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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국에 진출 예정인 한국 식당.jpg8월 8일8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톤에 롯데리아 개점 예정입니다. 햄버거의 근본인 나라에 무근본의 햄버거가 도전합니다. 무근본의 상징 같은 롯데리아.
- 4개 암과 싸워 살아남은 사람8월 7일병원 입원 중에도 매번 식사를 집에서 해오거나, 그가 다니던 식당에서 가져와 먹었다.
- 숨은 맛집을 다녀왔습니다8월 7일쉬고 평일 오전 11시 open 저녁 7시 closed 포장은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드리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어느새 손님들 꽉 꽉차서 좁은 식당이
- 피싱범 통쾌한 역관광 방법 공개됐네요.news8월 6일식당에 방문 예정인데, 일반적으로는 취급하지 않는 비싼 술을 준비해 달라면서 본인들이 지정한 곳에서 술을 주문해 달라거나, 본인들이 지정한 곳에서 고가 농수산물을 구매해서 준비해 달라거나
- 오우 버들치를 양식하는 양어장들이 있나보네요8월 6일분명 어릴적에 먹어본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이젠 기억도 안나는데 요즘 베스랑 블루길 때문에 잘 못보는 물고기인데 이걸 양식하는 양식장들이 있나 보네요 양식 버들치로 식당하는 곳 있으면
- 흔한 역전 앞 기사식당 ㄷㄷㄷ8월 6일서울외곽 뉴욕의 엘런 대로 역전 앞에 있다네요
- [단독] 여의도 최고급 중식당서 1억?…대선 앞 '권성동 만남' 기록8월 4일서울 여의도의 최고급 중식당입니다. 다이어리 해당 날짜에는 이어서 '큰 거 1장 support'라고 적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너무좋군요8월 3일너무없다싶어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인파에 놀랐고 잘짜여진 관람동선은 감탄이 나왔습니다 사유의방은 정말 압도되는 무언가도 느껴지더군요 아직 안가보신분들은 복받으신겁니다 흠은 인파무엇 식당괜찮은데
- 식당 사장님들은 배민이 깡패라고 합니다.8월 2일최근 소비머시기로 평소보다 조금 과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회를 먹었고, 엊그제는 꼬마깁밥을 사 먹었는데요. 몰랐는데 꼬마김밥은 배민 가격이랑 매장 포장 가격이 다른거에요. ㅠㅠ 그동안 천원씩 더 내고 포장하는 멍청한 짓을! 지난 주에는 배민으로 회 포장을 시키려고 보니, 만나서 결제가 없어서 민생회복 어쩌구를 쓸 수가 없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전화로 여쭤보는데, 포장이시면 그냥 전화주문하면 안되냐고 배민으로 시키면 수수료가...하면서 한참을 하소연 하시더라구요. 저야 전화로 주문해도 상관 없지만, ' 배민은 리뷰이벤트로 순두부를 주잖아요' 하고 슬쩍 어필해봤습니다. 사장님은 그거 그냥 다 주니까 전화주문으로 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내심 가능하다면 바로 전화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배민 안 거치고 검색해서 다이렉트로 전화했던 터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찾아갔는데, 사장님 또 하소연을 하소연을.. 7만원 짜리를 팔면 만 팔천원인가를 떼간다고 .. 깡패가 따로 없다고! 손님들한테 전화주문 해 달라고 해도 잘 안한다고 울상입니다. '근데 사장님들이 바쁜데 전화하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요. ' 라고 하니까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또 분위기가 다르답니다. 배민이 너무 뜯어간다고.. 아무튼 그렇게 회 포장을 해 오는데, 조금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인지 에어컨도 안 트셨는데, 하소연 하느라 더운데, 내 회는 안주시고.. ㅠㅠ 포스기 다루는 게 뭔가 어색하신지 결제를 잘 못하셔서 결국 제가 들어가서 하고..ㅠㅠ (신발 벗어야 들어가는 데라 밖에 빼꼼 서 있었거든요. ) 진심 더웠어요. 사장님. 사실 고객입장에서야 말 안섞고, 포장이든 배달이든 딱딱 시스템 대로 받아가면 되는 배민이 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소비쿠폰 때문에 전화주문을 좀 해봤는데, 다들 배민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전 같으면 그 더운 날에 에어컨도 안 튼 가게에서 저한테 한참을 하소연 하는 사장님이 조금 짜증 났을 겁니다. 배민 수수료 적을 때는 전화주문 꺼려했던 사장님들도 많았으니까 그것도 '좀 얄밉네?' 했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이해가 되더군요. 사장님도 나도 살기 쉽지 않아요. 그쵸? 이런 마음이랄까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배민 손좀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 도캉스 1일차 - 국회 도서관8월 2일구내식당 완비에 주말은 오후 5시, 평일은 밤 9 시까지 운영합니다.
- 오늘 동네 슈퍼와 가로수길 작은 식당에서 소비쿠폰을 썼는데 ㄷㄷㄷ8월 1일둘다 안되더라구요 ㄷㄷㄷㄷ 겉보기로는 알 수가 없는거군요 ㄷㄷㄷㄷ
- 고달파하는 강화도 해수욕장과 강릉 해수욕장들8월 1일강릉지역 식당들도 수돗물 쓰는거 참 힘들듯. 다음주에 비좀 내릴것 같던데 강릉의 가뭄이 빠르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 [뻘글] 진도-목포 먹방여행8월 1일블루리본이 줄줄 달려있던 독천식당 낚지볶음.. … 낚지가 정말 신선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떠나는 날 아침 감동을 선사한 백제식당 내장탕,, 김치에 반하고 고기양에 반하고 맛에 반하고 여사장님 친절에 반하고~ 굿굿 따가운 여름 햇살에 익어가며
- 소비 쿠폰 위력 대답한지 않나요??7월 31일요즘 가는 상점마다 사람들 바글 거리고 식당은 아직 한산하긴 한데 그래도 전보다 2배정도는 늘어난것 같습니다. … 근데 사람들이 식당 보다는 주로 생필품 위주로 구매하나봐요 진짜자영업자 분들도 전과 틀리게 활기 차보이고 뭔가 가능하면 한달에 10만원 정도 무조건 써야 하는 쿠폰 지급 정기화 하면
- 방금 꿈을 꾸었습니다.(익명이라 이리 적네요.)7월 31일굉장히 편한 식당에서도 입장 막고 진행하는거 보니 불안하네요.. 이것도 그냥 꿈이겠죠?ㅎㅎ
- 요즘 가게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7월 31일어지간히 큰 식당도 그거 다 되더군요. 출처 :
- 트럼프의 언플 보면서 지금 미국이 하는 게 미국에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7월 31일그리고 할당량 정해놓은 다음 길거리에서 아무나 이민자 붙잡고 불체자인지 확인하고 추방하던데..(1명 단속할때마다 보너스 1000만원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농장서 일하는 사람이나 식당서
- 아시아경제의 기획보도 《위기의 노동자》7월 31일홍모씨(64)는 "이 일 하다 보면 밥 생각이 사라진다"며 "식당에 가도 냄새 때문에 눈총받아서 안 간다"고 했다."
- 신도림 디큐브시티내 쇼핑몰 이제 다 철수했더군요7월 30일작년에 한다고 했다가 좀 미뤄지는 거 같더니 오늘 지인 만나러갔는데 식당같은게 전혀 검색이 안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롯데시네마 외에는 다 나갔다더라구요.
- [긴급 도움 요청] B형 혈소판 지정헌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7월 29일(식당에서 근무 중이라 전화를 받기 어려운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