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가거도 트레킹 사진과 후기(13pics)3월 10일트레킹을 마치고 출도해서 목포여객터미널 근처에서 먹은 낙지탕탕이비빔밥 가거도 섬에서 라면이랑 과자 빵같은거만 먹다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니까 행복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 '구치소 배울 게 많은 곳'..윤.김건희.와 김치찌개 만찬3월 9일"구치소 배울 게 많은 곳"…윤 대통령, 관저서 김건희 여사와 김치찌개 만찬 데일리안 15시간전 다음뉴스 52일 만에 관저로 돌아온 尹 강아지들 껴안고 김 여사·정진석 등과 저녁 식사 … 관저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을 하나하나 껴안아 준 뒤 김건희 여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강의구 부속실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과 김치찌개로 저녁 식사를
- 어머님 수입3월 8일오늘 어머님 생신이라 식사하면서 들어본것데 못난 자식이라 어머님 정기적인 용돈이나 생활비를 챙겨드리지 못합니다.
- [식사주의/혐주의] 으악 누가 2호선 지하철에 둘기밥을 만들고 갔네요..ㄷㄷ3월 7일식사주의 혐 주의 . . . . . . . . . . . . . . . . 아주 거하게 게워낸 결과물이네요 ㄷㄷㄷ 냄새가 진동합니다 ㅠ
- 한동훈 사인 또 찢은 대학생...'배신자라 생각'3월 7일"겸상 못 하고, 오해 못 풀어" 한동훈 측 "식사하며 오해 풀었다" 했지만 ... … 인증샷 올려 "오해 풀었다"는 韓 측 주장도 반박 다시 받은 사인을 찢어 올린 인증샷.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면전에서 사인을 찢은 대학생이 이후 식사
- 부산 인싸식당에서 식사하고 후기삭제당했습니다3월 6일부산에 다녀왔는데 아~~주 유명한 돈까츠. 그렇게유명하길래 먹어보자싶어 긴시간대기후 먹었는데 저랑와이프 둘다 긴시간과후기만큼 먹을만하지않아 남기고나와서 와이프가 후기달았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양식쉐프입니다. 저도 예전 몆년간 요식업에 있어봤구요. 악플도아닌데 초록창후기올린글은삭제당하고 앱리뷰는 그쪽에서 명예훼손어쩌구하며 글 블라인드시킬테니니 이의제기할거면해라 이렇게연락오더군요 기가막혀서ㅎㅎ 저도 괘씸해서 뉴스제보할까 고민중이네요 아 생각할수록 돈쓰고 화딱지나네요
- 아버지가 아프십니다.3월 6일하체 근육이 빠져서 많이 못걸으시네요 3월 연휴에 찾아가 뵈었는데 8일동안 제대로 식사를 못하셔서. 얼굴이 반쪽이 되셨습니다. … 식사를 못하면 저혈당쇼크가 오실것 같아서 수액주사를 맞게 해드렸습니다. 수액을 맞고는 조금 나아지신 것인지.
- 아들 수술비를 찾아준 환경미화원분들3월 5일식사사례도 거부하시더군요. 진짜 이런게 사람사는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미국, 러시아 둘 다 그 나물에 그밥인 도둑놈들이라 여깁니다3월 5일있었습니다 - 특히, 브라질은 한국 ㅡ> LA 또는 뉴욕 ㅡ> 멕시코시티 를 거쳐 상파울루까지 가야 했습니다 ㆍ그런시절에 저는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에서, 멕시칸들과 가장 자주 저녁식사
- 이광재 김경수 다 2010년까진 대권잠룡 맞긴했죠3월 4일저는 멀쩡히 교차증빙이 되는 식사 영수증이 있는데 김경수가 모의현장에 있었다고 왜 인정된건지, 이광재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은 금품이 이광재 자리에 놓여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고의적 뇌물수수가
- '딩크족으로 살 걸 그랬나?' 40대 가장의 후회3월 3일또 식사를 할 때도 대화는 하지 않고 휴대전화만 붙들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아들은 매주 용돈을 10만원씩 받고 있는데, 아내 지갑에서 30만원을 훔치기까지 했다.
- 고속도로 휴게소 극우집회 버스 2탄입니다.3월 1일저희 버스 일행은 식당에 가서 직접 자기 돈으로 식사했는데요. 극우집회는 버스에서 도시락 등 먹을 걸 주나 봅니다. 박스 잔뜩 실어가는 거 봤고.
- 간헐적단식 효과보신 분들2월 27일간헐적단식으로 16대8 시간 지키고 있는데 회사에서 먹는 점심이 백반이나 칼국수 뭐 그러니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첫끼니로 먹을만한 식사 조언 좀 해주세요.
- '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처는 '보안사항'2월 27일한 여권 관계자는 JTBC에 "대통령이 출석하는 날이면 평소 식사준비팀이 헌재로 움직인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젊은층 참여 눈길...'방해' 의혹도2월 26일이날 복수의 노인회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례가 포착됐다. … 청구인 측 김동일 대표는 "노인회관에서 가끔씩 인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이 있긴 하지만, 오늘처럼 많은 노인회관에서 거의 동시에 이렇게 (식사를 제공)하는 일은 흔치 않다"라고
- 무능하지만 고집안부리는데 아이디어에 집착하는 부서장2월 26일점심 식사 후 회사에 복귀했는데, 처장님이 방으로 부르시더라구요. 갔습니다.
- 1000원, 2000원에 아까워하면 안되는데요.....2월 26일정말 맛없는 (다 식어버린) + 등 뒤 1m 왕복 4차선 도로에 차가 쌩쌩 달리는 환경에 + 조명도 침침하고 + 실내 인테리어도 별로인 + 동네 국밥집만도 못한 환경에서 곳에서 식사를
- 스티브 잡스 연설문(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2월 25일음식을 사기위해 되돌려주면 5센트를 주는 콜라병을 모으는 일을 했고, 해어 크리슈나 사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주는 식사를 얻어먹기 위해 일요일밤마다 7마일을 걸어가곤 했습니다.
- 건물에 구내식당이 있는데요...2월 25일그렇다고 여럿이 와서 식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혼자 오신 분들.. 어르신은 아니고.. 보험 하시는 여사님들은 근처에 보험사가 몇개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 화교(=중국인) 대학입시 특례2월 25일점심먹는데 옆자리에 근처 아는 회사 직원들이 식사하고 계시네요 직원분중에 한분이 60대 이신데 식사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저한테 화교한테 대입 특혜 준다고 흥분하셔서 막 이야기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