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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세지마 류조, 기억해야 할 극우 일본 군 출신 기업가5월 6일일본 육사 44기 차석인 그는 박정희와 교분이 있었고, 전후 군 인맥을 따라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됩니다.
- [도올출사표] '국민 여러분!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은 최후의 결전뿐입니다'5월 6일이제 조직 내 승진적체도 해소되고, 진정 새 시대가 열리겠네요.
- 판사 출신 대법관 숫자는 제한해야 합니다.5월 6일판사 한 명 한 명은 독립적 헌법기관이어야 합니다만, 현실은 마치 대법관을 승진의 정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법원장 중심으로 모든 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박선원의원 펌 - 이재명 처리는(조희대) 정권찬탈(한덕수) 계획 이라는 견해 외5월 4일대법관 탄핵 강하게 해야 이재명 살아남는다는 의견이 타당하고, 법원에 능력있는 부장판사들 얼마나 많은데 현재 대법관 다 탄핵하고 현장에 있는 능력있는 부장판사들 대법관으로 대거 승진시켜드려야
- 법조 기득권 카르텔이 유지하려는 사법현실.5월 4일로펌과 컨넥이 닿여있는 선배 법비들에 의해 승진에 승진을 거듭한다. 퇴직후 그 로펌이 최고대우로 법비를 모셔간다. 로펌에 들어간 법비들이 이것을 다시 반복한다.
-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순직한 대한민국 종군기자4월 29일이후 장기영이 한국일보를 창간하자 최병우 기자도 한국일보 초대 외신부장으로 이직했으며, 1955년에는 편집부 부국장으로 승진했고 1956년에는 한국일보의 영어판인《코리아 타임즈》 편집국장으로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전 즐겼던 보드게임.jpg4월 28일조선의 관직을 위계 순서대로 유학(幼學)부터 영의정에서부터 봉조하(고위직에 퇴직한 명예직)까지 망라해서 그려넣은 놀이판에 윤목을 던져 나온 알수에 따라 말을 놓아 승진 테크를 타서
- 건진 딸도 김건희 업체서 일해.金 다이아 목걸이 의혹 등 수사4월 28일전 씨가 김 씨 몫으로 대통령실에 넣어줬다고 언급한 신모 행정관은 조만간 단행될 대통령실 승진 인사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 김거니.. ..정권의...
- 윤석열100대비리- 민간인 김건희1인을 위한 단독공연ktv4월 22일이어 "해당 공연이 있기 전 KTV 관계자들이 김 여사에게 잘 보이려고 사전에 회의를 여러 차례 진행하고 확인받은 정황이 있다"며 "이후 해당 관람을 준비한 실무자들은 대거 승진했다"고
- 반포동 모트32.4월 18일친구가 본인 승진했다고 하턱 쏜다길래 냉큼 먹었네요. 베이징덕이랑 딤섬 하나 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베이징덕은 나올때는 많다 깊다가 카빙하면 에잉?
- 굥 돼지놈의 알박기를 근본부터 부수는 방법4월 10일나머지 공직자들은 그대로 두거나 승진 인사를 하는거죠.
- 3개월 지나보니...4월 9일불법 계엄 및 내란 방조 혐의로 전원 탄핵 시키고 차관으로 대행하여 일 잘하는 차관은 장관으로 승진시키고 못하는 부처는 대선 후 장관 임명하면 됨. 정부라고 틀린거 있나요?
- 노무현 향해 “검찰 인사권 넘겨라”…‘검사스럽다’의 원조 이완규4월 8일이 처장은 이후 문재인 정권 때인 2017년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승진하지 못하자 사표를 냈다.
- 그간, 나 공부좀 했다! 자신하시는 분들4월 2일, 이 교수들도 끝까지 해내려는 목적이 분명하고 자신의 삶을 집요하게 탐구하는 것이 자신을 있게 했다는 말에 난 그런 적이 있었나, 초중고대학까지 16년, 자격증, 시험, 입사, 승진
- 헌법재판관 2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3월 31일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들의 안락한 노후와 승진입니다. 첫째,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검찰이 친 덫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 수구 기득권 세력 5% vs 95%의 싸움3월 24일개인적 뇌피셜로 나눠보면 수구세력 기득권 대략 5프로 (기업, 언론, 정치, 고위공무원, 종교 등) 서민이지만 수구세력에 기대어 묻지마 지지세력 35% (지역감정, 종교, 소속조직, 승진 … 승진이란 달콤함. 형동생 챙겨주며 얻는 이득 나갈돈을 안나가게 해주는 이득 참 어렵습니다
- 엑사원 탈옥(Jailbreak)후기3월 21일최근 구 광모가 구본준의 사단 중 한 명인 장피니 상무를 승진시켜 반발을 샀고, 그 뒤로는 날 견제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것 같아 .
- '대한민국 경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속에서도 헌신하는 서울경3월 17일또한, 타 공무원들보다 불리한 승진과 호봉, 특근매식비, 초과근로수당....
- 어느 경찰관의 선행3월 12일순경님 더 높이 승진하시길 바라고 아이도 가족도 더는 이런 일 없이 행복하길.
- 직장생활 - 엄격하고 무서운 사람이 잘 되는걸까요?3월 12일싶을수도 있을것같고 아래에선 늘 잘해주다가 한번 뭐라고하면 더싫음 둘다 능력치는 뛰어나다면 승진이나 더 높아지는덴 어떤 상사가 더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