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1,05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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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통신] 일본인들, 오사카 엑스포 가고싶지 않다. 74%3월 23일오사카 엑스포에 가고싶지 않다는 일본국민이 무려 74.8%가 나왔다고 타전하고 있습니다. … 오사카 엑스포에 가고싶다는 일본국민은 24.6%가 나왔습니다. … 오사카 엑스포는 개최확정부터 예산확보, 건설비 폭등에 이어 최근 오사카 엑스포 내의 입장권 판매저조에다 엑스포 내부 요금,음식비 등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 [닛칸스포츠] 한그릇에 2만원 라면, 대책 물었더니 "엑스포 특별 에디션 라면" 아니냐 대답 [마이니치] 20억짜리 화장실은 있으면서 여자화장실이 없는 일본 엑스포 건설현장 [NNN … ] 오사카 엑스포, 멕시코 포함 일부 국가 참가 포기 의향 '돈 너무 많이 든다' [교도통신] 일본 오사카 엑스포 여론조사 '필요없다' 68.6% [요미우리] 2025 오사카 엑스포
• (스포 약간)3월 23일소수 의견입니다. 대체적으로 영범이 처세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딱히 반박까지는 아닙니다. 그저 당대에 극성 부모 등쌀을 이겨낼 자식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히 하자면 예나 지금이나 그 정도의 집착을 보이는 가족은, 말로 설득이 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는 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영범이가 자기 어머니의 말과 행동에 변화를 줄 정도로 행동하려면, 사실상 연을 끊는 정도의 방법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고,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부딪혀 이겨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그걸 못해냈다고 비난만 하기에는....어깨에 짊어진 짐이...그 인생이 안타깝게 보이기도 합니다.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잘 못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안타깝네요. 이상적으로는 부모를 설득하고, 이상적으로는 용기를 내어 자기 삶을 살아야 좋고... 그렇게 못해서....안타깝긴 하지만 ... 한편, 여성의 관점에서 보면, 그런 남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긴 합니다. 용기 뿐만 아니라 강단으로 부모와 애인의 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데, 이게 또 안 될 것 같으면서도 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러면서 또 살면 살아지고.. 반명 그대로 결혼했으면....영범이의 결단에 따르는 변화가 없이, 그냥 묻어가기식 결혼이 진행 되었으면, 양가가 모두 불행하고, 당사자 둘도 불행하고... 영범이 엄마 같은 사람은 당대에도 문제였고, 지금도 .... 구체적 양상은 달라졌지, 아직도 그런 이들이 이어져 오고 있죠.
• [스포무] 백설공주 감상3월 23일초딩이와 보러 갔다왔는데, 역시 디즈니라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네요. 백설이로 나오는 배우도 매력 터지고.. 음악도 멋지고요. 난쟁이들도 CG처리가 소문으로 듣던것 보다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여주가 백설이 역할로는 좀 안어울리는게 문제.. 뭔가 어설픈 롯데월드 퍼레이드 보는것 같아요. 남주가 CPR로 공주 살리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후반부에 김건.....아니 왕비가 백설이 죽이라고 임무를 준 특임대장이 머뭇거리는 장면이나,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는 장면 같은건 그리 먼 나라 이야기 같지는 않습니다. 제 기준으로 5점 만점에 3점 정도...
• 나혼렙) 아니.. 와.. 이번화 연출은😳😱3월 23일(영상 스포주의) 티비 애니를 보다가 전율이 흐리기는 처음이네요. 그냥 미쳤습니다 ㅎㅎ
• 노스포) 넷플릭스 계시록 후기3월 21일넷플릭스 계시록 시청했습니다. 연상호라서 기대하고 봤는데요. 영화 자체는 딱히 크게 흠잡을덴 없습니다. 다만 영화 설명을 대충 보고 감독도 연상호이기에 당연히 <지옥> 같은 장르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막판엔 ’아.. 이런거였어..?’ 허무하더라구요. 영화의 주제의식, 메시지가 명확합니다만 어디서 본 듯 진부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킬링타임이라고 하기엔 아주 살짝 아쉽고 그렇다고 지루하냐?라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닌.. 애매하네요. 연기 부분은 요즘 배우들은 다 잘하니 별 생각없이 봤는데, 류준열의 경우 소리를 질러야 하는 부분에서 항상 발성이 좀 아쉽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앞으로 뻗어나가지 않고 먹먹한 느낌이라 아쉽네요. ott용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개인적으론 많이 허탈했을 것 같습니다.
