월 28일거기 어른들은 난감해 하는데 화장실 갔다와서 상황 모르는 애가 바로 한입 주워먹어서 (어른들이 옆에 주겠다고 먹지말라했는데) 결국 받을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5분 쯤 더 기다리다
- 문뜩 유선전화기 시절이 떠오르네요.2월 27일단지 목소리로만 평가 받거나 어른들하고 대화하는 것도 즐겁고 했던 것 같아요
- 2찍 정말 이젠 정신병 같고 정도를 모르네요...2월 26일장인어른도 저한테 그런 소리를 안하시는데 아니 왜 엄한... 에휴.....
- 어른들의 레고놀이..2월 25일LINK LINK LINK 바로 키캡놀이입니다
- 매불쇼 퇴마록편은 진짜 총체적 저질이네요.2월 24일어른들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서 쓴소리만 하는건 최악의 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어제하루 알차게 병원 수익을 갉아 먹었습니다. ㅇㅁㅇ/2월 21일ㅇㅁㅇㅋ) 추가로 이번달 초에 장인어른 돌아가셔서 휴가 쓰면서 쉰날이 많은데다가, 신생아중환자실 교수님이 사직하시면서 외부 전원도 막아서 분만갯수도 평소 반절 밖에 안되는데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