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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5개 음악단체, 뉴진스 독자활동 K팝 위기2월 19일걸그룹 뉴진스가 지난해 말부터 어도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5개 음악단체가 “탬퍼링 근절”을 촉구하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 아이브 이번 신곡 잘 되서 좋네요2월 12일작년 한해는 4월에 컴백했었는데 하필 어도어 하이브 싸움으로 인해서 타격이 너무 컸었고 하필 세븐틴이랑 동발하는 바람에 음악방송 1위 하나도 못 가져가고, 멜론 탑백 성적도 2위에
- 뉴진스 하니 결국 불법체류자 됐나..어도어 비자연장 사인 셀프 거절 [종합]2월 11일뉴진스 하니 결국 불법체류자 됐나..어도어 비자연장 사인 셀프 거절 [종합] 11일 티브이데일리는 "호주, 베트남 이중 국적자인 하니의 국내 체류 비자, 'E-6 비자'는 이달 초 …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단계라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는 위험 부담을 안을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어도어 측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 구 뉴진스 현 NJZ 새 화보와 어도어 입장문2월 8일그리고 어도어도 입장문을 냈습니다. NJZ는 홍콩 무대 활동까지 있다는데 기존 곡을 쓸수있는것일지 과연.. 마지막 글은 NJZ 라이브 방송 요약입니다.
- 뉴진스..새 활동명공모/법무법인 세종 선임1월 23일일단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스케줄은 이제 다 끝난건가 싶구요. 법적 대응을 위해서 민희진 담당중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습니다. 그리고 새 활동명도 공모 하는데..
-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하이브·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1월 23일멤버들은 또 SNS에 올린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 세종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다. 출처 :
- 뉴진스 숙소 나갔근요1월 14일어도어가 해외멤버 거취를 모른다던데 그건 불법아닌가요? 어도어 및 타 래이블 직원은 고프로 필수? ㄷ ㄷ
- 어도어, 뉴진스 독자적 광고 계약 막는다…가처분 신청1월 13일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1월 13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L 전 부대표가 지난해 9월 하이브가 강압적으로 정보 자산을 수거하는 등 불법 감사를 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다수의 하이브 경영진을 신고한 … L 전 부대표는 민 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을 설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레이블(기획사) 중 한 곳이다. … 당시 그는 김주영 어도어 대표, 이경준 어도어 사내이사(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 5인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었다. … 당시 어도어를 이끌고 있던 민 전 대표는 이 사건 최초 조사 당시 L 전 부대표에게 “A씨를 무고로 역고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인실(인생을 실전이야)X 먹여라” 등 대응 방법을 … 어도어는 지난해 8월 재조사를 하겠다고 밝히고, 실제 외부 기관을 활용해 이를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출입국,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신고에 '소속사 정리되면 조치 예정'1월 12일하니 역시 어도어 보증으로 비자를 발급받았다. 현재 하니의 'E-6 비자' 만료일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다. … 아이러니하게도 하니는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통보하면서 소속사가 없는 해외 국적자가 됐다. … 뉴진스는 어도어가 자신들의 시정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은 것은 계약 위반이라며 지난해 11월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 '민희진, 50억 투자 제안 알고 있었다…뉴진스 데려 나온다고도' 다보링크 회장 증언1월 9일라고 물었다면서 민 전 대표에게 "본인이 어도어를 나오면 회사 가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래야 결국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겠냐"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 뉴스쇼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한 뉴진스작년 12월하이브 와 민희진.어도어와 뉴진스의 2025년은 과연? 하이브는 내년초에 주총도 있는것 같습니다.
- 어도어 '뉴진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독자 결정…사전에 알지 못해'작년 12월그룹 뉴진스가 '뉴스쇼'에 출연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결정했으며 어도어는 사전에 이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 어도어는 24일 뉴스1에 "(뉴진스의 '뉴스쇼' 출연은) 회사와 논의하지 않고 아티스트가 독자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진행한 건"이라며 "회사는 출연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 '호주·베트남 국적' 하니, 불법체류자 딜레마 빠졌다작년 12월하니는 어도어와 계약이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도어를 통해 받은 비자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 이는 어도어가 자신의 소속사이고,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과 같다. …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주장에 따를 경우, 하니는 지난달 29일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됐고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비자의 효력이 상실된다. …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 동의를 해줄 리는 만무하다. … 업계에 따르면 어도어를 통해 발급 받은 하니의 비자는 내년 초 만기가 돌아온다.
- 뉴진스 가요축제에서는 그룹명 쓰고 나오네요.작년 12월이런 현상에 대해서 우려를 표한다는 어도어 입장문도 있었네요. 뭘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가는지
- [단독] 뉴진스, 명품시계 광고 직접 계약 시도했다…광고계 혼란→법적 책임 논란작년 12월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배제하고 직접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광고모델(엠버서더) 계약을 추진한 정황이 확인됐다. … 뉴진스가 법적 판단이 이뤄지기도 전에 SNS 개설 및 광고 독자 추진 등으로 리스크가 높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최근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 … 뉴진스는 어도어를 퇴사한 또 다른 매니저 B씨를 통해 또 다른 명품 브랜드 역시 직접 접촉, 계약 체결 시도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 계약 해지 선언 이후 어도어 구성원을 통해 계약을 추진한 게 처음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전속계약 위반 소송에서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 어도어와 계약을 끝냈다고 하면서 어도어로부터 임금을 받는 어도어 구성원을 통해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려한 자체도 이중적 태도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온다.
-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 만들었네요작년 12월아마 해외에서 영상 올리고있는거 보니 어도어 관리 계정은 아닌거같네요
- 어도어 “뉴진스 계약 유효” 소송 제기작년 12월디스패치 보도 이후 파장이 컸는데 이제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소송을 제기했으니 법적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고 상표권문제도 과연.
- 뉴진스의 행동에 대해 댓글 쓰는분들을 보면작년 12월다 무시하고 증거없이 어도어 하이브 방시혁이 잘못했다!! 이게 다 인데... 뭘까요
- 뉴진스 부모가 직접 중요 사안 결정하며, 활동 전망작년 12월멤버 일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하고 싶다”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지만,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없는 만큼 제3의 기획사 물색 등은 현실적으로 간단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