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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이폰16e` 비싸다 했더니 韓 소비자는 봉?…10년간 아이폰 가격 美보다 비싸3월 1일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보조금 없이도 판매가 잘 되는 브랜드라서 애플이 별도의 장려금을 지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계속해서 선호하는 한 애플이 가격 정책을
- 오사카 애플 컴퓨터 시세입니다3월 1일2월 초 기준이고 세전 세후를 적어놓지 않아서(tax 프리를 생각하고 있어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도쿄의 중고 가격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위치 도톤보리의 중고 컴퓨터 가게(윈도우도 취급) 맥북 프로 2019 i9 64gb 2tb 13만엔 2020 m1 터치바 16gb 1TB 13만엔 동사양 512GB 10만엔 m2 미니 8gb 256GB 49000엔 m1 16gb 1TB 72000엔-아마도 맥미니 iMac Pro 64GB 1TB vega5) 10만엔 맥프로 쓰레기통 버전은 한국이 더 쌌습니다. 저는 텍스 프리의 금액이나 상점 기준을 모르고, 메모에 세금 유무를 표기하지 않았으니 세금 추가에 한국 입국시 세금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놀러 간 일정은 아니오니 그런 부분의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막귀라 돈 굳었네요2월 28일오늘 아들과 애플스토어 가서 이것 저것 만져보는데, 에어팟 눈에 들어 오더군요. … 높아 에어팟을 노리도 갔는데 실제 착용해보고 음악을 들어보니 평소에 듣고 다니는 qcy와 비슷한 음질로 들리 더군요. 3가지 버전을 다 들어 보는데 뭔가 먹먹하고 답답하게 들리는 애플뮤직의
- 통신사의 횡포 아닌가요?2월 28일가끔 네비 사용할때 테더링을 하는데 작년 말인가 애플뮤직에서 음악을 다운받다가 우스스 떨어지는 데이터에 약간 놀랐지만 그려러니 집에서 다운받지 뭐 이러고 말았죠.
- 지난번 올린 아이폰 15프맥 AS 결과2월 27일여기에서 잠깐 가**길 애플 샵에서 상한 제 맘이 강남 애플 샵에서 다 풀어졌습니다. 전 지금도 3gs를 보관 하고 있을정도로 애플빠 입니다. … 가**길 애플샵에서 왜 맘이 상했냐구요? … 그래서 요즘 애플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그럴 것이라 생각했지만 강남 애플샵 에서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만난 직원들 모두 친절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 사실 가**길 애플샵 덕분에 탈 애플 하려는 맘도 조금은 있었는데 그 맘이 다시 reset 됬습니다. … 예쁜 맘으로 강남 애플샵 추천 합니다. 아니 강추 합니다. 강남 애플 샵 직원들 덕분에 다시금 애플빠 로 정착 하게 됬습니다.ㅋㅋㅋ
- [JINS] 안경 부착 모션 기반 포인터 발표. 다양한 입력 편의 제공.2월 27일지원OS : Windows 10이상 / Mac OS X 13 이후( 애플실리콘, 인텔 지원) 인터페이스 : USB-C 비공식 지원OS : Windows 32Bit 버전 (팝업 보조메뉴
- 애플tv 베를린 ER이란 새 드라마 재밌네요2월 27일굉장히 현실감있는 응급실 드라마입니다. 에피2까지 봤는데 흡입력좋습니다. 응급실 드라마 좋아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듯
- 이번 갤럭시s25 울트라는 간만에 아이폰에서 넘어가고 싶은 욕구가 계속 드네요ㅎㅎ2월 27일탐나네요 ㅋㅋ 저런 작업 포토샵으로 하나하나 작업 하려면 꽤 까다롭고 귀찮은 작업인데 말이죠 자연어로 말해도 빠릿하게 알아듣는 제미니도 편해보이고 그렇네요 이번엔 업무 때문에 갖춰둔 애플 … 생태계만 아니었으면 넘어갔을것 같습니다 맥스튜디오 맥북 아이패드가 이탈을 못하게 막아주니 계속 고민만 하다가 말게되는것 같아요..애플워치 에어팟도 한몫을 하고 다 애플 생태계인데
- 애플워치랑 아이폰이랑 알림이 동시에 안 온다는걸.2월 27일몇년 쓰면서 처음 알았네요. ㅎㅎ 몇개의 고정앱(메시지,전화...등)은 동시에 울리게 가능하고.. 서드파티들은 둘중 하나만 울리네요.. 시계차면 시계로 안차면 아이폰으로.. 왜 시계만 차면 카톡소리를 들은적이 없을까??? 했네요..
