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尹 파면 여부 헌재 결정 빠르면 내년 1월에 나올 듯작년 12월하지만 현직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다른 탄핵 사건과는 다를 것이라는 게 법조계 시각이다.
- 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5작년 12월- 이준희 취재진 통행 제한, 적막감 흘러‥이 시각 한남동 관저 - 구승은 이재명 "국정안정 협의체 만들자"‥추경 편성까지 제안 - 김정우 권성동 "우리가 여당" 협의체 일축‥한동훈
- 황희두입니다. 이준석 먹금은 답이 아닙니다.jpg작년 12월그렇기에 이런 문화에 익숙한 1020 청년, 청소년 민주당원들이 이준석&펨코를 바라보는 시각과 기성 정치인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겁니다.
- 국힘은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한것 같아요작년 12월국힘당은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섬긴다는 시선이 아니라 자기 발아래 다스릴려는 시각인것 같아요 국민을 너무 우습게 여긴다고 보여요 그냥 아예 대놓고 그런 느낌인듯합니다 이런 사태에서도
- 여름에 있었던 블랙요원 신상 유출사건..이것도 다시 체크해봐야할 거 같네요..작년 12월그런데 최근 군 안팎에서 ‘충암고 라인’ 존재감이 부각되면서 정보 파트 진급 경쟁 구도를 바라보는 시각에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 외교가 숙제가 많죠작년 12월라는 시각이 형성된 데다 정말이지 훌륭하기 짝이없는 국민 주도의 회복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예전부터 쭉 생각해왔던 거고, 이번에 아예 확신을 갖게 됐는데..
- 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4작년 12월뿐"‥"이제 처벌의 시간" 야권 일제히 반겨 - 정상빈 탄핵 가결에 한동훈 대표 "무겁게 받아들여"‥여당 일각 "반성·사죄" - 이문현 이른 오후 탄핵 찬·반 소규모 충돌도‥이 시각 … 또 탄핵 맞은 보수 정당‥반성·쇄신은 어디에 - 구승은 경찰, 윤 대통령 조사 속도 내나‥소환 불응 시 체포영장도 검토 - 정한솔 '체포조 의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이 시각
- 박선원의원 총선때 같이사진찍었습니다작년 12월그렇게 다 포기하고 아는형님과 한잔 더하다가, 다음차 가자고 털레털레 나오는데 그때 한 11시쯤인가..이미 늦은시각에요 아는형님이 갑자기 "아니, 이시간까지 계세요?
-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작년 12월이렇게 뛰어난 국민들에 비해 너무도 누추한 대통령이 왔으니.. 출처 : 더쿠
- 이시각 한덕수작년 12월오늘은 잠이 잘 올것 같습니다. 헌재에서 꼭 인용되길.
- 현시각 부산서면집회 참여현황입니다.작년 12월부산집회 규모도 어마어마하네요. 12.14(토) 윤석열 탄핵체포 부산시민대회 찾아보니 집회 장소도 오늘 당일 전포동역인근 8차선 도로로 바꾼거던데(참여하시려는경우 전포동쪽 역으로 참여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 주최측의 탁원한 판단이고, 안바꿨으면.. 서면 미어 터질 뻔했습니다\^^/
- 탄핵교통) 신길역에서 하와이안 피자가 전해드립니다작년 12월현 시각 신길역은 사람이 미어터지기는 하나 그럭저럭 원활하게 열차에서 내려 이동이 가능합니다 조금 걷기는 하나, 그래도 여의도와도 가까우니 우회하실 분들은 고려하십시오
- 이시각 여의도 관짝 (feat. 상여꾼)작년 12월손님 맞이 준비
- 방송 뉴스 정리 특별판 - MBC 241213작년 12월‥"윤 대통령, 문서로 '유동성 확보' 지시" - 신수아 탄핵 D-1, 폭풍 전야‥여당 내에서도 "가결 가능성 커져" - 나세웅 탄핵안 표결 D-1 '뒤숭숭'‥이 시각 대통령실 -
- 미국에게 한국은 광고판 같은 나랍니다.작년 12월미국을 바라보는 제 시각은 두가지가 공존 합니다. 하나는 미국은 제국이고, 타국의 독재를 이용해서라도 이익을 취하는 나라, 두번째는 그럼에도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심어준 나라..
- 미국대사 '윤정부와 상종 못하겠다' 이제 이해가 갑니다!!!작년 12월파이브아이즈 대사모임에 미국대사의 저 워딩이 김어준 증언을 듣고 생각해보니 또 다른 시각에서 보이는군요!!! 윤정부와 상종 못하겠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2월 12일작년 12월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
- 대만도 내란수괴 윤석열의 계엄때문에 난리났군요.작년 12월중국의 압박으로 민진당이 계엄을 할지 모른다는 음모론적 시각도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 중국이 압박을 줄이고 있다는;;;
- 윤석렬 담화문 클로드 요약작년 12월이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권위주의적 시각을 보여줍니다.
- 이시각 생각나는 병신 2명작년 12월뭐 직무배제?? 질서있는 퇴진?? 이 병진들이 진짜 나라 말아먹을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