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 대한 39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아이 좀 봐달라'‥뷔페식당서 황당한 요구6월 7일 진짜 일까 궁금하기는 하네요 진짜라면 가족 구성인 노인2 어른 4 아이1 인데 저 엄마를 제지 하는 못하는 다른 가족도 별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한심 그자체네요 이제 뷔페도
현충일 추념식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6월 7일 현충일 추념식에 아이가 중앙으로 나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걸 보고 한 어른이 다가가 함께 놀아 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역겨운 김용태! 채해병 특검에 불참했습니다.6월 6일 채상병 묘비에서 진상규명 하겠다고 말한지가 한달도 안되었는데 어제 채해병 특검에는 불참했습니다 어른들 말맛따라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놈!'
오늘은..옛날영화 '접속' 보고 있네요.6월 6일 나온, 이름만 들은 유명한 영화들이라 넷플에 있길래 더 끌려서 보게 됐네요 옛날영화에서 나오는 옛날식 위트라던지 정리된 자료 알려주는곳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저 포함)어른들만
개인들의 정치성향이란게... 정말 알 수가 없는건가 봅니다..6월 4일 와이프는 장인어른이 국힘쪽이셔서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물어보니 3번을 찍었네요... 이유는 2번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이재명이 싫어서?? 김문수!!6월 4일 우리 어른들도 너무 질책하거나, 포기하고 버려서는 안됩니다. 다독이면 돌아올 친구들이라 생각합니다.
대구 초등학교 은사님의 밭갈기6월 3일 이번에도 어김없이..ㅎㅎ 선생님 나이가 이제 70 중반인데 참어른이십니다.
[뉴스타파] 윤석열 정부의 관제대모, 댓글공작, 뉴라이트 초등교육..삼성6월 3일 무명의 더쿠 06:32 어른들은 여론조작으로 지들편 만들고 애들은 북한처럼 세뇌교육 시키려고 했네 근데 그 방법도 너무 조직적이라서 무서운 557.
[D-1]이재명vs김문수vs이준석 X 경제정책토론+개헌탄핵+외교상법개정 입장 차이분석6월 2일 ★★후보별 지지하는 기성주류정치인★★ ●이재명 후보 - 친노무현 친노친문 민주진보진영의 큰어른이신 문재인대통령의 강력한 압도적득표율차이로의 정권교체의사표명를 통한 민주당 강한 지지로
내일 저녁 마지막 유세 여의도공원인가보네요.6월 1일 나도 어른임에도 오래도록 혐오해온 어른들이 많았습니다. 삶의 여건이 그렇게 만든 것이죠.
신생아 육아 힘드네요.6월 1일 어른들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라는 말이 무슨 말인 줄 알겠네요. 정말 이런 행복과 감격스러움을 2030세대가 많이 느끼고 전파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리박스쿨, 늘봄교실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것5월 31일 극우논리에 심취한 목사가 목회를 여는 교회에서 모태신앙인 아이들이 자라게되면 새벽에 선관위 들어가 드러눕거나, 성조기 두르고 투표장에서 꼬장부리는 어른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 강남 아파트 단지인데' 발칵…도심 까마귀에 봉변 당하는 아이들5월 30일 강남구 주민 신모씨(50)는 "까마귀가 어린이를 공격했던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어른이 당했어도 큰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은데 피해를 본 아이는 오죽하겠느냐"라고 말했다.
저는 이준석 지지자입니다5월 29일 이성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어른이라면 모두가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모두 사람인 이상 당연하게도 완전히 청렴결백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따라 정치 관념은 살아온
어른께서 이재명 찍을바에 투표 하지 말라고5월 29일 오늘 아침 자고 있는데 장모님께서 전화오셔서 투표 꼭 김문수 찍어야한다고.. 정말 순수하고 교리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꼭 김문수 찍으라고 하시네요. 이재명 되면 나라가 망한다 북한된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김문수 찍기 싫으면 그냥 투표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냥 맹목적이네요. 박근혜 > 황교안 > 윤석열 > 전광훈 > 김문수 지지 패턴이... ㅠㅠ 네.. 대구에 기독교입니다.. 에휴... 정책적으로 싫고 좋으면 뭐라도 해보겠지만 그냥 이분들은 국힘은 종교라서 밭갈이 같은건 엄두도 못냅니다..
미용 분투기5월 26일 MPS는 사실 한 회사 제품밖에 없어서 어른허브를 통해 구매했고요. 덱스판테놀 성분은 탈모인의 성지 근처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노스포) 릴로와 스티치 보고 왔습니다.5월 26일 결론은 잘만든 가족 영화이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강추합니다. 7살 아이와 어른도 울릴 정도의 내용을 가지고 있네요.
일본 애니 업계의 '어른들의 사정'에 희생당한 작품이 참 많았죠.5월 25일 이쪽 마니아들은 파고 파고 또 파도 계속 나오는, '어른들의 사정'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참 많습니다.
부사관을 계속 하는 게 옳은 선택일지 잘 모르겠습니다.5월 24일 주위의 어른들은 경제도 안 좋은데 군에 남아있는 것이 낫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내년에 칼같이 전역하게 되면 1억 3천만원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87년 대선 같은 대규모 유세는 앞으로 불가능 하겠죠?5월 24일 집에 돌아와서 나중에 어른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듣고서 알게되었습니다. 부정선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