- 갤럭시 S25울트라 512G 화이트 / 갤워치 울트라 티타늄실버 결국 질렀습니다2월 27일애플워치가 그립네요... … 갤럭시&윈도우 -> 애플 생태계 -> 갤럭시&윈도우 ->애플생태계 -> 갤럭시&윈도우 이렇게 몇 번을 변경한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놈의 기변병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ㅠㅠ
- 안드로이드로 가보려다가 결국 아이폰으로 결정했습니다.2월 27일거의 픽셀을 사기 직전이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애플 밭이네요... … 맥북, 맥미니, 아패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심지어 에어태그까지;;; 아이폰이 아니면 엄청 불편할거 같더라고요. … 램8기가로 애플 인텔리전스(아직은 쓸모가 없지만)가 지원되는 기기이기도 하고 5배 줌이 들어간 첫 모델이기도 해서 결정했습니다. … 애플 생태계 무서워요...
- [속보] '애플페이 비용 110억 소비자에 전가 안돼'.링크2월 27일"애플페이 비용 110억 소비자에 전가 안돼" 라는군요.. 경제쪽 지식이 적어서 얼마나 큰 비용인지는 모르겠어요
- 애플이 우리나라 사람들 고객정보를 통채로 중국에 넘겼네요. ㄷㄷㄷ2월 26일핑핑이가 원하면 중국 인공지능이 다 찾아주겠네요. 제정신인가요? 쿡이형.
- 폴더블 아이폰 루머가 종종 들려오는데 환영합니다...2월 26일갤폴드 쓰고 있지만 애플 쪽 폴더블 제품 나오는것 환영합니다... 서로 펀치 주고받고 경쟁해서 제품 더 좋아졌음하는 심리도 있구여.. … 그리고 판에 애플 폴더블이 들어와서 유명해지면 갤폴드 유저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ui ux 개발자들이 폴더블 고려해줄 계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 과연 애플 폴더블은 어케나올지 기대해봅니다..
- 애플 인종차별주의자(racist) 라고 음성 입력하면 트럼프로 입력되는 버그 수정중2월 26일애플이 음성 입력에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면 일시적으로 트럼프가 입력되는 버그를 확인하고 수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애플이 알리페이에 사용자 정보 무단으로 넘겼네요2월 25일
- 스티브 잡스 연설문(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2월 25일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인생을 실패했다 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 순간이 없었더라면 애플을 바로 세울 수 없었다고 하네요. … 우즈(스티브 우즈니액, 애플 공동창업자)와 나는 애플을 우리 부모님의 차고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스무살이었습니다. … 우리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10년이 지난후 애플은, 우리 둘만의 차고에서 20억 달러에다 4000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 그때는 전혀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일은 내게 일어날 수 있었던 일중 최고의 경우였습니다. … 사건의 놀라운 반전 속에서 애플은 넥스트를 사들였고 나는 애플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은 애플의 현재 르네상스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 신학기 교육할인 기준 미니가 에어보다 비싸네요..2월 25일에어 128기가 wifi 정가 89.9 교육할인가 82 애플펜슬 프로 당근가 16 실구매가 66 미니7 128기가 wifi 정가 74.9 교육할인가 67 사은품 0 실구매가 67 더
- 개인정보 알리페이로 넘긴 카카오페이와 애플.. 애플 '모른다'2월 25일25일 개인정보위가 공개한 당시 전체회의 속기록에 따르면 애플의 국내 대리인은 '알리 등 다른 기업에서 (애플의) NSF(점수)를 받아 활용한 국가는 또 어디냐'는 잇단 질문에 "클라이언트 … (애플 본사)에 말씀드려야 되는 상황이라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 앞서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애플은 알리페이에 카카오페이 이용자의 결제정보 전송과 NSF 점수 산출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를 위탁했다. … 애플의 국내 대리인은 이 사안의 경위를 입증할 수 있는 문건이 있냐는 질의에도 "담당자 중 퇴사한 분들이 많아 이메일을 못 찾았고, 증빙자료도 있지 않다"고 답했다. … 개인정보위의 관련 자료 제출 요구에도 "애플 본사에 요청해보겠다"라거나 "찾지 못했다"며 즉답을 피했다. 출처 :
- 요즘 애플뮤직에는 '아티스트가 소개하는 앨범'이라는 앨범들이 있군요.2월 25일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가수, 작곡자 등등)들이 곡마다 곡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트랙을 넣어뒀네요. (곡별 설명이 아닌 경우도 있음) 이 앨범들을 영어로는 "Track by Track"이라고 하는 듯 한데, 이걸로 검색하면 노래 제목이 "Track by Track"인 것들이 상단에 좀 섞여 나오네요. 요즘은 실물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으니 라이너 노트 같은 것들도 들어있지 않은데, 뭔가 스트리밍 시대에 적절한 방식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직 많진 않네요. (현재는 대부분 클래식 앨범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