• 다음 주 스포3월 20일24일 월요일 - 한덕수 탄핵 인용 8:0 만장일치 26일 수요일 - 이재명 무죄 선고, 헌재 윤석열 재판 선고기일 공지 28일 금요일 - 윤석열 파면 8:0 만장일치, 최상목 탄핵 소추 가결 😎 긍정회로 팍팍 무쳐 봤읍니다 최상목은 파면 뒤 10일 이내 대선 공고 하란 것도 안 따를 인간이니 그냥 탄핵 보내고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에게 시키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노스포] 영화 백설공주 IMAX - 디즈니의 군주론3월 19일원작은 본적 없습니다만, 디즈니 뮤지컬에 마크 웹 감독이나 갤 가돗의 여왕은 어느정도 기대할만 해서 관람했습니다. 내심 기분 좋은 뒤통수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건 없었네요. 주인공인 레이첼 지글러 자체는 미인이라고 생각하고 샤잠2에서는 좋게 봤지만 헝거게임 프리퀄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헝거게임 프리퀄에서는 노래도 못 불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백설공주에서는 노래를 무난하게 잘 부르더군요. 하지만 미스 캐스팅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일단 백설공주에게 기대할 법한 미모나 매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볼때마다 "사랑스러움"이 아니라 "표독스러움"이 떠오르더군요. 나름 주체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습니다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가 아니어서 그저 인상만 쓰는 장면이 많습니다. 백설공주의 네이밍 설정은 영화 시작부터 등장하는데, 세상에 어느 부모가 출산할 때 눈보라가 심해서 자식 이름을 백설이라고 지을까 싶은 강한 의문은 들었습니다만.. 백설공주 세계관은 그런가보다.. 하고 스스로를 납득시켰습니다. 😅🤣😂 특정 시점부터 백설공주 특유의 의상(파랑-노랑 드레스)로 체인지하지만 배우와 정말정말 안 어울립니다. 이게 과연 최선인가 싶은 헤어스타일은 덤이구요. 주인공이 매력이 없으니 이야기에도 힘이 없습니다. 의외로 이 영화에서 괴로웠던 요소는 일곱 난쟁이입니다. 핫토이 피규어를 움직이는듯한 CG는 불쾌한 골짜기 그 자체여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불쾌감을 주더군요. 일곱 난쟁이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보기 괴로웠습니다. 캣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한건 마찬가지였네요. 이야기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목에 써놓은 군주론이 빈말이 아니라, 왕비와 백설공주가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를 두고 각자의 이론을 두고 대립하는게 영화의 주 내용입니다. 뭐.. 잘 다뤘다면 괜찮은 이야기였을지도 모릅니다만 너무 뻔한 갈등 구조인데다가 영화 후반부 전개는 날림과 무리수가 계속 이어지더군요. 제가 영화를 잘못 봤나? 싶은 자문을 할 정도로 이상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그나마 갤 가돗의 왕비는 상당히 포스있게 멋진 모습으로 나오고, 전체적인 삽입곡들 퀄리티는 좋은 편이어서 듣는 재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곡수가 적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아이맥스는 확장비가 없기도 하고, 뮤지컬이라 돌비시네마.. 쪽이 추천입니다만 딱히 영화 관람 자체를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개봉일 오후에 5명이서 오붓하게(?) 관람할 정도이니 감이 오실거 같습니다. 😅🤣😂 별점은 ★☆ (인어공주 : ★ 뮬란 : ★★ 크루엘라 : ★★★★) * 한줄요약 : 정말 의미없이 소모된 디즈니 실사화.
