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의 앞날에 관한 신문 사설10월 22일10월 31일에 어도어와 뉴진스간의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의 공판이 열립니다. … 지난번에 민희진 배임혐의가 무혐의 나왔다고 이번 재판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은 그 전에 뉴진스가 내놓았던 증거들이 모두 배척되고 전속계약상의무를 모두 소속사인 어도어가
- 어도어-뉴진스 2차 조정 결렬…10월 법원 선고9월 11일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와 가요 기획사 어도어 간 법적 공방을 종결짓기 위한 당사자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결국 법원이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게 됐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20분간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조정불성립…法, 10월30일 선고9월 11일10월 30일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 민희진 있던 때로 돌려준다면'…뉴진스-어도어, 조정 절차 돌입7월 25일뉴진스는 민희진 없는 어도어는 절대 가기 싫다는데 뭐 어쩔수 없조.그리고 민희진은 빌리프랩과 아일릿 카피 법정 다툼도 변론 보니까 참 좀 그렇더만요.
- 뉴진스, 길러주던 엄마는 쫓겨났는데, 가정폭력을 하던 아빠가.....7월 24일뉴진스 측은 “길러주던 엄마는 쫓겨났는데, 가정폭력을 하던 아빠가 더 좋은 엄마를 붙여줄 테니 들어오라는 말”이라며, 어도어를 향한 뉴진스의 부정적인 감정을 호소했습니다. === 비유가
- 뉴진스 측 '민희진 체제 어도어로 되돌린다면 돌아갈 것'7월 24일뉴진스 측 "민희진 체제 어도어로 되돌린다면 돌아갈 것" 멤버 측은 “현재 어도어는 민희진 축출과 함께 하이브 임원들로 채워져 있다. … 멤버들이 민희진을 믿고 체결했던 어도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 지금의 어도어는 전속계약 체결시 멤버를 아끼고 전폭 지지했던 원고가 아니다”며 “원고는 ‘어도어가 어도어지 무슨 말이냐’고 하는데, 휴대폰 기계가 그대로라도 유심칩을 바꾸면 원래의 … 폰이 아니듯 믿고 다니던 어도어가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믿고 맡길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 그리고 우울증 걸릴것 같지만 왜 광고는 어도어랑 같이 잘 다니는지... 10월 30일에 본안도 끝이네요 아직도 애들 기사보면 신기해서 재밌네요 내 도파민~
- 하이브 근황7월 16일민희진 씨도 어도어 탈출전애 사내 돌아가는거 알지 않았을까요? 뉴진스만 억울하게됐군요 폭로 하고 가던지 애매하게 나가서 이뭐…
-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없음…경찰, 불송치 결정7월 15일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4월 자사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 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며 통괘했던 이유.JP97월 13일뉴진스 이번 신곡은 J팝 뉴진스 이번 신곡은 J팝 (2) 뉴진스 신곡을 J팝으로 분류한 어도어 측의 입장을 보니 개탄스럽습니다 당시 저는 오랫동안 우리 80년대 대중음악 상당 수가
- 드디어 뉴진스 사태의 끝이 왔네6월 25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항고심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뉴진스는 활동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어도어를 통해야하고 그동안 뉴진스를 담당했던 변호사 말에 따르면 활동 중지기간동안 계약기간도 계속 연장되고 있다고하더라구요
- [단독] 뉴진스, 가처분 항고 기각 후 日서 첫 공식석상…어도어와 동행6월 19일부당한 케이팝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거라더니 명품광고는 못 참겠나봐요? 명품 행사는 가는 혁명가 ㅋㅋ 참 없어보이네요
- 뉴진스 고등법원 항고심 결정문6월 18일이로 인해 어도어에 대한 '신뢰관계가 파탄'됐다. 전속계약 해지는 적법하다. 2. … 뉴진스와 어도어는 멤버가 계약을 임의 파기할 경우 손해배상 외에도 위약벌(이전 2년간 월평균 매출 × 잔여 개월 수)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 "뉴진스의 성공 뒤에는 어도어 임직원 등 여러 이해관계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이를 인정하여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당연히 준수해야 한다." … 어도어가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봤다. ⑤ 보전의 필요성 → 인정 뉴진스의 지난 3월 홍콩 공연을 예로 들었다. … 오히려 어도어가 손해를 입는다." 하나도 인정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법원 소식말고 잊혀진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출처 :
- 민희진, 뉴진스 법원이 싸악~~ 밟아 주는 군요.6월 17일이에 재판부는 ‘신뢰 파탄’의 사전적 의미를 직접 낭독하였다. 3️⃣ 민희진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 [속보]고법,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즉시항고' 기각6월 17일가처분 즉시항고' 기각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계속된다…법원, 멤버 측 즉시항고도 기각 - 뉴스1 앞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며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어도어 외 제삼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보이그룹 론칭한다6월 16일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
- BTS , RM은 누구들 땜에 고통이 심했네요.6월 13일RM이 언급한 지난해 4월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이 있었다.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 당시 하이브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참 여러가지로 사람들 힘들게 했네요. 그분 그들 그 가족들...
- 뉴진스는 진짜 끝까지 가나봅니다6월 5일그룹 뉴진스가 재판부의 합의 권유를 거절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 뉴진스-어도어 법정공방 계속…'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6월 5일어도어 측도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합의는 그 뒤에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단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앞서 어도어 측은 대표 변경 후에도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거나 민 전 대표가 물러난 뒤에도 매니지먼트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증거와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 이를 두고 뉴진스 측은 "(어도어 측) 관련 증거가 상당히 부실하다"며 "매니지먼트 의무란 건 대체할 수 있는 프로듀서 명단을 뽑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다.
- 뉴진스 vs 어도어 대결 근황5월 21일점입가경
- 뉴진스 관련 소식을 들을때마다 참 얘네 하는짓이 이해가 안되네요4월 17일그냥 지금이라도 어도어랑 화해하고 활동을 계속 이어가는게 최선의 선택같은데요... 아무리 법으로 싸워봤자 절대로 못이긴다는걸 이젠 스스로도 알 때가 됐는데 왜 자꾸 저럴까요? … 이제는 뉴진스 팬이었던 사람들도 많이 등돌렸을것 같은데 그냥 어도어 새 대표랑 손잡고 다시 활동한다면 예전 인기 비슷하게 누릴것 같은데 끝까지 저리 고집을 부리네요 저럴수록 자기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