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에 대한 58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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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이준석, 국힘과 만나며 예쁜그림 그리고 있다' 폭로1월 23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3일 최근 당 내홍과 관련해 "그쪽 분들(이준석 의원 측)이 (국민의힘 측을) 많이 만나면서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준석 국힘합당 시나리오
내란수괴가 아프다는핑계로 병원에서 술쳐먹는거 아닌지 철저하게 감시해야합니다1월 21일 . ---------------------------- 자꾸 이런 그림이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좀 너무 나간 시나리오 일까요?
헌재에서 김용현 하고 내란수괴 동시 심문은 반드시 필요해 보이네요1월 21일 이루어지므로 오늘 칼날재질문 이런거 왜 안햇냐고 내란수괴에게 변명할 자리만 깔아준거 아니냐고 이런 실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헌재의 김용현 심문 기반으로 내란수괴가 시나리오
'서부지법.가해자들..'손해배상 '폭탄' 맞을 듯'1월 21일 여기서 더 나아가 법조계에서는 법원이 이들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법원 폭동 궁금증과 추정 시나리오1월 21일 영상과 뉴스를 보고 추정한 시나리오입니다. 전날, 윤이 직접 서부 지법에 나와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곳이 법원 3층이라고 합니다.
좃 칼럼) 尹 은 탄핵기각 후, 자진사퇴 하는 방향으로 가야1월 21일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 심판에서 기각돼 명예를 회복하고 대통령직에 복귀한 뒤 자진사퇴할 것을 선언하며 ②이 대표는 항소심의 유죄판결로 대통령 출마가 좌절됨으로써 정치권에서 퇴장한다는 시나리오다
시나리오 예상해봅니다1월 21일 저 물건은 지 맘대로라서 1. 헌재 간다고했지만 안간다. (시간끌기, 공수처 조사 받지않으려는 전략) 2. 가는길에 바람쇠고 헌재에서 눈감고 앉아있다가 온다. (헌재 준비 방해 및 시간끌기) 3. 가려고 했는데 경호때문에 못간다고 핑계대고 안간다. 4. 지지자들 자극 목적의 쇼만 하고 갔다 온다.(들어가지 않음) 5. 배탈났다고 뻥치고 헌재 화장실만 쓰고 온다. 6. 헛소리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다가 온다. 7. … 뭐 여튼 국민들 속터지게 하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검찰이 기소를 안하면?1월 20일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그려본다면 검찰의 입장에서 법과 절차를 당장 따를 필요도 없게 됩니다. … 그리고 계엄 실패 후 그가 이러한 시나리오를 노려온 것임을 가정해보면 그의 입장문, 그의 호소, 그의 행보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2찍들에게 추천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1월 20일 그 학살범이 단죄되지 않고, 오히려 영웅으로 취급되면서 심지어 피해자들도 세뇌되버린 웃픈 현실 그 학살자를 마치 영웅처럼 묘사한 시나리오에 한껏 고무된 학살자.
법원 난입폭도 마약검사는 필수로 해야함.1월 19일 어디론가 가긴 갔는데 폭동을 일을킬것이 이미 시나리오에 있었다면 폭도들에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음.
쓸쓸.. 한뚜껑.. 뚜껑 열고 나올 타이밍이네요 ㅋㅋ1월 16일 제가 원하는 시나리오.. 한뚜겅.. 전격 ! 기자회견 실시! 전.. 죽어가는 보수를 위해 새로운 당을 만들겠습니다! (내란당 일명 친한파 애들 우루르 당을 옮김) 전! … 아 딱 제가 원하는 시나리오인데.. 한뚜껑은 .. 힘들겠죠?ㅋ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의 글에 대한 ChatGPT의 평가1월 15일 종합적으로는 “상징적·의례적 선언문의 예”로 볼 수 있으며, 주어진 시나리오(불법계엄-내란죄 체포 후 상황)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적절한 축약형 메시지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아카데미상이나 넷플 세계 1위 따논 당상1월 15일 서울의 봄이나 1026 영화로 만든 분은 이미 시나리오 쓰시고 계신거죠? 넷플릭스에 무슨 제목으로 올라와야 좋은지 작명 좀 해주세요.
