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국 '도둑이 도둑잡아라 소리치는 꼴‥일본이 의도 갖고 피해자 행세'어제 밤 10시물론 미국이 대만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새 안보전략에도 대만 방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대만이 중국에게 넘어가면 미국에게 좋을게 없으니까요.
- 중일갈등 관련 보수쪽 인사들은 한결같이..어제 밤 10시한쪽편 빨리 들어라" "한반도 안보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은 일본이다." "중국시장 이제 버려도 된다" "역사 문제로 언제까지 반일할거냐? … 맨날 그놈의 '안보'팔이만 하는데, 누가 들으면 한국이 우크라이나이고 북한이 러시아쯤 되는 나라인줄 알겟습니다. … 현실은 북한보다 일본과 중국이 오히려 더 안보의 위협인데 말이죠 일본은 대놓고 유사시애 한반도 자위대 상륙시켜서 주권침탈 노리는 나라인데, 대체 안보동맹으로서 일본이 무슨 가치가 높습니까 … 저놈의 보수라는 자들의 역사와 안보인식은대체 언제쯤 정상화?될지 궁금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저들의 모국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같습니다.
- [단독] 영 김 '한·미 안보 협력은 '윈윈'…미국도 핵잠 우선시'어제 아침 9시[단독] 영 김 "한·미 안보 협력은 '윈윈'…미국도 핵잠 우선시" 미국 연방의회에서 공화당 내 유일한 한국계인 영 김 의원은 최근 한·미 간 안보 협력을 트럼프 정부 역시 '윈윈'으로
- 트럼프.관세.호소…'가장 빠르고 직접적 방식'어제 아침 9시그는 "이것은 강력하고 단호한 국가안보 정책 결과를 얻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이라며 "나는 미국 대통령에게 명확하게 부여된 권한으로 10개월간 8개의 전쟁을 종결시켰다"고 주장했다
- [속보] 안보실 '우라늄·핵잠·국방비' 3개 TF 구성…이달 美와 실무협의7일 오후[속보] 안보실 '우라늄·핵잠·국방비' 3개 TF 구성…이달 美와 실무협의 대통령실은 7일 한미 안보협상 후속조치에 관해 "미국과의 실무 협의는 이번 달부터 실무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 美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은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7일 오전유럽이 러시아에 맞서면서도 미국에게 안보 무임승차만 했었던것을 간접적으로 말하는것 같은 느낌. 유럽이 요새 국방비 지출도 늘리고,많은 안보 정책 변화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요
- 미국이 이번에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은 '관세부과' 만큼 격변을 가져올듯 하네요.6일 오후미국 트럼프2기 행정부가 "관세부과"를 통해, 지난 30년간 이어져 온, "세계 경제 분야" 의 핵심 중에 핵심이었던 WTO 체제의 사실상 종말을 가져왔다면, 이번에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을 … 통해서는 "세계 안보 분야" 에서 서방측 국가들의 가장 큰 가치이념이었던 "민주주의 확산"을 포기선언했어요.
- 북한 빠진 미국 국가안보전략‥'대만 방어 최우선'6일 오후대만을 미국이 절대 포기하기는 어렵죠.경제.외교안보적으로.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평화상 욕심때문인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서인지 유하게 대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 독일 의회..준징병제 법안 통과,학생들 반대 시위6일 오후러시아의 위협 미국의 영향력 축소 이 상황때문에 유럽은 곳곳이 국방 안보가 변화하는데 징병제의 바람도 거셉니다. 다만 청년층들은 당연히 군대 가기 싫어하겠지만요.
