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에 대한 24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추미애를 밀었던 의원들은 당당한데 우원식 밀은 의원은 다 숨었네욬어제 밤 9시우원식 밀은 89명 아저씨 아줌마들 초선 후배들 보기 민망하지 않으세요? 당신들 보고 초선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아침에 써본 수필13일 오전시장 아줌마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이고, 어르신! 이렇게 멋진 킥보드를 타고 오셨네요!" 할아버지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제 나도 이 동네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야!"
- 놀이터 소음 정말... 괴롭습니다.10일 오후저희는 아니지만 심지어 놀이터와 저희보다 더 가까운 아파트에 중층에서 아저씨 아줌마 분들이 창문에 대고 너무 늦은 저녁시간인데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는 식으로 고함을 치는 장면을
- cu 키핑 편하게 쓰는데,, 오늘 안되네요.7일 오후그와중에 아줌마가 빨때 비닐 뜯은거 어떡할꺼냐고 뭐라하길래 기분 드럽게 됐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지금 키핑바코드 다 안된다네요. 아따마,, 불쾌하네요.
- 사이드 블박 꼭하세요.2일 오후차사자마자 사이드 블박달았는데 벌써 본전뽑고 남았습니다 오늘도 카트로 쿵하고 도망가는 아줌마 잡았네요.
- 동네장사 이야기.. 2531일 오후아줌마가 들어옵니다. -어서오세요.고객님 -(말이 겁나 빠름) 있잖아요.있잖아요. 이거이거 봐줘요. 이분의 말은.. 본인은 통화녹음을 안했다. 그런데 왜 녹음이 되어있냐?
- 뉴진스 신곡과 뮤직비디오 너무 좋네요.4월 28일다 좋은데 특히 1:13초 장면이 너무 좋아요 하니 머리 스타일은 동네 아줌마가 자르다가 망친 완전 시골 소녀 같은데 춤은 지코가 빙의 것 같은 그루브를 타는데 윤미래도 떠오르고 목소리
- 민희진 사건이 더 큰 시각에서 클리앙에 건전하다보는 이유4월 28일바로 그날 민희진 씨는 기업 인수 법&회계는 커녕 회계 기본도 모를 절대 다수 인구는 그런 지식 한계로 인해 그녀를 고평가할 것이지만 그런 대중의 착각에 비해서는 훨씬 그냥 철없는 아줌마라고
- 조금전 동네 메가커피 앞에서 개쪽을 다팔고 왔네요 ㅋ4월 27일뒤에 있는 아줌마 이쇄퀴 뭐하는거지 표정으로 쳐다봄..... 아 쪽팔려서 잽싸게 커피 챙겨서 집앞으로 했네요.......아....
- 유재은은 왜 그렇게 대통령실과 통화를 많이 했을까?4월 25일유 법무관이라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동네에 흔한 아줌마처럼 생겼어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려 차관 다음가는 국장급입니다.
- 민희진씨 언행을 보니 그냥 예술가네요.4월 25일그냥 징징이 스타일 아줌마라고 할까.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사람들이 인터뷰 보고 민희진은 이런캐릭터다 알것 같네요.
- 동네장사 이야기를 보다가 생각나서..4월 24일뭐 핸드폰 정책이 그래서 싸게 못 주는 걸 동네장사인데 손해보면서라도 단골을 늘려야 한다고 본인이 뭐 어디어디 모임 총무인데~하면서 은근 반 협박으로 싸게 달라는 아줌마도 있었고..
- 동네장사 이야기.. 2444월 24일썰을 풀어봅니다. 1.다방에 사진이 왜 업로드가 안됨. 60대 후반정도로 되어보이는 아줌마등장 도움을 받고 싶어서 오셨답니다. -여기 에스케이죠? -네에.
- 오늘 맥도날드 왔다가 놀라웠던 점..4월 21일오랜만에 하이킹하고 배고파서 맥날 오랜만에 왔는데, 어느 범상치 않은 아줌마가 코울슬로를 주문하네요. 맥날에서 코우슬로 파는줄 처음 알았어요.
- 홍준표가 장제원이랑 김한길 추천했다는데 ㅎㅎ4월 18일박영선 아줌마 총리설에 연기솔솔 피는 상황에서 홍준표는 윤석열 만나 총리에 김한길, 비서실장으로 장제원을 추천했다네요ㅎㅎ 홍카가 총선이 끝난 뒤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거 참패 이후
- 왜 옛날 사람들이 더 나이들어 보였을까요ㅋㅋ4월 17일유튜브에 남겨진 90년대 방송 같은거 보면 일반인 기준 30대 초중반만해도 되게 아줌마처럼 보이더라구요. 근데 지금 30대면 그냥 누나...
- 괌에서 있었던 에피소드.4월 15일그때 중국 아줌마가 와서는 중국어로 얘기를 하는데 느낌상 자기도 입어보겠으니 벗으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 참 대단한 중국 아줌마 였습니다.
- 와이프가 외모 관리를 너무 안하네요.4월 14일아내가 좀 외모에도 관심 갖도록 할만한 방법이 좀 없을까요 주변에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과 비교 하면서 그래도 자기는 나은 편이라고 변명하는데 저만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 받아서
- 오늘 커피숍에서 옆에 아줌마들 이야기하는걸 들었습니다4월 13일나라걱정이 심각하시더군요 윤석열 어쩌냐 등등 걱정하시면서 그래도 나경원이 당선 되서 다행이다 니경원이 당대표 되어서 윤석열과 힘을 합쳐야 한답니다. 옆테이블이라 뭐라하고 싶었지만...나경원 당대표하면 것도 골때리겠다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 신천지가 이젠 노상 전도에 이어 초등학교 앞에서 애들 상대로도 전도를 하네요4월 12일아줌만 4명 정도 셋트로 몰려 다니면서 혼자 다니는 아이나 2명 정도 되는 소수로 다니는 아이 등등을 상대로 뭐 거의 간첩 접선 수준의 전도를 하더군요 대충 요약 하면 첫째 약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