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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투모로우..... (재난영화 아닙니다)4월 3일오늘 병원 구내식당에서 식사 도중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저보다 10살 정도 젊은 병동 간호팀장이 저에게 어렵게 얘기를 꺼내더군요. “혹시 팀장님은 탄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 기사 웃기네요. ㅋㅋ4월 3일식당 두 곳 이름을 대놓고 반대로 적어놓은.. ㅋㅋ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를 통4월 2일제가 엘리베이터 타려고 갔는데 그 사람이 놀라면서 계단으로 내려가네요 또 한 번은 고시원 식당으로 식사 준비하러 갔는데 어떤 분이 말을 시킵니다. … 식당에 갔는데 어머니 외사촌분이 신장에 안좋은데 외사촌 동생이 신장 이식 수술을 해준다고 했다가 나중에 신장이식 수술을 못해주겠다고 해서 죽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 요즘 불경기 체감되나요? 다들 사는게 어떠신가요4월 2일사무직들 월급쟁이들 대기업 협력사 다니는 사람들은 불경기 하나도 안느껴진다고 고급 식당, 뮤지컬, 어딜 가도 몇달치 풀 예약되어 있고 자리도 없다고들 그러네요...
- 돈쭐내러 왔습니다!4월 1일사무실 근처에 의로운 식당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벼르다가 마침 선고기일이 정해진 기념으로 방문했는데, 메뉴도 딱 맞는게 있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 부천 '종각짜장' 간짜장3월 31일아오 회사가 뒤숭숭해서 눈치 보여서 출장가도 무조건 회사식당만 이용했는데.. 이제 좀 해결 됐고 해서 간만에 나간 김에 다녀왔습니다.
- 40여년전 금성사(LG)가 출시하지 못했던 비운의 순간온수기3월 31일이후 30년이 지난 2010~2020년대에 이르러 보일러 설치가 어려운 식당, 학교, 사무실, 농막, 캠핑장 등의 싱크대나 세면대 수전에 연결할 수 있는 순간온수기 제품들이 보급되고
- 태국 술값 보면, 이제 금주할 시기가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3월 30일편의점 큰 거 병맥주 60밧(43곱하시면 됩니다) 로컬식당 맥주 100~120밧 로컬식당 소주 200~300밧 이제 술을 구매하는 시간제한도 풀린다고 하던데(원래는 14시~17시,
- 다들 주권 행사하러 가시죠.3월 28일작은 식당 운영조차 사장없이 알바생으로만 돌리면 금방 손님이 끊기기 마련입니다. 나라가 많이 망가졌고 이 모든 걸 알바의 탓으로만 치부하기엔 너무 많이 욌습니다.
- 김새론양의 음주운전이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것첨 되고 있네요3월 28일김수현과의 연애사에서 불쌍한건 한거고 음주건이 억울할일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주장에 따르면 식당 사장인가 하는 사람이 닥달을 해서 운전대 잡고 가다가 사고를 냇다는 … 이야기인데 뭐 거기서 112에 신고하고 사고처리하고 음주에 대한 처벌받고 했으면 아 안타깝네 하겠는데 그자리에서 도주를 했는데 이 도주한 이야기를 쏙 빼고 마치 단순 음주운전을 식당
- 생활의 거름...(?)3월 28일점심 식사 하고 왔는데, 식당 옆 테이블에서 들리는 소리가... "xx이 좋지. 돈 잘 빌려주잖아 ㅎㅎㅎㅎ(주관적으로 비웃음 같았습니다) 저번에 빌린거 아직도 남았네..'
- 펌) 착한 식당 소개3월 28일멋진 식당 입니다.
- 탄핵 안되면 지금쯤 다시 보게될 장면3월 28일GIF 재해지역 방문해서 피해식당 메뉴판이나 뚤어지게 쳐다보는 비상식적인 대통령을 볼 뻔했습니다.
- 오늘 무사히 산불 진화작업 마치고 귀가했습니다.3월 27일오늘 하루 세끼를 모두 지휘본부에 설치된 임시 식당에서 해결했는데 그 많은 진화대원들 식사를 매일 책임져주시는 부녀회원,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정말 큽니다.
- 이런 표현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2찍인걸까요?3월 26일외국에서 미쉐린 식당들 소개해주는 유튜버라 가끔 별나라 구경하는 기분으로 봤었는데, 참 개인적으로 상심이 크네요. 저도 아니길 바라면서 여쭤보는 글 한번 올려봐요.
- “코로나 때가 더 나았어요”..넘치는.공실3월 26일점심시간에 찾은 남동공단 내 한 식당도 전체 20개 테이블 중 6개에서만 한두 명이 식사를 하며 썰렁한 모습이었다. … 해당 식당 주인은 “예전에는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지금은 절반도 안 차고 저녁 때는 한두 명 오는 게 전부”라며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코로나19 때 장사가
- 윤석렬, 지금 뭐할까요?.📺3월 26일지난 번 모공에 윤석렬이 사람들과 식당에서 포착된 사진이 있던데, 다시 찾을려니 찾기가 힘드네요.(링크 있으신 분 투척 부탁드립니다) 분명, 이러고 있지는 않을건데 말이죠.
- 석촌동 삼백집.3월 25일이층에 나리식당은 두어번 가봤네요. 아침에 해장하러 갔구요. 사장님국밥을 먹었습니다. 고추군만두가 맛있나본데 해장으로 먹은거라 튀김은 안땡겨서 안먹었네요. 매우 담백한 맛이구요.
- 빨강 토브렉 쉬라즈는 거의 다 마셨고...3월 23일(얘도 2만원 짜리) 이탈리안 식당에 byo로 한병 들고 갔다가 남았어요 .... .... 귀국전에 (당연히)결론이 나 있을줄 알았는데 이 당연한걸 계속 넘기네요...제길...
- 이런 시국에 먹을 생각만…. 🥶🥶🥶3월 22일밥만 그냥 흰밥이 아닌 볶은밥이었으면 한국 최고의 중식당으로 불러주갰습니다…ㅋㅋㅋㅋ ^-^ 오늘 저녁엔 소고기잡채밥을 먹을 생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