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대한 56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어제 식당에서 목격한 블레이드러너..4월 20일 어제 저녁 동네 순댓국집에 들려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혼잡한 저녁시간대인데다가 비오는 저녁이라 손님이 엄청 많았죠. 그 때문인지 종업원 분들도 피곤이 가득한 얼굴로 서빙 중이었는데 그 사이를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서빙 로봇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풍경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러 나오는 통로에서 무척이나 피곤해서 화가나신 듯한 종업원 분이 본인 옆으로 쫄쫄 이동하고 있는 서빙로봇을 갑자기 들고있던 고무장갑으로 사정없이 때리면서 으휴 꼴보기 싫어~ 라고 면박을 주니 잠시 멈춰서 맞고 있던 서빙 로봇이 쓸쓸하게 주방쪽으로 사라졌습니다.. 아아.. 이것이 우리가 맞이하게 될 사이버펑크 세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스카이넷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때 저 종업원 분은 큰 일을 당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은 걱정까지 들더군요.. 블레이드 러너는 이제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순대국이 참 맛있었다는 말로 목격담을 마칩니다.
에어컨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설치 할 때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4월 19일 후기는 솔직히 우리도 식당가서 후기 좋게 음료수 받아먹고 후기 좋게 써주고 하잖아요 쇼핑몰도 자기제품들 좋게 써주면 네이버포인트 이런거 주는거로 유인하기도 하니까 후기에 큰 의미를
다음 태국 맥주들 중 가장 좋아하는 맥주가 무엇입니까?4월 19일 식당에서 큰 병이 70 바트였는데요. 지금 100 바트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카페에서 군인을 만났습니다.4월 19일 다음엔 식당에서 만나면.. 콱 밥값을 소매넣기 하고 도망가고싶습니다 ^^
尹지지자들, 건대 양꼬치 골목 난입 '중국으로 꺼져'···가게 점원에 폭언·충돌4월 18일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인근 상인들: "서럽고 화난다" 인근 양꼬치 식당에서 일하는 중국인 직원 A씨: "중국 속담에는 죽으라는 것보다 가라는 게 더 서럽다는 말이 있다" "세금도 열심히 … 내고 문제도 안 일으키며 열심히 사는데 중국 가라고 난리를 치니까 참 마음이 상한다" 다른 식당에 일하는 직원 B씨: "화가 많이 나고 속상하기도 했다" "근데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참 이상한 날이네요......4월 18일 . ------------------------------------ 진료 마치고, 약국에 들리고 구내 식당에 갔습니다. … 식당 입구에 메뉴가 "고등어구이" 로 되어 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코다리 튀김..."
정심을 먹었습니다.4월 18일 익숙하게 누군가의 여론조작으로 즉석떡볶이가 메뉴로 선정이 되었는데 그닥 끌리지 않아 따로 먹는다고 말하고 건물 식당가에 있는 나름 먹을만한 순대국밥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 식당에 들어서니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붐벼 4인 테이블 하나만 남아있었는데, 혼자 앉기는 눈치가 보여서 다른 곳으로 가야하나 하던 찰나에 2인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 하하 감사합니다~“ 식당이 바빠 물 조차 나오지 않았던 테이블이라 저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와 물을 따라드렸습니다. … 제 말을 듣고 웃으시곤 계산을 하고 제 뒤로 지나가시면서 응원하듯이 제 어깨를 툭툭 치고 식당을 나가셨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다가오셨습니다. … 예상치 못한 호의에 쑥쓰러워진 저는 남은 식사를 급히 끝내고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식당을 나왔습니다.
우리동네 교회 자랑합니다.4월 18일 조용한 빌라단지에 거대한 성전도 모자라서 교육관이랍시고 지은 5층짜리 층마다 식당에 학원에 임대료 받는것도 모자라서 제2교육관을 성전보다 크게 짓고 계신 축복받은 교회가 있습니다. … 건 아닌지 걱정되는 몰골이시네요… 밥은 제대로 주는지… 주변 주차장도 모두 교회 땅이라고 주일 외에는 편히 쓰라며 선심썼는데, 교회 버스들 주차해놓은 꼴에 정작 본인들 임대료받는 식당에
박정희 경제 신화 깨부수는 기적의 논리를 알려줘! feat. ChatGPT4월 16일 예를 들어: 편의점, 식당에서 “만원이면 싸게 느껴지지만 사실 8~9천 원은 꽤 큰돈” → 감각 왜곡 특히 전자결제 확대와 함께 “단위가 복잡해 불편하다”는 사용자 인식 존재 📉
오늘따라 참 먹먹하네요...4월 16일 전 저 날 제주도에 있었는데, 식당에서 첫 뉴스를 접하게 되었지요. 제발 에어포켓이 남아 있어 아이들이 살아 남았길 바라고 바랬는데... 에구... 또 눈시울이...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15일4월 15일 □ TV CHOSUN 뉴스9 소상공인 공공요금 50만원 지원…"12조 추경, 50일안에 돈 풀려야 효과" - 송병철 한덕수, 기아차 광주공장 찾아 "관세 영향 최소화 최선"…'천원식당'에
애플페이 잠깐 햄볶았습니다.4월 14일 그래도 애플페이가 거의 지원되어서 카페, 식당, 버스 두루두루 아이폰으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산케이] 오사카 엑스포. 결국 잼버리 꼴났다. 오픈첫날부터 최악의 운영참사4월 13일 곳곳에서 아이들이 울며 부모들에게 보채는 장면들이 속출했으며 대부분의 식당,스낵코너는 길다른 줄이 이어졌습니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줄이 필요없는 첨단엑스포가 될것" 이라며
백종원씨는 그동안 논란이 안된게 신기하지 않나요?4월 13일 사실 저도 빠는 아니지만 골목식당 한동안 재밌게 봤고 유튜브도 호기심이 갈만한건 챙겨보곤 했네요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자가점검 같은..
'눈탱이 맞을까봐 안가요' '소래포구' 처참한 근황4월 12일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1층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하나, 둘 늘어 납니다. 그 사이로 임대 문의가 붙어 있는 공실도 눈에 띕니다. 내부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국힘논리라면4월 9일 집주인 부고시 정원사가 승계하고 차주인 부고시 경비아저씨가 승계하고 식당주인 부고시 주방장이 가계 인수하면 되겠네요 민주주의의 표값을 무시하는 처사이죠 1인자가 없으면 다시 뽑아야지
뭐? 남자가 있다고? 연 이은 딸 가진 아빠의 쇼크와 충격!4월 7일 좀 전에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먹은 밥을 찍어 올렸길래 "어디 딴 데 놀러 가서 찍은 건지 못 믿겠으니 사내에서 찍어 봐"했더니 신입사원 명찰을 보여주고 셀카를 찍어 왔습니다.
오늘의 벚꽃, 부산 해운대4월 6일 관광객도 엄청 많네요.식당에 다들 줄이 길어서 밥 먹기 힘들었네요.
탄핵인용 후 2찍 인증4월 4일 오늘 점심 뉴스가 틀어져 있는 식당에서 직장 사람들과 식사하는 중 한선배가, “에고 나라 꼴이 이게 뭐였냐 그래” 그러자 모두 ”맞아요“ ”조선시대 당쟁도 아니고 원“ 그러자 모두
투모로우..... (재난영화 아닙니다)4월 3일 오늘 병원 구내식당에서 식사 도중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저보다 10살 정도 젊은 병동 간호팀장이 저에게 어렵게 얘기를 꺼내더군요. “혹시 팀장님은 탄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