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카데미 프로마시스 출시예정입니다4월 28일어제 런칭행사 있었고, 5월중 구매가능이고, 가격은 4만 초반대라고 합니다. 저는 추억보정이 있어서 못본척 할수는 없겠더라구요
- 민희진은 쏘스 뮤직의 연습생을 가져가서 자신의 아이인양 이야기하는가?4월 27일드림 아카데미를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흥행은 그리 좋지 못했는데, 결국은 호랑이 등에 올라타더라도 결국은 퀄리티, 완성도에 따라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단순히 하이브이기
- 추락의 해부, 오펜하이머 (약스포)4월 20일어제부터 영화가 땡겨서 깐느 와 아카데미 작품상 받은 영화들을 봤네요. 추락의 해부는 좀 실망했고, 오펜하이머는 아주 재밌었네요.
- 넷플릭스 신작 리플리 매력적이네요.4월 7일이 쇼의 크리에이터는 누구인지 알고 있었는데 촬영이 너무 뛰어나서 찾아보니 아카데미상도 수상하시고 여러 번 노미네이트가 되었던 분이더군요.
- 해축) 맨유 새로운 테크니컬 디렉터가 선임됐네요.4월 2일대표적인 커리어가 맨시티 유스와 아카데미를 잘 운영한 부분이에요. … 얼마전까지 오랜 기간 맨시티 아카데미 총괄을 하면 맨시티에서 좋은 유스와 어린 선수들 스카우팅에 관여했던 분이에요. 그리고 얼마전 사우스햄튼 단장으로 갔었는데..
- 넷플릭스 애니 트렌드지수.gisa3월 20일11위는 명탐정코난, 12위 슬램덩크, 13위 킹덤, 14위 진격의거인, 15위 하이큐, 16위 에반게리온, 17위 체인소맨, 18위 던전밥, 19위 지옥락, 20위는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 아카데미 작품상 10편의 흥행수입.jpg3월 18일기생충이 의외로 높군요. 출처 :
- [로이터] 로이터가 선정한 이번주 전세계의 순간들3월 16일LINK (사진설명 : 엠마 스톤과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람석에서 서로 건배하고 있다. … /사진촬영 : 모하마드 살렘/톰슨로이터) LINK (사진설명 : 젠데이아가 3월 10일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비단뱀, 미래의 식량으로3월 16일다중 기관 연구팀에는 맥쿼리 대학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애들레이드 대학교, 요하네스버그 위트워터스랜드 대학교, 하노이 베트남 과학 기술 아카데미의 과학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 할리우드와 이소룡3월 15일최근 아카데미에서의 로다주의 일화는 눈쌀을 찌푸리게 했죠.
- 숨쉬는듯이 박혀 있는 인종차별 (feat 로다주, 엠마스톤)3월 15일수상자인 동양인에게는 상을 안 받겠다듯.......눈길 하나 주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인간 말종 2명) 오늘 매불쇼에서 라이너가 진짜 열을 내면서~ '로다주하고 엠마스톤이 아카데미에서 … 양자경 누님은 엠마스톤보다 경력은 3배는 레전드인데........아카데미 가서 저런 취급 받고 있네요. 확~ 씨~ 마...
- 아카데미 시상식 뒤늦게 봤는데 로다주 이건 무조건 인종차별이네요.3월 13일아무리 정신없다곤 하지만 그가 배우하면서 상 받은게 몇개인데요;; 저런 무의식 속에 우월함은 내보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유투브 댓글보면 내년 시상식때 똑같이 받으면 인정한다고 하는 댓글도 있군요 ;; 동양인 아닌 백발들도 인종차별로 인정하는데 이걸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연기는 다른 부분이지만 꼴보기 싫긴 합니다.
- 로다주/엠마 스톤 인종차별(?) 논란이 퍼지는 경로가 신기합니다3월 12일얼마전에 있었던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와 엠마 스톤이 동양인 시상자(키 호이 콴, 양자경)를 패싱하고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을 했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종차별주의자 였군요.3월 12일[문화연예 플러스] 아카데미 시상식, 때아닌 '인종 차별' 논란 (2024.03.12/뉴스투데이/MBC) - YouTube 엠마스톤은 그나마 눈인사라도 했고, 나중에 사과도 하고 했지만
- 양자경 아카데미 수상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3월 12일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거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눈물도 흘리고 했는데, 아카데미 미셸 여 수상할 때 하나가 된 배우들 보니 감동이 오네요.
- 아카데미 패싱논란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3월 12일저는 시상식을 거의 처음 부터 다 보았습니다. 수상자들이 상을 받을 때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예절 시각에서 봤을 때 ??? 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상을 받으면서 시상자와 아이컨택이나 포옹, 인사, 악수등이 거의 없고,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 하자면 시상식 도우미 취급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엠마스톤, 로버트 다우니 말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생에서 이런 영광이 또 없을 것이고, 다들 경황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수상소감 시간제한이 있으니 더더욱 정신이 없지 않았을까 + 서양의 문화 차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즉 엠마스톤/로다주 이외의 시상/수상 순간에 더 많이 느꼈었던 어제였습니다. 물론 직전 수상자가 시상을 한다는 전통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요 짤 기억해 보시면서 너무 다들 부글부글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카데미상 로다주 직접 보니 불쾌하네요3월 12일정신없어 그랬다 나중엔 포옹했다며 로다주가 그럴리가 없다며 실드치는 입장도 있는것 같은데요 저 정도면 무의식의 수준인데요.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엠마스톤이나 제니퍼로렌스도 그렇고 정신없어 그랬다? 맞습니다. 정신없을 때 무의식이 튀어나오는 거니까요.
-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자) 득표율3월 12일스스로 영화광이라 자부하는데, 제 예측은 항상 많이 빗나가네요.ㅎ
- 아카데미에서 있었던 반전운동들3월 11일어쨋든 아카데미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 mbc 뉴스에 아카데미 소식이...3월 11일반전 시위로 배우 감독 걸어서 입장 이야기 나오고.. 반전 의미로 빨간 뱃지 달았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이선균씨 추모 이야기는 다루질 않네요... 외국에서도 추모하는데 좀 너무하지 싶습니다.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