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46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입사지원하시는데, 증명사진 셀카가 유행인가봐요.작년 7월 알바 지원할때도 증명사진은 기본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늙었나 봅니다.
나이먹고 돈이 없으면 참 세상이 서러워지네요.작년 7월 요즘 아는사람 보니 느껴집니다. 64살에 있는돈 끌어모아 식당 차려서 하루에 10 ~ 70팔아 알바도 못쓰고, 1년 365일 9 ~ 10시간 몸이 아프든 말든 하루도 안쉬고 일해도
무인 아이스크림점에서 냉동고 문열어놓고 나간 범인 찾고 있더군요작년 7월 편의점이 었다면요 점장이나 알바가 보고 냉동실 문 닫았겠죠.
일본 걸그룹과 종종 일을 하는데...작년 7월 요건 다음날 진행된 공연 GIF 당시엔 제가 통역알바생이다 보니 몰랐던 이야기인데... 이후 제가 스카웃되어 같이 일하게 되었고...
쯔양 은퇴글을 다시 보니...작년 7월 “다만 벌거 다 벌고 떠난다는 분들이 있어 말씀드리자면 저는 ‘어떠한 이유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앞으로 몇 달 간은 알바 정도 하며 조금 쉬다가 다른 일을 찾아 이것저것 열심히 해
초등학교 교통봉사 알바.. 나름 괜찮네요?!작년 7월 ㅠㅠ 이상 생전 처음써보는 알바입니다 ㅎ
요즘 취업률이 갈수록 낮아지다고 있다고 올라온 통계글작년 7월 남성 기준으로 군대 2년 + 대학 4년 하면 빨라야 만 25~26 정도에 졸업 후 취준 한다는 걸 감안해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인건 맞는듯 하네요 게다가 저게 알바 + 기간제 + 일경험
러닝붐인건지, 리셀러나 알바가 넘치는건지작년 7월 2개월 째 소소하게 러닝하는 중이라 장비벌레인 저는 러닝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신제품들이 출시중입니다 콜라보 패션신발도 아닌 러닝화들이 모두 순식간에 품절이네요 ㅋ 정가 24만9천원인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가 크림에서 벌써 30만원 이상에 체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강남 아식스 매장에 줄을 서고 잇더군요,.. 이게 러닝을 하는 인구가 늘어서 관심이 집중되는건지 러닝붐을 탄 리셀러들이 침범한건지...
고등학생도 마약 운반…고액 알바 유혹에 넘어가는 10대들 外작년 7월 최근 해외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이른바 '지게꾼'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 중에는 10대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는데요. SNS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마약 밀수에 이용되는 10대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약이 난리네요 ㅠㅠ
(차량 탁송알바)작년 6월 되어가고, 알바는 안구해지니 똥줄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쏘카에서 운영중인 '핸들러'라는 앱을 알게되었습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전혀 다른 생각작년 6월 생산성이라는 기준만으로 보자면, 자기 급여의 5배 매출을 올리기가 어려운 편의점 야간 알바 등의 포지션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적은 급여가 산정될 수밖에 없겠지요.
(시급 알바 구인)작년 6월 저는 하지 않은 행위, 없었던 일로, 즉 무고를 당해 모든 것을 잃고 2년의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검사는 거짓을 받아써 공소장을 작성했고 판사는 엉터리로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사나 판사가 사건 기록만 천천히 읽어봤어도 무고자의 거짓을 쉬이 알아봤을 것입니다. 진실되게 살고자 했으며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고자 했던 모든 노력과 한 평생이 사악한 자에 의해 부정되었고 가정은 파괴되었으며 가족 구성원들은 끝없는 고통 속에 내던져져 있습니다.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철면피한 무고자에게 뜯긴 1억원 가까운 돈은 부모님께서 야간 일과 노인일자리사업 등에 참여해 모은 노후자금이었습니다. 저는 감옥에 있는 동안은 물론 감옥을 나와서도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법적으로 죄 없는 저를 가두고 파멸시킨 검사나 판사 등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요지부동이라면 제가 죽을 때까지 진실을 향한 행위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간 “감옥일기-거짓고소와 엉터리재판을 딛고 쓰다”와 “성폭력 무고죄로 황당미씨를 고소합니다-거짓을 용인한 사법권력은 어떻게 한 가정을 파괴하는가”를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무고는 살인이다. 무고자를 엄벌하라”를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무고자를 일단 위증죄로 고소했습니다. 이제 저는 거짓을 받아써 공소장을 작성한 검사가 근무하는 검찰청과 오심을 한 판사들이 근무하는 법원 앞에서, 제가 낸 책을 배포하며 1인 시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각 언론사에 제보하여 회견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도와줄 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해주시면 됩니다. 전국 검찰청 검사들의 이름과 집무실 정리... 책과 실상을 정리한 문건을 발송하기 위해 전국 법원 판사들의 이름과 집무실 정리... 책과 실상을 정리한 문건을 발송하기 위해 국회의원 300인의 이름과 집무실 정리... 책과 실상을 정리한 문건을 발송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주요 언론사 취재부 주소 정리... 책과 실상을 정리한 문건을 발송하고 회견을 안내하기 위해 혹여나 저처럼 사법폭력을 겪은 분이나 가족이나 절친이 사법기관으로부터 부당함을 겪는 것을 목도한 분이 저를 도와주시겠다면 더욱 좋습니다. 시급은 협의하여 정하되 당연히 최저임금보다는 높게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나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email protected] 참고로 제 블로그 "무고는 살인이다. 무고자를 엄벌하라" 주소를 붙입니다.
