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에 대한 31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도 어제 공연에서 달님 보는 큰 영광을4월 6일밥 먹는거 기다리가 오며 가며 두번 뵈었습니다 주변에 계시던 분은 악수 까지 하셔서 로또 사실꺼라 하시고 전 부끄러워 멀찍이 사진만 찍었네요 고급지고 멋진 공연 좋았고 달님과 여사님까지
- [의견] 윤석열이 부산까지 가서 사전투표를 한 것을 보니…4월 5일윤의 부산행은 결과적으로 부산에서 조국혁신당의 바람몰이에 일조하는 악수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4월 5일
- 사전투표를 마치고 국짐 박성중을 만나 대화4월 5일악수하고 ㅂㅂ 제가 민주당 지지자란거 알았을겁니다 그 자리에 국짐 당협위원장도 있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은 합니다 그 양반도 옆에 있었으면 의원님이 여기로 날라오시는 바람에 여기서
- 부산 동래 박성현 후보님과 악수 했네요4월 4일손이 참 따뜻하십니다.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신데 이번에 좋은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선배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었지만 소심함에 한표 드린다는 약속만 하고 왔네요 ㅎㅎ
- 한동훈 “.대통령.퇴임.하자..총선판에 파란옷 입고.선거운동..본 적 있나.4월 4일김정숙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그는 파란색 등산복 점퍼를 입은 채 지지자들과 악수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 부산 사하을 이재성 후보 응원하고 왔습니다.4월 2일워낙 바쁘시고 정신이 없으셨지만, 그래도 악수 한번 하고 왔습니다. 이날 저녁에 카페에서 고등학생 수학 문제 풀어주는 일이 있었네요.
- 이미 총선은 기울어졌고4월 1일어차피 총선 끝나면 팽당할 거 아니까 한뚜껑이랑은 뭐 이미 등 뒤에 칼 들고 악수하는 형국이라 뭐 여튼 여러의미로 대단하군요
- 차라리 검증된 딴지로 가지 누가 만들었는지, 무슨 자금인지도 모르는3월 30일장고 끝에 악수 둔다지만 이건 생각 없이 악수 두는 것 같습니다... 누구 한 명 운영자나 관련자 만난 것도 없고 댓글로 이래라 저래라..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운영자의 마지막 악수(惡手)3월 29일이번 일로 징계 받으신 분들 아마도 한달 전후.. 늦어도 만기출소(?) 전에 특별 사면처럼 징계가 풀릴거라 예상합니다. 마치 왕이 아량을 베풀듯 싹 징계 풀면서 이번까진 봐주지만 다음부턴 절대 대들면 안돼? 알았지? 하는 모습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각만해도 토나오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 입니다.
- 운영자/이용자님 기회가 있습니다.3월 29일감사합니다. [2018.04.27 세계 감동시킨 남북 정상 간 화해의 악수] PS. 우리 모두 힘 모아서 대파야죠!!!
- 어제 동네시장서 이재명 대표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계탔네요.3월 27일이재명 대표님이 웃으시면서 악수해주시는데...짧은 악수에서 이대표님의 이번 총선 승리의 간절함과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 원희룡 유세 근황.gif3월 27일(어제 라이브 1시간 30분쯤~) 썰렁하네요 불쌍하다 느낌까지 받았어요 지지율 30% 넘으면 10명에 3명은 다가가서 악수라도 해야 하는게 맞는데 말이죠 대선 꿈이 있으니 은퇴는 안하겠지만
- 양승조13월 26일예산 사거리에서 인사했다네요 우라 제자녀석에게만 악수를 안 했답니다 쌩까서 기분이 별로랍니다 ㅎㅎ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운영자의 악수3월 26일그냥 유저들이 글을 올리게 놔두면서 어떻게든 소통을 한 후 상황종료가 되면 공지를 하고 한방에 삭제하면 깔끔할텐데 저런식으로 진압(!)하면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이죠. 이번엔 그동안 당한것(?)때문에 강하게 나오는걸로 보이는데 어설프게해서 일을 더 키우네요.ㄷㄷㄷ
- 이재명 대표님과 같이 서울 올라가는 중입니다3월 25일왜 나에게 이련 시련을 주나 했더니 대표님이랑 같은 비행기 타라고 했나봐요 두칸앞에 계시는데 악수나 한번 하고 가야겠네요 형 힘내요!!
- 2마트 이게 맞나요?3월 25일묘수가 아니라 (최)악수를 골라 두는 느낌이....;;;;;; 출처 : jtbc
- 오늘 한동훈 / 의협 악수사진 뜬다던데 정말인가요?..3월 25일벌써 점심시간인데 아직 없네요.. 오늘 저녁에 극적 / 긴급 / 단독 나오지 않을까요? 기자님들 많이 클량 본다던데 썰 쫌 풀어봐요.. 정말 궁금하네요..
- 강남 3구 그리고 한강벨트 주민 여러분께 제안합니다~3월 24일무조건 다가가서 큰소리로 응원하고 악수해주세요. 제가 어제 이러니 주변서 누군가..몬가 하고 관심있게 쳐다보더라구요. 대세는 여기다...알려주셔야 합니다.
- 전공의 '면허정지 1개월'로 완화 검토3월 24일계속 악수에 간보기 하네요. 지들이 공언한데로 선처없는 3개월 면허정지 해 버리면, 전공의 수련 요건을 못 맞추고 전공의들이 돌아올 일이 없어져 버리죠.
- 의사 파업 한동훈은 그냥 악수같은데요3월 24일지금까지 개입 안한건 이게 해결책이 없기때문인데 궁지에 몰리니까 뭐라도 하자는 거 아닌지... 아니 지가 나서서 뭘하죠? 증원 강행이냐 철회냐 어차피 두 가지뿐이고 의새들도 500명 증원도 어차피 거부할텐데요ㅋㅋ 쇼도 너무 망한 쇼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