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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AP통신] 다스베이더 노래틀었다고 구금? 소송제기. '대법원까지 갈것'10월 24일미국은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이 이나라를 건국한 이후 약 200여년간 민간이 치안을 유지하는 전통을 자랑스럽게 유지해 왔으며, 이같은 군이 치안유지에 관여하는 상황에 원고 샘 오하라씨는
- 그냥 부친이랑 절연해야 될 거 같네요.10월 24일그 사람 입장에선 이렇게 느껴진 거지: “토요일 결혼식이라는 큰 무대에서 나(아버지)가 주인공인데, 아들이 하루 먼저 빠져나가서 자기만의 루틴을 챙긴다?
- 아버지가 유시민 사칭 AI채널 보는데 진짜 역겨워서..10월 23일거실에 물 마시러 나갔다가 아버지가 테레비로 유튜브 보고 계시는데, 요즘 말 많은 유시민 사칭 AI 영상을 보면서 설겆이하는 어머니께 재밌다고 이리저리 내용 말하시고 계시더라구요. … 이런거 보시면 안된다.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시내요. 조선일보 같은 쓰레기 언론 보는 것 보다 낫지 않냐고요. … 어머니가 중간에 말리시는데도 제가 이런거 절대 보면 안되고 어차피 1-2틀이면 신고 받아 사라질거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제 뒤에다가 이거 내용 좋으니 사라지기 전에 다운로드 받아놓을
- 보두앵4세의 현 시대에도 명심해야 할 조언10월 21일"왕이 사람을 움직일 수도, 아버지가 아들을 주장할 수도 있어. 그러나 그 사람은 스스로도 움직일 수 있어.
- 나치를 찬양하는 미 백악관 특별검찰 후보10월 21일우리에게는 지도자 자리에 유능한 백인 남성이 필요합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고 하지만 틀렸습니다.
- 안산서 40대 아버지가 10대 딸 살해10월 20일
-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동양인 혼혈배우 캐스팅10월 17일올 12월에 SKY 티비에서 방영될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역에 동양인 혼혈배우 윌 샤프 (어머니는 일본인이고 아버지는 영국인) 캐스팅 어디서 많이 본 배운데 했는데 화이트 로투스
- [단독] '캄보디아에 아들.감금..가족까지 협박 당해'10월 17일. ▶ 인터뷰 : Ａ 씨 /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 아버지 - "일단 얘를 6개월 동안 내가 데리고 있어야 된대요. (그러다) 한국에서 막 터지니까 전화가 온 거예요.
- 나를 보육원에 맡긴 아버지가 성인이 되자 찾아왔다10월 15일세상에는 가족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남만도 못한 인간말종들이 있습니다. ㅠㅠ
- AI 윤석열 먹방인줄 알았네요 큭..10월 13일아버지 돈으로 고시촌에서 당구장이나 만화방 차린 윤석열이 거기서 판사 행세 검사 행세 하면서 노장 고시생들하고 술먹고 어느닐 대유투브 시대가 와서 윤석열 로드 찍고 먹방 했으면 100만
- 혁명이란 무엇인가? 영화 어 배틀 에프터 어나더10월 13일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라는 말은 예수가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듯이 우리가 세상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면 인간으로의 예의를
- 한국인은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에 잘 걸리는 듯10월 13일제 아버지께서는 한국전쟁 당시 청소년기 초입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이 끝난 후에도 보릿고개가 있었다고 하듯, 상당히 오랜 기간 배고픔을 겪었을 것입니다.
- 다 큰 어른이 게임, 애니, 피규어 등의 취미를 가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0월 12일아버지가 주식도 하고... 뭔가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학생이 살던 아파트가 48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더랬죠.
- 단군신화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10월 12일(저는 지금 환국이니 뭐니 하는 역사적 관점이 아닌 순전히 신화적 관점에서 보고자 한다는 점에 주의해 주세요) 아버지 역할을 맡은 신의 아들이 (그 자신도 신) 이야기 흐름에서 갑자기
- 30/40년 전 AI/자율주행/스마트 워치 미드 라이브 하네요10월 11일울 아버진 뭐했을까ㅡ요거보시고 담배/술 값으로 주식에 묻어두셨으면...ㅋㅋ
- 제사상 잘 엎으셨네요10월 11일나는 몰라도 내 처자식이 무시 당하는데 좌시한다면 아버지, 남편이라는 이름표 떼야죠.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봉양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닙니다.
- 추석에 제사상 엎은 썰10월 11일이번에 벌초 안따라갔더니 아버지라는 사람이 추석 아침에 와이프랑 손녀들한테까지 인사도 안하더군요 여기서 1차로 개빡쳤습니다 개빡친김에 홍동백서 개무시하고 제사상 세팅했더니 그때서야 … 처음으로 입을 떼면서 잔소리 시전하길래 제사 때려치우라고 하면서 바로 제사상 엎어버렸네요 어머니는 의외로 저한테 속이 다 시원하다고 속삭이더군요 이제껏 아버지랑 살면서 시달리신게 있었나봅니다 … 와이프도 따로 말은 안하지만 그 이후로 저한테 굉장히 호의적이네요 아버지랑 평생 의절할 생각으로 벌인 일이라 후회 따위 없습니다 제사는 관습이 아니라 악습인듯합니다
- [THR] 친애하는 AI 여배우님께. 꺼지세요. 정중히 조언합니다.10월 10일사실 고백하지만 저의 아버지가 배우라서 저는 "객석예의"라는 걸 일찍부터 알았어요. … 그리고는 연기캠프가 끝나고 집에가는 볼보 차안에서 배우인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연극 뒷다마를 까면서 평가를 해댈지가 벌써부터 기대되었죠.
- 지방선거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들 보면10월 9일아니 이제 갓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한테 왜 빨리 어른이 안되냐고 기다리기 힘드니 지금 당장 껌이라도 팔아서 돈벌어오라는 아버지와 다를 바가 없는 꼴입니다.
- 눈물만 나는 추석입니다10월 7일몇 달전에 작은아버지가 간암에 걸리셨다는 얘기를 들었었고, 명절 외에는 잘 만나지않다보니, 가볍게 소식만 들었고 어느정도 심각하신건지는 인지 못하고있었어요 추석되기 불과 며칠전에 간암말기로 … 아무도 얘기를 꺼내질않았습니다 저도 20년전 어렷을때빼고는 명절외에 잘 만나지 못한 작은 아버지지만.. 어렷을때 저와의 추억이 계속 떠오르면서 하염없이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