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1,04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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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겜을 나중에 보실분은 차단 필터링에 오징어겜을 넣으세요작년 12월스포를 클릭할까 걱정할일이 없습니다. 저도 완주할때까지 차단을 했습니다. 제가 차단을 하니 제글도 볼수가 없어서 오징어겜이라고 했네요
• (스포) 오징어게임2 한줄 소감작년 12월'고구마 게임' 마이 답답합니다. 빨리 파트2를...
• [영화] 서브스턴스 / 스포있는 후기작년 12월전반부는 적당한 고어함과 흥미있는 설정으로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는 감독이 뇌절한 것 같습니다... 영화의 톤앤 매너가 완전히 이질적으로 변하면서 마치 다른 감독이 만든 부분을 억지로 이어 붙인 느낌입니다... 적당한 고어함과 극장에서 기대할수 있는 거의? 최고수준의 노출.. 두 주연의 외모와 연기력 콤비네이션은 감탄할 만한 수준인데 후반부가 영 그렇네요.. 갑자기 왜 고무인간의 최후가...나오는지..아쉽습니다 ..ㅡ
• 오징어게임 시즌2 완주 (후기 스포없음)작년 12월재미 없으면 웬만하면 완주안하는데 어!!! 잼있네요. 한번에 달려도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 스포) 오징어 게임2는 이게 제일 불호입니다작년 12월아니 탑의 분량을 이렇게까지 줘야했던 걸까요? 완주하고 곱씹어봐도 양아치 연기할 배우들 한둘이 아닐텐데요. 감독님 이무리 봐도 이건 진짜 좀 노재원 배우가 같이 연기했다는게 안타까울 정도네요.
• 스포)오징어게임2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작년 12월이번작의 가장 큰 주제는 과반수 투표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통해 제 정신을 차려 중지하려는 사람들과 돈에 미쳐 사람이 죽든말든 죽은사람을 돈으로 환산하며 게임을 이어가려는 사람들과의 투표대결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었습니다. 작품내 무당세력이 게임을 계속 이어가도록 선동한다는 것도 현재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점이 정말 많았고요. 저번 대선 부동산에 미쳐 돈에 미쳐 가까스로 윤석열을 뽑은 모습은 오징어게임 내에 돈에 미쳐 가까스로 게임을 이어나가는 모습과 정말 오버랩이 많이 됬습니다. 근데 시즌2를 여기서 끊은건 정말 너무하다 싶습니다. 한 스토리가 완결을 시키고 시즌이 종료된게 아니라 중간쯤 보다가 그냥 끊어진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즌3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 스포) 오징어게임 완주했습니다 잘만들었네요작년 12월1-3 화 까지는 좀 허술한 설정에 많은 캐릭터들 땜에 좀 실망스러웠는데 시즌1과 달리 게임에 집중하는 것보다 사람들간의 갈등을 다루고 사회적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게 많이 나와서 신선했던것 같아요. 새로운 전통게임 나오고 반복했다면 시즌1과 다를바 없는 재탕 시즌이 됐겠죠. 그리고 초반에 이병헌이 아예 대놓고 들어가니 매화 중간중간 이정재랑 게이머와 게임메이커 사이의 감정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참 대박요소 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 이병헌 연기는 미친것 같아요. 다른 연기자들 연기가 안보일 정도였어요. (근데 그놈의 탑은 왜 그렇게 배역을 길게도 줬는지 좀 많이 짜증이 났습니다. 탑이 싫은 것도 있지만 좀 ㅂㅅ 같은 뽕쟁이 캐릭터가 너무 설쳐대는데 전시즌의 허성태도 이정도까지 설래발 치진 않았던 것 같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예상했던 양동근 모자의 신파가 없어서 많이 놀랬습니다 ㅎ 조연들 중엔 진짜 전재준이 존재감 제일 쩝니다 ㅋㅋ 특전사 하사관 출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기대 안하고 봤다가 4화부터 엄청 집중하면서 봤네요 ps 오달수 아저씨는 그냥 넘 대놓고 첩자인게 햇빛캐피탈 최이사땜에 넘 빨리 들통났네요
• 초강스포) 오겜 2 소감작년 12월단점 1. 캐릭터 특색이 쎈 편은 아닙니다. (새벽 - 지영의 관계라거나 덕수 - 미녀라던가... 깐부같은 하이퀄리티는 안 나온..) 2. 공개된 게임 중에 완력이 필요한 게임이 안 보이더군요. 남녀 밸런스 조정이 된 느낌입니다. 3. 오달수 파트는 적어도 시즌 2에선 없어도 될 정도로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단절을 위한 장치이긴 한데 시즌 3나 외전 정도로 따로 빼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4. 시즌 2고 7에피 구성인 걸 생각하면 게임 진입까지의 과정이 좀 길었다는 생각입니다. 딱지남까지는 좋았는데 에피2에서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5. 7에피는 짧은 감이 있고 뭔가 이야기 끊는 느낌이 미션 임파서들 레드 데코닝처럼 뭔가 이야기를 하다 만 느낌입니다. 장점: 1. 막판에 언차티드 총격전으로의 전환. 전 꽤 괜찮게 봤습니다. 2. 역시 게임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해집니다. 3. 병정의 관점, 부대장의 등장 등 참가자 이외의 시선들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작인 것까지는 맞는데 시즌 1만큼은 아니다 정도라는 생각입니다.