불현듯 드는 걱정1월 15일 정황상 가능한 시나리오이고 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생각이 든 것뿐이죠. … 하지만 타의로, 마티즈에 태우는 시나리오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간 그들의 극단적이고 비상식적인 언어와 행동을 생각해봤을 때, 충분히 그런 행동을 하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 이런 극단적인 시나리오까지 그리는 걸 보니 저도 중증 내란성 불안증세를 겪나 봅니다. 아무쪼록 내일 아무 불상사없이 신속하게 윤을 체포해 사회정의를 다시 세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공조본에서 경찰특공대는 배제하기로 했다는게 사실인가요?1월 14일 도대체 이게 어떤 놈의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는 시나리오인지 궁금합니다 오동운이겠습니까? 최상목이겠습니까? 분명한건 둘 다 길로틴에 데려다 놔야한다는 사실이겠네요.
계엄사태는 영화 시나리오로는 퍼팩트하겠네요1월 14일 시나리오는 실시간으로 듣고 보고 느끼고 있어서 보기도 전에 스포일러겠지만 주연을 윤석열버전과 김건희버전으로 각각 만들면 더 재미날듯 합니다 엔딩은 1편 윤석열버전은 윤석열이 체포되는
30% 국힘 지지자들의 심리를 유추해 보면1월 13일 그리고 그 아이는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더 폐급 인간이 되어가는 게 일반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아마 국짐의 길도 비슷할 겁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폐급 정당이 될 거에요.
(방심금지) 대선에서 보수가 유리해지는 시나리오1월 13일 이 탄핵 정국에서 모피아들이 이번에는 우리 차례라고 스멀스멀 고개를 들고 있네요. 멋대로 당정협의로 공휴일 지정하고, 여행지원금 뿌리고 그러네요. 심지어 한은에서 이번 계엄 때문에 채권 엄청 태운 것도 기사 안 내고 넘어가네요. 문재인 시절이었으면 건전재정 어쩌고 하면서 아주 까는 기사가 한 바닥이었을텐데. 탄핵이 법리적으로 99% 이상 인용이라 보면, 이 상황에서 (자칭)보수가 다음 대선을 이길 플랜이 하나 있습니다. 윤석열과 내란견들에 대해 빠른 손절을 치고, 이창용을 영입하면 됩니다. 최상목은 현재 내란동조 혐의가 있으니 이창용이 무난합니다. 문재인이 임명해서 윤석열 시대 얼추 잘 헤쳐간 것처럼 보이니 중도층한테는 마치 중립인사처럼 보일 것이고, 보수층도 이재명이 싫으니 찍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모피아들이 집값을 안 터뜨리고 지금까지처럼 유지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기도 하겠지요. 이 욕망이 윤석열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이상한 대선주자를 만들 겁니다. 저게 실현되려면 몇 가지 선결조건이 있긴 합니다. 쉽지는 않아요. - 윤석열을 빠르게 손절치고 모피아들을 국힘으로 영입한다. 근데 지금 굴러가는 거 봐서는 명태균과 엮인 의원들이 40여명 되는데, 순순히 권력을 놓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윤석열 보위로 방향성이 한 번 잡혀서 돌아서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요. - 최상목-이창용 간 교통정리. 과연 최상목이 이번에 접고 순순히 권한대행으로서 서폿을 하려 할까, 아니면 노골적으로 이창용을 서폿으로 돌릴까를 결정해야 합니다. - 그 동안 민주당이 놀고 있다. 내란척결은 당연한 것이고, 이제 그를 넘어 모피아의 세상을 막을 수 있는 담론이 필요합니다. 아직 그 비전이 선명하지 못해요. 과연 민주당에서 모피아들의 준동에 대한 어떤 플랜을 갖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예비 대선주자를 모피아로 잡고 T/F 가동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찰의 시나리오는 두가지 였겠네요1월 10일 첫번째는 경호처장이 3차출석요구에도 불응할경우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서 경호처장 체포를 위해 기동대를 동원해서 들어가면 공수처가 경찰 지휘권없다는 그쪽의 논리도 깰수 있고 최상의 시나리오
멧돼지 검거 중, 벙커 시나리오가 나올 것 같네요.1월 10일 한남동에 경찰 올라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 멧돼지는 벙커로 숨고, - 주가조작범은 풀메하고 대기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왠지 모르겠지만, 경찰이 진입할 때 셀카를 무진장 찍고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하루이틀 지나면서, 벙커 문을 여네마네 하면서 속보가 올라오면서, 그 와중에 극우들이 백골단?? 이랍시고, 경찰하고 기싸움 하면서 줄줄이 연행되고, 명태균 폰 내용 터지면서 반란당도 뽀개지고, 마약왕 아지트 털듯 문짝도 뽀개고 들어가면, 만취한 멧돼지가 널부러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