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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제가 어렸을 땐…4월 5일동네에서 제일 먼저 일어 나시던 맘씨 좋으시고 미소가 따뜻했던 약사 아저씨들… 아버지 조기축구 하시고 해장국 한그릇 하실때도 늘 밥친구로 말동무도 해주시던분…. … 제 아버지 장례식에도 오셔서 저를 붙잡고 오열 하시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많이 힘들었었네요…. ㅠㅠㅠㅠ
- 외교부 과장이란 사람이 참 ㅎㅎ4월 5일본인 아들 딸이, 자기 아버지의 저런 모습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이런게 바로 부패하고 부도덕한 기득권층의 민낯입니다.
- 사실상 부모들도 내분이 난 뉴진스4월 4일확인 결과 강해린의 어머니가 소송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아버지가 소송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확인됨
- 지브리 말고 이런 것도 됩니다!!4월 2일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록 타르!!
- 저희 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은 윤석열이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하더군요.4월 2일하고 와이프한테 그런데요 ㅎㅎ 암튼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아들이 직장인인데 ㅎㅎ 왜 기업들 편에 서서 정책을 내는 당쪽인지는 모르겠다고 한적은 있습니다.
- 외교부가 '신원조회' 단계라던 지금은 삭제된 심민경씨 링크드인4월 2일채용확정x신원조회o였는데 3월부터 근무하셨나보네요 하긴 아버지가 검찰총장인데 신원조회에서 문제생길일이 없겠죠
- 검사들이 자녀 장학금은 아버지한테 주는 뇌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4월 1일심총장 자녀들이 받은 장학금은 어떻게 판단하려나요?
- 트럼프 행정부가 실수로 합법거주자를 엘살바도르 교도소로 송환…돌려받을 방법 없다4월 1일트럼프 행정부, 행정 실수로 미국 거주 아버지를 엘살바도르 악명 높은 교도소로 송환…돌려받을 방법 없다 주장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적 실수로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를
- 장제원은 왜 자살로 마감했을까...4월 1일그의 아버지는 장성만 목사로 아주아주 유명한 목사이고 부산 지역에서는 훌륭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부산 북구가 그의 지역구였죠.
- 폭싹, 가족주의 판타지를 넘지 못했다는 의견에 대한 반론3월 31일누군가는 가족의 일원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이기도 하고, 딸이거나 아들이거나...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족 중심으로 풀어 나간 것 뿐입니다.
- 관식의 지프차(폭싹 속았수다 약스포)3월 31일저와 아버지는 금명과 관식처럼 끈끈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언젠가 흘러가듯 나에게 했던 말때문에, 첫 차로 투스카니를 샀습니다. … 덜컹거리고 그닥 좋아하지 않던, 아니 최악의 관계까지 갔던 아버지가 운전하며 흘리듯 말하던 얘기, "젊을때는 저런 문 두짝짜리 스포츠카 타야지. … 이제 아버지의 나쁜 기억은 모조리 휘발되고 아주 짧았지만 좋은 기억들만 남아있습니다.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조금 알게 된 삶.
- 소년의 시간 아버지 역 배우 스티븐 그레이엄.3월 31일GIF 낯이 익다싶었는데요. 밴드 오브 브러더스에 나왔네요. 밴드 오브 브러더스를 열 번 넘게 정주행해서 그런지 출연 배우들이 거의 다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톰 하디까지요.
- 심민경이 핫하군요??3월 30일자꾸 자꾸 이름을 불러야 다들 뭔가 궁금해 하니 여기저기 커뮤에서 이름을 불러야겠습니다 검찰총장 아버지를 둔 서민대출 햇살론을 받은 외교부 산하기관 공무원 이라는거죠?
- 다들 독립하라고 하셔서 한번 적어봅니다.3월 30일그리고 최근 아버지께서 아프셔서 지금 한달 정도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싶었지만 계속 되는 아버지의 단독 행동과 예민함에 어머니께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고 자주 힘들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하십니다 … 하시고, 주말에는 가족이 아픈데 집에 좀 있어야지 어디를 나가냐고 하시고, 지난주에 몇 개월 전에 잡아둔 공연이 있고 도저히 취소를 할 수 없어서 갔다왔었는데, 너가 없어서 버스타고 아버지랑 … 평생을 험한 아버지 밑에서 저만 바라보신 우리 어머니.. 제가 어떻게 하면 집 분위기를 돌릴 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집이 일하는 곳보다 눈치를 더 많이 보는 것같습니다.
- 폭삭 속았수다가 기어이 눈물샘을 터뜨리게 합니다.(스포 가능)3월 29일암투병 하시다가 돌아가셨던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과 병간호를 하던 시절이 떠올라서 고장나 버린 것처럼 계속 울었습니다. … 생각해보니 아버지께서 암 말기라는 말을 듣고 펑펑 울었던 시기가 공교롭게도 나의 아저씨가 방영이 끝나가던 시기였네요.
- 부역자들에게 단호해져야 합니다.3월 28일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친구이기에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단호해져야합니다. 회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파괴되었지만...
- 싸움에 대한 어릴때의 기억.3월 28일자라던 과정에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을 팔고 남의집 전세 살이할때.
- 마포서 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겁만 주려고…살해 의도 없어”3월 27일서울 마포구에서 며느리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지난 1월 10일 오전 8시 20분쯤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며느리 50대 여성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어디서 많이 듣던 변명이네요 출처 :
- 안녕하세요3월 26일그래도 주변사람들은 골수 민주당이라그러고 아버지는 저를 대깨문이라고 한적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계엄으로 산불로 나라가 뒤흔들리는데 저는 조용히 있어서 죄송해요.
- 펌글/사법 사상 암흑의 날 4월 9일을 기억하십니까? [참여연대]3월 26일민병기의 아버지는 조선귀족 자작이자 경술국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 민병석이다.[4] 경술국적이던 자신의 아버지 민병석, 민겸호, 민영휘와 함께 여흥 민씨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원흉이다 … 차남 민경택(1935~1996)은 아버지처럼 서울지법 판사와 서울지검 형사부장을 역임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20] 삼남 민경삼(1938~)은 서울대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을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