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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민희진 '왜 2대3 구조 됐나 궁금해' 말에 최욱 '그런 말 할 자격 없어' 분노11월 19일이에 전세준 변호사 역시 수긍하며 민희진이 멤버의 아버지가 쓴 메일인 것처럼 꾸며 하이브에 보냈던 것을 언급했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가나전 1 대 0 승리.A매치 무실점 3연승11월 18일GIF GIF GIF GIF GIF GIF GIF GIF 우선 이태석 선수의 데뷔골 축하드리고 아버지에 이어서 부자 골 기록 축하!
- [펌]어느 테토녀 이야기11월 18일주수가 어지간히 차는대로 둘째를 수술해서 꺼내고 산모의 항암을 시작해야 하는데 아버지와 계모에게 말했으나 바로 거절당했다고 한다. 여자는 망설이지 않았다.
- 장모님의 나라 마지막 이야기입니다..11월 16일안 돼...아빠 바뻐 딸: 바쁜 척 하기는...아빠 안 바쁜 거 다 알거든 저: 야....너는 뭘 부탁하는 사람 태도가 그게 뭐냐..좀 공손히 다시 해봐..그럼 들어줄지도 딸: 아버지
- 잡담/영화] BIG(1988)11월 15일제 최애 영화 중 하나인 사관과 신사(1982)에서 주인공 잭의 아버지인 수병 역할을 하면서 영화 초기에 잠깐 등장하지만 아들과 함께 4썸(?)
- 요즘 사는게 개 같네요11월 15일글은 내일 아침에 펑하겠습니다 삶의 푸념입니다 인생이 시트콤 같지는 아니지만, 불행은 한번에 오네요 딸의 우울증… 입원(8월) 아버지 암 진단 친형 암진단 2일만에 두명의 암진단 회사
- 결혼할 때 부모님이랑 크게 싸우신 분 계신가요..11월 15일등등 이야기하다가 아버지가 옆에서 인연 끊자고 그러더군요. 진짜 가식적인데 그러면서 아내에겐 또 사람 좋은 시아버지 마냥 연락하는게 진짜 화가 났습니다.
- “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11월 15일심지어 오씨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직후 영업점에 “이틀 쉬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영업점은 이를 거부했다.
- 암보다 끔찍한 망막박리 2탄 / 결국 설마가 다시 사람을 잡았습니다 하....11월 14일오죽하면 암수술도 하신 아버지신데 암보다 끔찍하다고 했을까요 수술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다시 2주간 엎드려야 한다니... … 지금도 방에서 주무시는데 엎드리니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하고 양쪽 눈두덩이는 다시 부어오르시고 (피가 안통하니 눈 두덩이 부어요) 아버지가 나이가 있다보니 (70중반) 옆에서 지켜보는게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George Harliono 피아노)11월 13일아버지가 너의 비석에 네 노래 한 귀절을 적어 놓으시겠다는 구나 . 네가 용인으로 간 후 아버지는 하루도 빠짐없이 널 만나러 가셨다. 조금 덜 외롭게 말이다. … 아버지는 내내 "아들아, 네가 있는 곳에도 음악은 있겠지" 우리는 그곳에서라도 네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엄마의 생각이 부질없는 짓일까?
- 공개된 앱스타인 이메일 피해자는?11월 13일죽기전, 버지니아 주프리는 마가라고 스파에서 일 한 적이 있었고, 본인 아버지는 마가라고에서 유지,보수일을 했었는데 트럼프가 자기 아버지에게 일 잘했다고 악수도 청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 뉴진스 팀내 불화도 있나 보네요.11월 13일한 멤버의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결국엔 가족끼리도 불화가 생기고 소송도 하시고... 그 아버지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험생 여러분 수고했습니다.11월 13일우리때는 지원하는 대학에 가서 시험봤는데, 아침에 아버지 봉고차로 가는 데 길이 왜 이렇게 막히던지요. 결국 교통경찰께서 길을 터주셔서 입장을 잘했던 것 같습니다.
- 겸공)제2의..김거니..폰..남성이..나왔네요..?11월 13일아버지와..아들...?? 코바나..파트너스...??... 대형.. 특종....이네요....
- 펌글)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받는 방법11월 12일종종 어린이를 아버지나 이웃 주민이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이의 증상을 전혀 모르고 ‘그냥 아이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해서 왔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 메타 퀘스트3의 하이퍼스케이프 캡쳐로 부모님댁을 공간 캡쳐해 보았습니다.11월 11일아버지는 거의 같은 자세로 누워서 TV를 시청하고 계셔서 나름 잘 나왔는데, 어머니는 화장실 다녀오시는 바람에 좀 이상하게 되었네요. … 아버지는 누워서 TV 보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옆에 누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ㅠㅠ 앞으로 여러번 더 캡쳐해서 부모님 보고 싶을 때 둘러봐야겠습니다.
- 리박스쿨의 손효숙은 왜 계속 영장청구가 기각되는가11월 10일남편이 전광훈 아들 전에녹) 이 양메라와 전에녹의 결혼식 비용을 KCPAC(한국보수주의연합-미국 마가의 한국지부격) 설립자인 애니첸이 댔다고 하죠 그런데 이 양메리라는 인물은 또한 아버지
- 우지라면 먹어봤어요11월 8일우지 라면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 라면이 더 맛있었다" 라고 하시던 그리고 저는 농심의 협력업체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적의 적은 동지? …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이야기 나눌 소소한 주제가 하나 생긴 거었는데 안 계시니 참 아쉽습니다... "아빠, 아빠 얘기대로네요..."
- “아들.에 교회 물려주면 안 된다는 게 비민주적”11월 8일이어 “목회의 승계가 잘 안 이뤄지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아들한테, 아들 목사한테 물려주는 게 오히려 더 설득력을 갖는 것”이라며 “아버지와 아들은 안 싸운다”고 .... ....
- 김혜성 인천공항사건에서 의문인건 인천공항경비대의 대응입니다11월 7일김혜성 아버지 채무건은 개인간사건이니 알아서할문제고 공항경비대가 무슨 권한이 있어서 사실상 1인시위인 김선생을 끌어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