현재 논란중인 최저임금 구분업종..jpg작년 6월 알바 인건비가 비싸면 본인들이 더 일해야죠.
사이버 포뮬러 좋아하시나요?작년 6월 조립하기 귀찮으면 구매해서 조립하는 알바에게 맡기면 괜찮을 듯 합니다..
문득.. 내 아이가 없을때 차라리.. 다른 아이를 위한 펀드? 가 있으면 어떨,,작년 6월 못버티고 나가려는분 살짝살짝 여쭤보면, 다시 원래 하던 알바를 하러 간다거나.. 면접 대비할겸 서울에 집을 얻어 수강하다가 몇개월 사이 생계유지가 힘들어져 이탈하거나..
소상공인들이 임대료보다 알바인건비에 민감한건 당연한겁니다.작년 6월 임대료는 선택인겁니다. 임대료가 비싸도 유동인구가 많은데서 장사할것인가 이면도로에 유동인구가 적어도 임대료가 싼데서 장사할것인가 하지만 알바인건비는 상관없이 똑같이 나가게 되는 거라 소상공인의 선택권이 제한밥는거죠 그냥 고용하느냐 아니냐 딱 하나의 에스오아노 옵션이고 그에 따라서 한달에 250이 나가느냐 마느냐 입니다. 한달 임대료 250이하는 서울에도 널려 있습니다. 매년 최저임금협상때마다 소상공인이 나죽겠다 소리 지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임대료는 2차 옵션인거죠 나가는 비용중 가장 큰 비용이 인건비일수도 있으니까요
무슨 일을 해야할지 참 막막하네요.작년 6월 어른들이 무슨 동네 편의점 알바나 공장알바 구하듯이 마냥 쉽게 취업하라 하는거도 이해가 안가구요. … 배달알바나 투잡으로 좀 더 해서 돈을 벌어보려 했는데 요즘 단가 미쳤네요. 2000원 콜 뭔가요 ㅋㅋㅋㅋ 배달대행 기업들 소상공인한테 그렇게 뜯어가더니 배달부는 공짜노동을 시킬려 하네요
“아저씨들 女알바에게 고백 좀 그만” 호소글 눈길 [e글e글]작년 6월 제발 멈춰!!!
아이돌판 덕질이나 팬카페 활동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작년 5월 처음엔 무슨 알바나 바이럴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진짜 진심인 것 같습니다.
[펌] 식당 알바에게 충전기 빌려달라고 했던 사람.jpg작년 5월 알바 아니라 주인장에게 부탁드렸으면 되었을듯 싶네요. 그나저나 0% 임박이면 교통카드가 문제가 아니라 삼페가 안되니... (삼성페이는 5% 미만으로 떨어지면 결제 안됩니다.) 시킨 음식 결제가 안될텐데요... 주인장 입장에서는 음식값 받을라믄 충전 시켜줘야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배터리 떨어져도 교통카드 되는건 알지만 저런 상황이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핸드폰 꺼둡니다. (0%까지 기다리지 않고 15% 미만이라고 화면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요 물론 충전 덕후라 가방에 늘 보조배터리 있는게 함정) 뭐 저분은 언제든 전화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