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에 대한 78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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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님 좀 실망이네요..7월 23일 그래도 같은당 동지인 강선우 의원님을 지켜주는 글을 올리셔야지..저쪽당이나 언론이 물어뚣기 좋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단독]강선우, 사퇴 전 여당 원내지도부와 회동…당 안팎 여론 전달한 듯7월 23일 (생략) 한트럭으로 실망하게 되는 기사입니다. 고쳐 써먹기 너무 힘들어요. 출처 :
조중동+국짐+페미 개혁반대파의 물고 늘어지기 성공했네요7월 23일 물고늘어지겠죠 노무현 호화요트라고 하던 짓거리를 30~40년정도 지나서도 써먹고 있는 느낌이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당시 사실 흠조차도 아니였음) 박찬대는 거기서 보여준 스탠스가 너무 실망스럽네요
오늘 박찬대 의원에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은...7월 23일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타임라인을 보니까 박찬대 의원이 명분 만들어주려고 지른 거 같네요7월 23일 타임라인을 보니까 사퇴의사 밝히고 나서 명분 만들어주려고 지른 거 같네요 솔직히 좀 실망할 뻔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박찬대...이재명의 뜻을 따르는게 맞는지 요새 좀 의문이가긴 하네요7월 23일 아니면 박찬대의 자기정치일까 이재명의 머리속을 뜯어보지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겠죠 그걸 떠나 박찬대의원 동지애가 없는 모습에 좀 실망했습니다
이야... 한번에 이낙연 대표 시절 민주당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7월 23일 내부에서는 이권 내놓으라 총질만 하겠죠 자진 사퇴를 떠나서 그 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의 모습에서 간절함, 절실함, 유능함이 조금도 안보이고 대통령을 고기 방패로 삼으려는 모습만 보여 실망하게
찬대형 잘가…..7월 23일 꼭 그렇게 해야했수 실망이야 찬대형
박찬대는 정말 실망입니다7월 23일 그렇게 나쁘게까지 안봤는데 실망입니다. 저는 강력하고 선명한 우리편 정청래가 좋습니다.
찬대형 실망이 크네요.7월 23일 자진사퇴 알았든 몰랐든 당원들의 뜻은 사퇴가 아니라는걸 알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또 확신을 심어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속보] 고개 숙인 구리시장 “집중호우에 야유회 참석, 전적으로 잘못 인정”7월 22일 구리시 공무원들 비상근무 중인데 홍천서 ‘하계 야유회’ 참석 춤노래 “깊은 실망…어떤 질책도 받겠다” 李대통령 “정신 나간 공직자 단속”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폭우로 인한 비상근무 … 이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던 시민과 재난 대응에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의 마음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드렸다”며 “전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어떠한 질책도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 이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던 시민 여러분과 재난 대응에 고생하던 현장 직원들의 마음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 시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실망감은 오로지 제 잘못이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구리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바보, 멍청이, 조선인'…일본서.'극우' 열풍7월 22일 외국인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내세워 자민당에 실망한 보수 지지층을 상당수 흡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갤워치 8은 아직도 심박수 측정이 부정확하네요.7월 22일 리뷰어도 받아서 이제 한두번씩 운동 해보고 측정한거라 부정확할 순 있는데 이 수치가 진짜라면 좀 실망이 클것 같아요. GPS는 어느 정도 나아진것 같고요.
원내대표 살아있나요?7월 21일 실망하지않게 경각심을 가지고 밀고나가 주십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누가 수익을 올리는가?7월 21일 또한 넷플릭스의 이익 증가 호재는 이미 반영되었기에 더 높은 실적을 기대한 시장에는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노스포) 메간 2.0 웃기네여7월 20일 전격 Z작전의 그 유명한 브금도 어이없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며 꽤나 웃겨서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빵 터지는 부분이 많았네요 어설프게 같은 작법으로 실망스런 속편 만들 바에야 이렇게 확
이병헌의 아들사랑.jpg7월 19일 아빠가 케데헌 ‘귀마’인거에 실망한 아들 달래려면 지아이조/프론트맨 /귀마 다 소용없고 롯데리아 모델 정도는 해줘야
AI 인재를 둘러싼 대서사시 — 폭발적인 조건, 비밀 거래, 눈물의 이직전쟁 WSJ7월 19일 수츠케버는 그로스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실망을 드러내며 “우리는 어떤 금액을 줘도 회사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저의 인생을 채워 주고 위로해 주었던 음악들7월 19일 학력고사에서 원하지 않은 대학을 무지하셨던 부모님들이 그냥 받아들여 갔었던 대학에서 너무나도 실망하고 절망했었기에 수업은 들어가지 않고 잔디밭에서 시인과 촌장의 음악만 들었었던 것
전공의나 의대생 특혜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7월 18일 이번에 박주민의원 전공의 대화에 너무 실망이 크고 이재명 대통령도 여론 보면서 원칙대로 해결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자꾸 특혜주면 공공의대 지역의사제등 앞으로 의료정책은 의사들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