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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서피스 플렉스 키보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3월 18일사용자도 너무 없어서 국내 리뷰도 거의 없고 ㅠㅠㅠ 내일 와이프 야근이니깐 오늘저녁까지 고민해보려합니다... 혹시 실사용자 계시면 소감좀 부탁드려요...
- 멕시코 부부 김천 사준썰...풀어봅니다..3월 11일밤 아홉 시까지 야근하고 출출해서 저녁 먹고 갈려고 김밥 천국에 갔는데 바깥에서 치즈 김밥 소고기 김밥 이런 메뉴판을 Google 렌즈로 번역해서 보시는 외국인 관광객 노인 커플이
- 이복현 금감원장 연봉 한 번에 5% 인상...3월 4일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가계부채 관리, 가상자산거래소 감독 등 업무는 늘어났지만, 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야근수당 자제령'을 내리는 등 인건비 부족으로 인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 했는데 질문이 참 뭐시기 하네요3월 2일나는 야근을 즐긴다... 나는 회사를 위해 나를 희생할 것이다.... 솔직하게 그럴생각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 겸공)12.3.계엄.경찰이.국회봉쇄..동영상.공개.했네요.2월 28일[12.3 그날 국회] 계엄선포 직후, 국회 야근 중인 의원이 달려간 곳은?
- 펌 실전 SI 프로젝트 용어 사전2월 25일제일 많이 하는 말은 ‘AS-IS처럼 해주세요~’ - 열정: 야근 - 책임감: 야근 - Catch-up-plan: 주말출근 - 진척회의: 개발자가 ‘주말에 나올게요’라는 대답을 할
- 야근 중입니다.2월 21일그러나 새벽 2시까지 할 일이 없습니다. 심심합니다. 일 끝나고 택시를 탈까, 그냥 첫차를 타고 귀가를 할까 고민 중이기도 합니다.
- 예전에 디자인 회사 다니면서 고생했던 경험.2월 21일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정말 피를 말리는 야근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언제 사장을 건너 뛰고 한번 클라이언트에게 다이렉트로 슬쩍 보여줬는데 극찬을 하더라구요.
- 갑과 을 관계가 있는이상 야근할수밖에 없긴합니다...2월 18일갑이 금요일 퇴근할때쯤 전화와서 수정보완해서 월요일날 들고 들어오라고 이야기하면 토요일에도 나와서 일하는게 현실인곳도 많긴합니다. 인력 넉넉히 뽑아서 일시키면 되지않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인력 빡빡하게 굴려서 그래도 유지하는 회사가 아직은 많다고 봐야됩니다.
- 반도체법 52시간..2월 18일야근수당, 휴일수당 더 주면 안되나요? 이게 왜 이상하냐면.. 병원 전공의들 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근로자인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지 않거든요.
- MBTI J인분들 판단해주십시오.2월 17일그럼 저 같은 경우는 18시부터 야근을 하면서도 전화가 언제 올까 살짝 초조한 상태로 일을 합니다.(일이 잘 안되죠) 그래서 제가 제의했습니다. 시간약속을 하자.
- 개발자도 출장에는 트리플 모니터는 써줘야죠..2월 16일개발자는 야근에 주말 근무에 출장까지.... 오늘 첫 기차 타고 올라온다고 새벽 3시 반에 일어났네요. 옆에 할배는 무슨 도리도리 관련 뉴스를 스피커로 듣는건지..
- 주4일 경험담2월 10일그렇게 1년을 해봤는데 저(는 장애 같은 이슈로 가끔 야근..)를 제외한 10여명의 팀원 중 1명(저와 같이 주말 근무 딱 1번) 빼곤 게임개발사인데 야근을 한 적이 없습니다.
- 기업 경쟁력 떨어지는건 경영의 문제죠2월 7일노동자는 월급도 못받고 짤린 상황에도요 … 과거 계속된 철야에 몸이 맛탱이 몇번 가본 사람으론 노동시간은 사람답게 살라고 하는거예요 야근해서 돈 더 받고 싶다?
- 6차변론 풀영상.라이브 (feat.무한루프)2월 6일라이브 편집해서 야근하면서 듣는데, 같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아 게릴라이브 올렸어요 ㅎㅎㅎ
- 젊은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2월 3일뭐만 하면 자기 군대 때는 뚜드려 맞았다, 요즘 군대 너무 편하다, 나 회사 다닐 때는 토요일, 야근이 당연했다 이런말 하지만 그 때야 고생한 만큼 나은 미래가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었겠지만
- 신생아 아빠가 오늘 아침에 꾼 꿈1월 30일(꿈 이야기 끝) 저는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우스개 소리로, '20대~30대 체력을 야근하거나 술 먹고 노는데 다 써버리고 , 50 다 돼서 육아하려니 힘들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 너무 무겁고 힘드네요.1월 23일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고, 야근하는데도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고 괴롭습니다 언제쯤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수있을지 윤석열 체포되었을때만해도 이제 됐다.
- [실시간#01] 관저 입구 윤상헌+국힘지지자들이 방어중/ 공수처 현재 출발해 이동중1월 15일현재 내려오는 인원들은 야근 직원들 퇴근하는것 같은데요?
- 수년의 힘든 시간을 보낸 후.. 회사에 취직하여 만든 영상(피드백바래요)1월 14일이런 저런 영상을 만드는데, 위 영상은 윤씨 체포 전에 만들어야한다고 해서 어제 야근까지 해서 만들었는데, 조회수가 너무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