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스타트업 면접 진행 중인데, 레퍼런스 체크가 있군요.15일 오후신입 / 경력 상관없는 포지션인데, 필수 절차로 레퍼런스 체크가 있습니다. 전형 진행 중에 하는데, 대상 조건도 꽤 다양합니다?
- 건설업 종사자로 지난 자재값 폭등?때 겪은 일.13일 오후거기에 구조분야라 주요자재인 공구리, 철근, 강재를 많이 접하죠;;; 제 기억이 맞다면 톤당 저 신입때는 톤당 40-50만원 정도하다 폭등 사태전에는 톤당 70-80만원까지 점진적으로
- 100세 시대여서10일 오전비하라기보단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자영업 시장으로 쫓기듯 진출 하거나요 경직되고 나이가 아직도 중요한 한국사회레서 3-40대가 어떤 영역에 신입으로
- 요즘 회사들이 다 그런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10일 오전제가 제목과 같은 의구심이 들기 시작한게 저런 질문을 하는게 신입부터 저랑 동년배까지도 저런식으로 질문을 하는겁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5월 8일8일 오후…'채상병·김여사' 입장 표명 주목 - 강희연 □ TV CHOSUN 뉴스9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 증원 학칙 부결'…20개 대학 '촉각' - 배상윤 정부, '학칙 파장'에 "신입생
- 요새도 온라인에서 젠더논쟁 하는것들은 한심하긴 한데요7일 오후전제를 깔고 논쟁하더군요 언냐들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막 성인돼서 아무것도 없는놈들이 남성우월주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줄 착각하는것도 웃기더군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편한데 내가 신입사원
- 스카니아 트럭에 받힌 청년 이야기5일 오전신입이라 영천 청도 지역을 배정받았고 그분도 영천지역 분이므로 영천과 청도지역에 업체를 미친 듯이 알아보았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4일 오후창작 내용상 경어사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신입직원
- 글펑합니다(7)4일 오후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신입직원 한명의 티오를 내가 뺏어서 들어간 꼴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가시밭 속에서 알을 시작했다. 익산군산을 맡았다.
- 사시 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2)3일 오전신입직원이니 거의 매일 가는 저녁회식에서 오겹살을 자르고 굽는건 내 일이었다. (오겹살 너무 잘 잘라요...잘 구워요..) 아무튼 이렇게 1년 여 일하니 서울지사로 콜업되었다.
- (Blind) 패기 넘치는 신입 사원 .jpg2일 오전송년회 건배사 센스 ㅋㅋㅋㅋ 잘 맥이는거 맞죠?
- 임베디드/ C++ 쪽으로 온게 잘한거 같기도 하네요1일 오후요즘 웹사이트, AI 이쪽은 포화상태라 신입들어가기 오히려 사무직보다 힘들다는 소문이 있군요 ㄷㄷㄷ
- 상반기 중고신입 이직 실패기1일 오후대기업 어딘가를 다니고 있는 3년차 미만 신입입니다. … 중고 신입으로 가더라도 결국 각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있습니다.
- 노동절을 맞아 살면서 겪은 직장내 괴롭힘썰.1일 오전아이구 내가 신입한테 인사 해야겠다 그지?? 교육 똑바로 안 시키지!!!” 이러고 소리 지름요. 그러면 바로 아까 위에 그 어용이가 저한테 소리지릅니다. … 거기는 매달 신입 구한다고 아직도 채용공고가 나오네요.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정상적이고 착한 분들도 계셨는데... 그분들이 힘이 없다보니....
- 회사 신입이 신고 했답니다.4월 30일들어온지 몇개월 된 친구인데, 공부하는 방법까지 가르쳐봤지만 못 따라오더군요. 정확하게는 안따라오는 느낌? 공부를 안하더라구요. 중간 중간 확인을 하면 '아~ 오늘은 뭐 뭐 때문에..' 그러다가 갑자기 나간다고 하고 일에 재미가 없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를 신고 했답니다. 부당해고라고. 아무래도 실업급여 받고 싶어서 한 거 같긴한데, 차라리 그런 이유라면 상담이라도 하고 나가지 뭔 짓인지.
- 잘 모르는 입장에서 민희진씨 기자회견에서 놀랐던 점4월 29일이건뭐 민희진씨가 20대부터 나름 신입으로 입사해서 사회생활 했을텐데 40대중반에 대표 자리에 앉고, 기자회견에서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깡다구를 보니 자괴감도 오는군요.
- 교대의 입결하락은 너무 간단합니다4월 28일십년뒤면 초등학령인구 반토막 남 근데 십년동안 교대 신입생 정원 안줄임 통폐합도 안함 교수들은 헛소리만 하고 있음 자기 자리 사라질까봐 당장 사년뒤부터 신규교사는 매년 2천명 이하로 … 근데 교대 신입생은 이번에 10%감축해서 3천명대 중반..
- 올해 신입생들이 벌써 2005년생군요4월 28일05학번 모여라~
- 하이브도 옳고 민희진도 옳습니다.4월 28일SM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임원까지 올라간 민희진씨는 19년에 빅히트로 이직했습니다. 빅히트와 민희진씨는 여자 아이돌 그룹을 목적으로 모셔오고, 입사했습니다.
- 전설의 기자회견이 될것 같습니다.4월 25일신입 리포터 교육자료로 따봉 아닌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