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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확실히 대통령 경호처의 스킬이 압도적 이네요6월 4일저는 대선기간 동안 경찰 경호관님들 엄청 고생하신거 압니다 그리고 자세히 경호하는거 대선기간동안 계속 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 행위, 장비, 경험, 지휘, 동선을 봤을때 완전 대통령 경호면에서는 압도 하네요 주도를 대통령 경호처가 잡아야 서로 충돌 하는 일이 없을것 같네요..
- 50대 60대 초는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많은데 왜 그 자식들은 이럴까요;;;6월 4일저도 아들이 이준석 이준석 하는거 아빠 위해 1번찍어줘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행정과 민주주의를 조금만 설명해도 짜증내요;;; 그냥 좋은 민주주의 시대에 살다보니 그냥 반짝반짝 자기들 식성에 맞는 MZ같은 사람을 찍을려고 하네요;; 물론 이준석이 MZ는 아니지만...... 그래서 정치는 청렴하고 진짜 잘된 인선 그리고 확고한 신념이 있는 사람을 다음에 뽑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치 이야기 하면 안들을려고 해요 짜증냅니다.. ㅠ.ㅠ
- 40, 50 여려분....이게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6월 4일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 동안 압도적 지지와 더불어서, 20,30 남성의 마음을 돌릴 수 있게 열심히 밭갈이를 합시다.~~ 그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이 아니라.
- 남천동 '민주당이 2030남자에게 건강한 보수의 롤모델을 제시해야 한다'6월 4일이번 내란 국면에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6개월 내내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 빛의 혁명단이 계속 앞에서 멱살잡고 끌고 갔기 때문이예요.
- 더쿠의 메시지:4050살빼고 운동해라6월 4일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낸 4050세대에 보내는 2030세대의 메시지라 여겨져 모셔왔습니다. 좀 뭉클하네요
- 실제로 보면 압도된다는 건축물6월 4일건물이었습니다 조면암이라는 하얀색 석재로 만들어졌지만, 2차 세계 대전 때 폭격의 매연으로 인해 지금 처럼 그을음이 붙었다고 합니다 TV로 볼 때는 잘 못느끼지만 실제로 보면 그 크기에 압도되는
- 4050의 압도적 이재명 지지에 대해서 2030이 많은 커뮤반응이 재밌네요.6월 4일네이커 카페앱에서 커뮤글들 랜덤으로 띄워주는데 작업성 글인가?싶지만 공통방향은 4050이 역사적으로 꿀빤 세대라며 한소리하는 글들을 바가지네요. 누구나 자기 세대의 짐이 있지만 취업하러 사회 나왔을 때 김영삼 IMF (이 때 20살이면 지금 48이죠) 터져서 집구석 개판된 곳들이 부지기수 청년실업 , 비정규직 시대의 시작이자 공무원 경쟁률 수백대 1로 청춘을 지나온 세대가 4050대부터라고 전 생각하는데 그걸 부동산 오르기전에 가져서 돈벼락 맞은 꿀빤 세대로 치환해서 써재끼는데....김문수 42프로 지지의 기저가 저런 것들이 아닐까 싶단. 더 암울한 건 저 불평불만에 "부동산"은 가득 "계엄"이란 단어 하나가 없습니다.
- 우리가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날6월 4일어떤 사람들은 “압도적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이 나라 기득권의 저항이 거세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그날이 바로, 우리가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날입니다.
- 이번 결과가 좋으면서 아쉬운 이유는....6월 4일우리가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민주당의 후보로써 뽑은 이유가 있으니까요. 이번 투표결과로 좀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이재명은 해내리라 봅니다.
- 몇%가 중요한가요?6월 4일압도적으로 강한 국회도 갖고 시작하고. 50% 못넘겼다고 왜 아쉬워야 하나요. 즐깁시다.
- 압도적으로 이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국민들에게6월 4일큰 실망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윤석열이 2년더 대통령 자리에 있는 꼴을 안봐도 되더라고요 또는 다른 국민의힘 대통령을 최소 5년은 안봐도 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쁜 상황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숫자로 보는 21대 대선 결과6월 4일9769표로 김문수 후보와 격차는 6만 2945표가 차이가 났으며 성남 분당구의 경우 김문수 후보가 0.53% 1749표 격차로 이재명 대통령을 미세하게 이겼으나 성남 중원구, 수정구에서 압도적인 … 지난 20대 대선 당시 내란수괴 윤석열보다 5%더 획득했던 것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이 득표하면서 다시 한번 경기도민들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지지세력이 되어줬음을 입증해주었습니다
- 과연 50% 넘을까오?6월 4일남은 13% 개표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여야 하며, 현실적으로는 49% 내외에서 마감될 가능성이 큼. 남은 개표 지역별 상황을 분석해볼까요?
- 브라질도 한국과 상황이 똑같았어요6월 4일압도적으로 이긴 겁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긴 표 차이보다 더 컸구요. 우리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표 차이가 적어서 다 필요 없습니다.
- 부산의강남 해운대구 이재명대통령 압승입니다.6월 3일지역으로 강서구 북구 사하구는 역시나 경합 영도구가 의외로 앞서고 중구가 경합이라 구도심 개발여론으로 봤습니다만 가장놀라운건 부산의 강남 해운대구(하태경전지역구)가 10%격차로 압도적으로 … 지난 대선에선 25%격차로 압도적으로 윤석열 지지한 지역인데 보고있어도 믿을 수가 없네요. 사실상 민주당 최고지지 지역이 해운대가 되는 겁니다.
- 20 30여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6월 3일지금 이순간 까지 여러분들의 압도적 지지는 20 30남성들과 대비되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 김문수 1위...6월 3일개표 7% 밖에 안했다지만...압도적으로 이재명 후보님이 이길줄 알았는데..김문수가 1위라뇨..우리나라에 이렇게 정신나간 사람이 많다니..한국 살기 싫어지네여..
- 40대의 압도적 지지율은 슬픔이 담겨있습니다.6월 3일20대 초반 제 동지분들은 첫 대선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치뤘던 세대.. 정치라는걸 잘 몰랐지만 노무현이라는사람이 마냥 순수함에 "저분 멋지네.. 연설 잘하시네" 하면서 뽑았던 세대들입니다. 드라마틱한 선거 개표방송을 당구장 알바시절에 지켜보면서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던 방송을 보고.. 신기함에 내가 뽑은분이 대통령이 되셨네..하고 당구장 자주 오시던 택시기사분 , 슈퍼 사장님 두분이 와 노무현이 되네?? 하고 놀라시면서 흐뭇하게 웃으시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노대통령 서거때는 엄청난 분노를 했고 슬픔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명박이라는 기득권의 횡포에 나라가 박살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명 "노무현 트라우마" 어쩌면 희노애락을 함께한 정치판과 노무현이라는 존재와 잃었을때 상실감이 공존하면 정치에 엄청난 관심일 갖기 시작한 시절을 지나온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40대 동지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압도적 승리가 아니라는 분들...6월 3일도대체 몇 %를 얻어야 압도적인가요? 겸손하라구요? 겸손은 힘듭니다. 지난번 표차는 0.73%였죠.
- 4~50대가 역사를 만들었네요..6월 3일40대,50대의 압도적 지지 이분들이 이재명을 만들었네요.... 참고로 출구조사 아니면 연령별 표심을 제대로 알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60대는 이제 뒤집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