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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리박스쿨은 꼬리??5월 31일청구서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 헌법재판소 접수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 : 4·3특별법 위헌 결정 촉구 제민일보, 제주일보, 한라일보 의견광고 (4·3 왜곡시정) 05.11 제주시청
- 만약, 종편이 없었다면..5월 30일노인분들 하루종일 종편만 시청하고 계시고 자극적인 카피로 선동하는데.. mb..욕나오네요
- KBS 시청료 취소 한 썰5월 30일저도 모르게 시청료 2500원이 납부 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께서 공분 하시어 직접 콜센타에 전화 했습니다.
- 회사가 시청인데 사전투표소 문제는 심각합니다...5월 30일직장인들이 많은 곳은 정말 투표소를 넉넉히 확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열망이 많은 국민들인데 줄이 길다며 그냥 가버리는 모습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 상처와 과거극복의 달인 (이재명성남시장 만난썰).5월 30일첫째를 기르느라 이재명시장의 장난감도서관도 이용해보고 휴일이면 돈없는 우리 부부는 성남시청에서 놀았어요. … 그리고 몇층인가엔 아이들 놀이방같은거도 만들어서 잘이용했고 특히 시청앞 광장을 계절별로 물놀이나 자전거등으로 아이가 좋아했죠. … 시청에 밥먹으러도 많이 갔어요.ㅋ 이명박근혜정부와 갈등안에서 꿋꿋했던 모습과 압도적(!)행정력으로 고고한 느낌도 있었어요. 저는 그 시청이 이재명시장의 얼굴로 느껴졌어요.
- 매불쇼를 켰는데 이재명 후보가 실시간 등판을...현재 38만명 시청중5월 29일이재명 후보 생방으로 감동주시네요 출처 :
- [기간한정~6.3] 유튜브에서 뉴스타파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전격 무료 공개5월 29일라고 하시네여 새벽부터 시청중입니다!! 모두 투표합시다! 승리!!
- 6월 10일 부터 정치 유튜브 시청을 잠깐 쉽니다.5월 28일6월 3일 대통령 결정된 후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6월 10일 부터 한두달 정도 정치 유트브 시청을 쉴 예정입니다. … 작년 12월 초부터 정치유튜브 시청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밌기도 했었는데 이제 살짝 지치긴 하네요. ㅎㅎㅎ
- '이거 30년 간다' 고개 떨군 평론가5월 28일어제 언론사 유튜브 채널에서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를 시청하며 실시간 방송을 하던 정치평론가들.
- 이준석을 퇴출 시켜야 하는 이유. 1가지.5월 28일전 국민이 시청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토론에서 성기를 들먹이며 상황을 입으로 표현함으로써 전 국민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봅니다.
- 예전에 생방송중에 성기노출한 사건5월 28일그것과 젓가락 발언의 충격이 비슷한 예 아닐까요 전 보지 못했지만 그때 생으로 본 시청자와 직접 눈앞에서 눈폭행당한 관객들 모두 트라우마 남았을거 같은데요 한마디로 미친 놈입니다 자신을
- 이준석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도 어겼습니다5월 28일유발하는 내용 성행위 또는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거나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표현 저속하거나 상스러운 언어, 행동 또는 음향 등 외설적이거나 선정적인 표현을 지나치게 사용하여 시청자에게 … 특히 공중파 생방송은 수백만 명이 시청하고, 기록되어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준석은 펨코에서 소비되는 방식의 컨텐츠를 온 국민 앞에서 그것도 생방송중에 저급하게 유통시켰습니다
- 이준석 후보 발언5월 28일저는 아이들과 중요뉴스나 특히 대선 토론은 꼭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토론을 천만 다행으로 함께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 자녀와 함께 시청하신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나라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안내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각 학교에서는 트라우마 센터를 가동해야 한다고 보고 토론회를 시청하고 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기를 촉구합니다.
- 이준석 토론 중 성폭력 묘사 혐오 발언… “사퇴하라” “아동학대” 커지는 분노5월 28일일부 시민단체는 아동·청소년 등 전 국민이 시청하는 TV 토론회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 정보 유통)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이 바보 같은 게5월 28일챗지피티 리뷰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 "시청자는 정보보다 감정을 기억합니다." … 시청자들이 오늘 토론을 보면서 들은 정보의 기억은 오래 가지 않지만,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낀 불쾌감은 계속해서 기억하게 될 겁니다.
- 왜 성상납 의혹을 대선토론에서 제기 못하는 줄 알아요?5월 27일그 쪽 지지자들은 좋은 먹을거리를 이준석에게 던져 주었을지 모르지만, 이준석은 차마 시청자들이 정서적으로 받을 충격을 생각하지 못하는군요
- 토론시청률이 낮은 이유가 있네요.5월 27일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인신공격만 난무. 제도를 이젠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일단 원내교섭단체 기준 낮춰서 10석 이상으로 하고, 앞으로 대선토론은 120분 3회가 아니라 원내교섭단체 정당 후보만 180분 이상, 5회이상으로 하고 그리고 나머지 토론 참여 가능한 조건 채운 정당도 함께 하는 토론회도 별도로 개최하는 등 제도개선을 해야하지 싶네요. 그리고 주제와 벗어난 질문은 즉각 제한하도록 해야한다고 봄. 안그러면 이미지만 부각하려 인신공격만 난무하는 전혀 무가치한 토론이 될 듯 한네요. 오늘 김문수는 작정하고 인신비방만 하러 나온 것 보니 정말 한심하네요.
- 아니 내가 한말이 아니라니까요.5월 27일대선토론에서 격떨어지는 언사로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그 발언. 오늘부로 당신이 한 발언이 됩니다.
- 남천동 라이브 시청중인데5월 27일술없이 보기 힘든데 술을 뺏겼네요 ㅠㅠ 멸콩이가 해준 9900원 블랙엔 화이트 마시는 중이었는데
- 남녀노소 가족들이 함께 실시간으로 보는 대통령 토론 자리에서 여성 성기에 젓가락5월 27일아무리 득이 된다고 해도 15세 혹은 19세 관람 불가 등 미성년자에게는 시청 지도가 필요할 정도의 발언은 자제해야한다는 사회의 암묵적인 룰이라는 것까지 깨며 대한 민국 정치의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