• 스포) '백설공주' 시사회 후기3월 19일캐스팅이 문제는 둘째치고, 내용자체가 전혀 고민없이 만든 전형적인 PC형 영화에 그냥 총체적난국이라네요 ㅋㅋ PC고 뭐고 일단 재밌게만 만들면 뭐라 안할텐데 결국..요
• SUV 택시는 영 어색하네요.3월 19일아이오닉 전기차 잡힐 때는 나름 이것저것 보느라 몰랐는데 스포티지는 승차감이 영 아니네요.. 좌석 딱딱하고 노면 요철이 크게 느껴진다는... … 소나타 택시 대체재로 스포티지 LPG 택시가 나오나봐요. 계기판 보니 연비 8.2 오... 시야는 좋네요! 어이오닉 보다 머리 위도 여유있고...
• 폭싹 속았수당의 순기능(노스포)3월 18일넥플릭스에서 이 드라마 아직 안 보신분들은 꼭 금요일 밤부터 보시길 권장합니다. 저 너무 많이 울어서 이틀동안 눈이 부어있을 정도였어요. 모르고 평일 저녁에 보셨다간 퉁퉁부은 눈으로 출근해야만 하는 상황 오실수도... 제가 삼남매 중 둘째로 자랐고 오빠에 대한 편애도 있었고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매맞고 욕듣고 사춘기를 보내 부모님 손절했거든요. (클리앙에 사연있음) 그 글에 댓글이 99개 달렸는데 잘했다고 응원하시는 분과 나중에 후회한다는 분으로 반반 갈렸었습니다. 저는 당분간 어쨌든 내 울분이 풀리기까지 손절을 택했고 이제 두달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 폭싹 속았수다 보고 삼남매 키우신 엄마아빠 인생이랑 또 세자녀 키우고 있는 저희 부부 인생이랑 너무 오버랩 되고... 사실 자녀 키우는데 희생하며 살아가며 거의 모든걸 다 갈아넣으며 살잖아요. 그래도 내 자녀들이 커서 나한테 뭐가 싫었느니 뭐가 서운했느니 원망하겠죠. 오늘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여전한 목소리로 변함없이 받아주시더라고요.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요 하고 통화끊었습니다. 손절했던 부모님 다시 연결해준 인생작입니다. ♥
• 엉망진창 오사카 엑스포준비/중국 구리광산때문에 오염되버린 잠비아 강3월 18일오사카 엑스포는 한달도 안남았는데 여전히 공정이 완공되지 않았고 해외 관도 한국포함 8개국만 완성되있습니다..일본 국민들의 관심도도 떨어지며 티켓도 대부분 기업이 샀고 지자체들에게 … 엑스포가 잼버리보다 기간이 몆 달이상 훨씬 길게 하고,스케일도 더 큰데 크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군요.일본은 도쿄올림픽도 시원찮게 해놓고서는 ㅉㅉ 일본정치인들도 엑스포 제대로 못하면 … 부산도 다시는 엑스포 꿈도 꾸지마시길. 그리고 중국은 구리광산에서 유출사고 터져서 지금 잠비아 강 100km 유역이 난리가 났다네요.
• 싼타페,쏘렌토 급의 현기 중형 EV가 계획도 없다는게 아쉽군요.3월 17일ㅎㅎ 어쨌든 작년에 중국에 먼저 나온 스포티지급 준중형 전기차 EV5는 올해 국내에 드디어 나옵니다. … EV2(A세그먼트 : 경형 해치백, i20급) EV3(B세그먼트 : 소형 SUV, 셀토스급) EV4(C세그먼트 : 준중형 세단, 아반떼급) EV5(C세그먼트 준중형 SUV, 스포티지급
• [스포] 폭싹 속았수다 재밌게 보다가 6화에서 무너졌습니다.3월 17일하하~ 재밌네 아~ 감동이네 음~ 슬프네... 이러면서 보다가 6화에서 동명이 보내는 거 보고 폭풍오열 했습니다. 하필 그 장면에서 7살 딸내미가 같이 보고 있다가, 엄마 아빠가 우니까 무슨 일인지 눈치를 보더라고요. 휴지 좀 갖다달라고 하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 애순이 엄마 스토리는 그냥 덤덤하게 슬프군 하면서 봤는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먼저 보내는 장면은 몰입이 너무 심하게 되더라고요.