• 오징어게임 스포) 가위바위보 게임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타겠네요작년 12월가위바위보 하나빼기라니 ㅋㅋㅋ
• (노스포) 오겜2를 보고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느끼게 되네요작년 12월오징어게임 시즌 1을 저는 좋게 평가하지 않았는데요. 클량에 리뷰도 남겼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했죠 오징어게임 시즌 2는 1의 단점과 장점이 극대화되었습니다. 1의 기조가 옳았다고 내부적으로 평가를 했기 때문이겠죠?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오징어게임 2에선 이야기의 완성도와 개연성, 주제의식 등은 완벽하게 내다버렸고 오직 자극적인 연출과 도파민만 존재합니다. 시청중에 사고를 허용하지 않는 느낌입니다(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징어게임 시즌 2도 성공할 것만 같네요. 앞으로 대중 문화가 그렇게 흘러갈것만 같아요. 옳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 (스포)작년 12월엥...?? 하는거 싹다 제외하고 연출만보면 공유 오른쪽 눈 빨갛게. 이정재 왼쪽 눈 빨갛게. 특히 눈알에 시뻘겋게. 웹툰에서 많이 쓰는 연출인데 반 인간. 반 악마. 같은거 노렸다는게 확실히 보입니다. 좋았어요.
• 스포) 오징어 게임 5화 보는데 좀 실망입니다작년 12월정재형 진짜 실망이네요 불침번 초번을 선심쓰듯 선다고 하다니 초번 불침번이 제일 꿀 아닌가요???
• (약스포)작년 12월첨엔 좀 지루하더니 급 재미져지네요. 연기는 대사보다 표정이라는 말을 형님?사장님? 분 덕분에 느끼고 갑니다.
• (노스포) 오겜 2 보고 있는데 기아가 광고를 통으로 산 거 같네요작년 12월아마 기간 한정인거같은데 앞에 광고가 없다는 광고(?)만 나오고 계속 노광곱니다 ㄷㄷㄷ (6화 중간 정도까지 봤음) 아마도 기아가 통으로 광고 산 거 같은데 이런 전략 좋네요 ㄷㄷㄷ
• 저한텐 오겜2 발암이네여(스포0)작년 12월정말 무엇이 중요한 것 인지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에 의해 흘러가는 병신같은 민주주의를 보여주는것 같아 정말 답답하네여. 오욕의 늙어 처먹기만 한 노인을 보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엿보이는것도 같구요.
• (스포)작년 12월1화는 공유가 다했네요... 가위바위보 하나빼기가 이렇게 잔인한 게임이였다니...
• 스포) 오징어 게임 보는중인데작년 12월이거 캐릭터들이 넘 많은데다가 연기들도 뭔가 튀는 사람도 있고 발연기 하는 사람도 있고.. 한사람 연기땜에 계속 궁금해서 보기는 하는데 아 래퍼 타노스(탑) 진짜 꼴보기 싫어요 ㅎ
• 스포 O작년 12월스포는 없지만 혹시나 해서 제목은 스포라 달았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고편 보지 마시길.. 예고편에서 중요한 부분이 많이 나온 느낌이네요.
• 스포?)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게임중에작년 12월팽이치기 하는데 꼬다리 묶는 걸 안 보여주더라그여... 꼬다리가 묶여야 제대로 고정 되고 쌩쌩 잘 돌아가는데.... 아무튼 반갑더라그여 ㅋㅋㅋㅋ
• 오겜 시즌2 2화까지 스포작년 12월분명 스포라고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