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선비질을 할 때가 있고 장수질을 할 때가 있습니다.2월 27일민권법 제정이라는 목표를 위해 대통령의 권력을 최대한 활용해 반대세력을 압박했죠. 어떻게 보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단독]대통령실, 의료대란에 '한의사·약사 카드' 만지작... "직역간 권한 조정도 검토2월 26일. —- 전방위로 압박하네요!
-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참 잘 싸우네요.2월 25일강병원은 요새 기사도 안 뵈더니, 공천 경선 한다니까 원내대표 동원해서 당대표 압박하는 꼴이 참 한심해 죽겠네요. 부디 경선에서 탈락하시길 바랍니다.
- 2015년 미국에서도 고 이선균 씨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네요.2월 25일더 소름 돋는건 경찰과 FBI들 중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고, 두 연인을 피의자로 압박 수사 하던 수사팀장 수사관은 2015년에 올해의 경찰상을 받았다는군요... / in iPad
- 최병천. 이 사람 뭔가요. 민주당 싱크탱크 출신이라는데요.2월 25일윤석열 정권 탄생의 원인 제공자들이 용퇴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정작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은 버티고 있다.
- 미,일 반도체 산업 도와주고 한국을 압박하는 윤정부2월 25일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석열 정부가 SK하이닉스 압박 5.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 25년 만에 일본에 역전 당해 6. … 한국과 중국 무역 수교 31년 만에 대규모 적자 충격 7. 2024년 2월 1~20일 무역적자 12억 달러(한화 약 1조5,000억) 국내 반도체 기업을 압박하고 미일 반도체 사업을
- 여유증 수술 했습니다ㄷㄷ 사진테러 조심2월 25일통증은 딱히 크게 없는상태이고 압박복착용하고 가려움 말고는 불편한점은 없습니다ㅜ 수술비는 실비 보험적용하고 다른 보험에서 수술비 항목 받으면 수술하고 오히려 용돈 버는 상황이라 큰
-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2월 25일친일매국 윤은 다 계획이 있엇네요.역시
- 공천 하나를 위해 뻐팅기는 사람=임종석2월 24일--------------- 충주로 갈 사람인데 서울에 있는 사람 = 이인영 당대표 상대로 언플로 압박하는 사람 =홍익표 조직적인 힘 = 586 형님 친구 패거리들 이 모든게 임종석
- 19금) 신상털려서 은퇴한 여배우들.jpg2월 24일후문으로는 타케우치 노아의 부모님이 대형 로펌을 선임해서 AV 제작사를 압박해 출시 예정작들은 모두 폐기시키고 기존 출연작들도 유통 금지시켰다고 함.
- 언론사, 인권위. 건국전쟁 단체관람2월 24일또한 일부 부장이 부서원에게 관람을 독려·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영화관람이 강제가 아니라고 했다.
- 동네장사 이야기.. 1932월 24일(사용통계 / 유치통계를 계속 올려서 압박) 신상품(누구디바이스.스마트플러그등)이나.. 새로운 부가서비스(우주패스. V컬러링등)나.. 매장홈페이지나 상담태블릿의 기능추가 등등..
- 일본회사(키옥시아) 살리려고 한국회사(SK하이닉스) 압력넣는 굥두광 정권.news2월 24일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협상 전말 합병 때 시장점유 ‘1위 삼성’ 맞먹어 SK “우린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 아니다”
- 실리콘 맥북은 충전기를 따로 안챙기게 하는군요.....2월 24일배터리가 떨어지는 속도도 더디고 성능도 괜찮고....충전에 대한 압박이 사라졌습니다.
-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2월 24일반도체 대기업인 일본의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반대로 중단됐던 두 회사 합병 협상을 오는 4월에 재개할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두 회사의 합병을 위한 ‘에스케이 설득’에 윤석열 정부도 나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아사히신문은 23일 관계자를 인용해 “웨스턴디지털 쪽이 내부자 거래 방지 문제로 협상 재개를 위해선 일정 (휴지) 기간을 둬야 한다. 이 기간이 끝나는 4월 말에 (키옥시아와)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가을 (합병 협상이) 일단 결렬됐지만, 두 회사 모두 생존을 위한 규모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미·일은 에스케이가 시장에서 존재감 저하를 우려해 합병에 반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두 회사가 합병을 하면, 낸드플레시 메모리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이 2위인 에스케이를 뛰어넘어 1위인 삼성전자와 맞먹게 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낸드 시장은 삼성전자(31.4%), 에스케이하이닉스(20.2%), 웨스턴디지털(16.9%), 키옥시아(14.5%), 마이크론(12.5%) 등 다섯 업체가 나눠 갖고 있다. 일본 쪽에선 반도체 산업이 정치적 영향력이 강해 미·일 정부의 반감을 사면 에스케이에 손실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아사히신문은 이에 대해 에스케이 관계자가 “우리는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일본의 키옥시아와 미국의 웨스턴디지털이 합병되면 경영권은 둘 중 누가 갖는가?! 입니다. 통합 지주회사의 최종 출자 비율은 웨스턴디지털이 50.1%, 키옥시아가 49.9%지만 사장을 비롯한 임원 절반 이상은 키옥시아가 담당해 실질적인 경영권은 키옥시아가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둘이 합병되면 일본쪽이 주도권을 쥔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삼성전자와 에스케이는 ㅈ될 공산이 커지는거죠.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과학 다 ㅈ되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
-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2월 23일sk가 저런말 하니 다행이지만 아사히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런 매국짓이 또 어딨나요? 자국기업 곤란하게 남의나라 기업을 더 살려주려하다뇨? 이놈의 정부는 진짜... 다음주 3.1절에도 여러가지로 빡치게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 민주당 시스템 공천의 피해자(?) 김종인2월 23일심지어 자기 공천도 맘대로 못하니까 예우어쩌고 하면서 공천위원을 압박해서 비례 2번 받고..
- 설훈 의원도 '현역 하위 10%' 통보를 받으셨군요..2월 23일- 野 연찬회서 설훈 "심청이처럼 자기 희생해야" 이재명 사퇴 압박 (23/08/29) > 지금 무도한 윤석열 당선자의 정권과도 싸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왜 비련의 주인공을 하라고
- 갤럭시 A55 5G 국내모델도 SKT 단독 퀀텀5네요.2월 23일삼성이랑 딜해서 가져왔어요~ 가장 상품성 있는 A도레은 다 내꼬에요~ 퀀텀4로 재미좀 봤어요~ 이렇게 된 이상 KT랑 LGU+는 아이폰에 보조금이나 더 풀어서 복수하길(고가 요금제 압박이
- 모든 병의원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2월 23일마치 의사 압박 카드처럼, 별거 아니거처럼 꺼내든 카드가 무슨 핵폭탄급 뜬금포라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