- 더불어민주당 당헌에서 중앙위원회에 대해서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6일 오전국장급) 최대 15인 * 전국직능대표자회의·여성위원회 각 20인 이하 * 청년·대학생·노동·장애인 등 9개 전국위원회: 각 5인 이하 * 노동위원회: 40인 이하 * 재외동포·외교안보
- [속보/교도] 미국, 한국과 일본에 제1열도선 공동방어 역할 강조.5일 오후16:00 KST - Kyodo News Service -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는 2026년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중국에 대항하는 도련선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할을 늘릴것을 주문하고 …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에서 적대세력에 대항하여 오키나와를 포함하는 남서제도 대만, 필리핀까지 이어지는 제1열도선에 대한 미국의 방어역할에 한국과 일본이 방위부담을 늘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 백악관에서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에서 한국 부분만 발췌5일 오후미국 우선주의 외교는 세계 무역 관계의 균형을 재조정하고자 한다. 우리는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경상 수지 적자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은 중국의 막대한 과잉 생산 능력을 혼자서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유럽, 일본, 한국, 호주, 캐나다, 멕시코 등 저명한 국가들이 중국 경제의 가계 소비를 재균형(소비 비중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역 정책을 채택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직 소위 “글로벌 사우스”를 위한 공동 계획을 공식화하지도, 실행하지도 않았지만, 함께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 일본, 한국 등은 총 7조 달러의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자개발은행을 포함한 국제 금융기관들은 총 1조 5천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미션 크리프가 이러한 기관들의 효율성을 일부 저해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리더십 지위를 활용하여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는 개혁을 실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 부담의 분담 확대를 주장하는 것을 감안할 때, 우리는 이들 국가들이 적국을 저지하고 '제1 도련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능력에 중점을 두고 방위비를 늘릴 것을 촉구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서태평양에서의 군사적 주둔을 강화하고, 대만 및 호주와의 거래에서 국방 지출 증가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다.
- 유럽정상들의 회의내역 유출 미국의 배신 예상 우크라이나를 홀로 놔두어서는 안된다5일 오전프랑스 마크롱 : 미국이 안보 보장에 대한 명백한 설명이 없이 영토 문제에서 우크라이나를 배신할 확률이 높다 그러면서 젤렌스키에게 그건 크 위험이라고 언급 독일 총리 메르츠 : (젤렌스키에게
- .장동혁 '북한..공수처', '중국 간첩 활개'4일 오전장동혁 대표는 4일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을 문제 삼으며 "중국 간첩들이 활개 치게 만들어 놓았다"는 등 선동성 주장을 늘어놓았다.
- 李대통령 '北 억류 국민' 질문에 '조금 더 알아보고 판단'4일 오전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가 북한에 억류되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제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대통령께서는 처음 듣는얘기인데 더 알아보고 판단하겠다.후속 질문이 있다면 안보실장이 … 그러나 대통령께 통일부나 안보실장이 따로 보고를 안한것인지 대통령은 처음 듣는다고 하시니 이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캐나다 유럽 국방 자금 프로그램 SAFE 가입했군요 잠수함 거래에 나쁜 뉴스2일 오후비 유럽 국가중에 캐나다가 처음으로 승인 받았군요 제3국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EU 가입후보국, 안보·국방 파트너십 체결국 등 및 공동조달에 해당될 경우 참여 가능한 조항이 있습니다
- 김건희, 계엄의 기획자였나2일 오후일부 장관에 대해 김건희가 면접을 보는 등 주요 공직자 인선을 장악했다거나, 윤석열이 참모들과 내린 결정이 한남동에서 갑자기 바뀌었다거나, 외교안보 보고는 윤석열뿐 아니라 김건희에게
- 호주 싱크탱크 '한국의 혐중 정서, 오히려 국익에 해로워'2일 오후예를 들어, 안보 관련 분야 외국인 종사자 심사 강화, 대중국 무역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 등이 대표적이다. (후략) 출처 :
- [요미우리] 일본, 방산수출5품목 폐지. 본격적인 무기수출 추진.2일 오후일본 자민당과 유신회 연립정권 합의서에도 포함되어 있는 안보3원칙 개정과 맞물려 추진중인 이 계획은 "공격무기로 살상이 가능한 무기"라는 표현 자체를 삭제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 에릭 슈미트, “'중국은 배터리·로봇, 미국은 AI·자본' 미·중 기술 전쟁' (번역)2일 오후제가 의회 산하 AI 국가안보위원회를 이끌 때 중국의 기여도를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미국의 최상위 논문들을 보면 저자 5~10명 중 한두 명은 중국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