• ena 언더커버 - 마지막회 소감 (스포)3월 17일김예찬의 스토리 가창력 가사가 어우러진 우승에 걸맞는 무대였습니다 그전부커도 실력이 넘사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파이널에서도 더 두드러지네요..
• (스포) 미키17은 정말 평이 갈리네요3월 16일개인적으로 전 불호였습니다 (호 이길 바랬으나.....) 평이 갈린대서 최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봤음에도 그 이하였어요. 뭐랄까 안어울리는 옷을 입힌 것 같달까요. 내용이랑 연출이 되게 안어울리는 느낌. 그리고 마샬 부부에 대한 빌드업이 덜 된 상태로 갑자기 얘네 나쁜놈임 (나쁜놈들이라는 너무 뻔한 연출이 갑자기 쏟아지며) 그러니까 탄압당해도 괜찮음 이렇게 강요받은 느낌이랄까요. 요즘은 워낙 현실이 더 심각해서 덜 와닿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ㅎ 암튼 딱 설국열차 하위호환 느낌이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그거말고 딱히 남는게 없네요. 특히 스코어를 이번에도 정재일님이 작업했던데 (영화 중간중간에 정재일인가 예상은 했습니다만) 기생충에서의 믿음의 벨트나 짜파구리처럼 장면과 결합돼서 기억에 남는게 전혀 없던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였네요. 그래도 엔딩은 유치하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해피엔딩이 좋아요 ㅎㅎ
• 협상의 기술 드라마 - 스포포함3월 16일폭싹 속았수다 볼까 하다가 이것도 재밌다고 해서 지금 1화 보는 중인데요 성동일이 회장이고 후계자가 되려고 다들 경쟁 하는데 성동일이 후계자 찾는 회장 치곤 너무 젊은거 같고 장현성이 후계자가 되려고 하는거 치고는 너무 나이 차이가 없다 싶어서 .. 뭘까 .. 하면서 보고 있네요.. 이재훈도 항상 잘하고 재밌으니 .. 기대 하면서 보고 있네요. ^^
• 중국 대학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AI 연구를 주도 (닛케이 아시아)3월 16일중국은 오랫동안 지적 디아스포라를 고국으로 불러온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 학생과 연구자(하이구이 또는 바다거북이라고도 함
• 보았네요 노스포3월 16일13세 아이가 살해혐의로 체포되면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원테이크 로 영상커트없이 촬영했다고하는데 몰입감 최고네요. 간만에 넷플에서 진짜 잘봤네요..
• (노스포) 겨우 겨우 미키17보고 왔습니다.3월 15일어머니 병환으로 수없이 예약 취소 재 예약 재 취소를 반복하다가. 어제 울산에서 병문안오신 이모님과 함께 어렵게 영화를 대한 저는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유머코드에서 웃기도 했고요… 특히 마지막 유머코드에선 빵 터졌었네요…ㅋㅋㅋㅋㅋ 미카17의 윤석열과 김건희는 현실에 비해 굉장히 순한맛이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 장고, 분노의 추격자 리뷰(약스포)3월 15일십여년 전 작품이지만, 주연들의 연기가 뛰어나고 연출이 좋아 꽤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장고와 브룸힐다는 서로 좋아 하는 사이지만 그것을 용인하지 않는 주인 때문에 각기 팔려나가게 되는데, 독일인 현상금 사냥꾼 닥터 킹 슐츠에 의해 구해지고... 닥터를 도와 일을 하고, 총을 배우며 일이 익숙해진 어느 날, 장고는 닥터와 함께 헤어진 아내를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이 작품이 재밌는 이유는 앞서 말한 것처럼, 닥터 라는 캐릭터가 아주 캐릭터성이 좋은데, 그걸 또 크리스토퍼 발츠가 끝내주게 연기해서....가 일단 먼저이고, 사실상의 사부 역할을 하는 그에게 총과 일을 배운 장고(제이미폭스)는 중후반 부터 점점 돋보이기 시작하더니, 막판의 액션극은...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 다운 끝장 연출을 보여줍니다. 악역의 디카프리오도 그렇고, 앞의 두 사람도 그렇고, 연기와 액션 ...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넷플에 있으니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