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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wwe 라스베가스 레슬매니아 2일차 결과4월 21일 어제 1일차에 이어서 오늘 2일차가 열렸습니다. 1. 이요 스카이(c) vs 비앙카 벨레어 vs 리아 리플리(로얄럼블 우승자)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이 구도는 비앙카와 리아가 챔피언인 이요를 되게 무시하고 꼬마 취급하면서 피지컬 타입인 본인들끼리만 싸우는 구도 였었는데 이요가 경기 자체를 즐기면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결국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레매에서 일본인 선수가 싱글로서 이긴것은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비앙카는 이제 턴힐 각인가 싶기도? 리아도 여전히 파워가 무섭.. 2. 데미안 프리스트 vs 드류 맥킨타이어 신시티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 두 사람의 구도는 조금 급조된 느낌이 있는데 일리미네이션 채임버때 맞붙는 대립으로 시작해서 감정싸움하고 서로 급습해서 격투도 있었었죠. 오늘 경기도 각종 기물 활용하련서 거칠게 한 끝에 드류가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3. 펜타 vs 브론 브레이커(c) vs 도미닉 미스테리오 vs 핀 벨러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페이탈 포 웨이 매치 돔 황..역시 막판에 기습하면서 본인 커리어 사상 가장 하이레벨 챔피언이 됐습니다. 단.핀 벨러의 승리를 방해하고 이긴거라 향후에 저지먼트 데이 팀의 향방은 어찌될지요. 브론은 진짜 경기력 좋았는데 월챔 구도로 이제는 가야할듯하고 펜타도 경기력 좋아지고 있습니다. 4. 랜디 오튼 vs 조 헨드리(tna 챔피언) 오픈 챌린지 매치 캐빈 오웬스에게 복수해야하는 입장인 랜디인데 캐빈이 부상을 당해서 급조된 매치입니다.레매 역사상 처음으로 타 브랜드 선수가 경기하게 됐는데 역시 코믹 캐릭터인 조 헨드리는 접대도 존중도 다 받고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ㅎㅎ로얄럼블때도 괜찮은 캐릭터였죠.본인도 영광이라더군요. 랜디 오튼이 깔끔하게 승리! 5. AJ 스타일스 vs 로건 폴 캐리언 크로스의 난입이 있기는 했지만 둘이 이제 나이 차이도 경기력도 조금씩은 차이가 난다는 평이 있습니다. AJ도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죠.그래도 훌륭한 선수! 로건 폴이 승리! 6.리브 모건 & 라켈 vs 라이라 발키리아 & 배키 린치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배키는 라이라의 미스테리 파트너로 1년만에 컴백했는데 여전히 경기력이 보완이 많이 안됐다는 평가가..물론 여성 선수로서는 레전드이지만요.라이라는 깃털 링 때문에 경기장에 깃털이 휘날리더만요. 라켈도 경기력이 피지컬에 비해 아쉽다는 평이 있고 리브는 그래도 경기력도 미모도 의상도 굿굿 배키와 라이라 팀이 뉴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이 됐습니다. 라이라는 인컨챔까지 더블 타이틀 7. 존 시나 vs 코디 로즈(c) 통합 wwe 챔피언십 가장 기대되던 메인이벤트! 존 시나의 악역모먼트로 은퇴투어 하는중인데 둘이 혈투 벌이다가 뜬금없이 트래비스 스캇(래퍼)이 등장해서 방해하고 결국 존 시나가 악역 스타일로 새 통합 wwe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다만 스캇이 너무 느릿느릿 나와서 난입하려는 캐릭터치고 임팩트가 약했습니다. 코디가 어떻게 다시 회복 하고 챔피언 다시 도전할지 기대해봐야겠네요.존 시나가 챔피언 등극하길 은근 바라는 분들도 많았을거에요. 은퇴까지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궁금해집니다.
마소가 데이터센터를 그만 짓는게4월 21일 1비트 트렌스포머 모델 때문은 아니겠죠. 1비트 모델 작년에 논문 본거 같은데 벌써 나오네요.
[약스포] 영화 썬더볼츠* 오프닝 무삭제 영상 공개4월 21일 약스포 달긴 했지만 영상에 별 내용은 없습니다. 비하인드 영상 등으로 공개됐던 옐레나의 다이빙씬에 약간 추가된 짧은 영상입니다. 대신, BGM은 꽤 잘 어울립니다.
스포) wwe 라스베가스 레슬매니아 1일차 결과4월 20일 1. 군터(c) vs 제이 우소(로얄럼블 우승자) wwe 해비웨이트 챔피언십 제이가 의외로 슈퍼킥을 2번밖에 안쓰고 파워밤.초크.슈플렉스등 평소에 잘 안쓰던 기술들 쓰고 마무리는 3연속 스플래쉬와 군터의 초크 기술로 탭 아웃 승리. wwe 해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무게감 있는 챔피언전을 오프닝으로 한게 신기했던 레매 첫경기 제이 우소도 상당히 긴 기간 챔피언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워 레이더스(c) vs 뉴 데이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최근 악역으로 흑화한 뉴 데이가 좀 허무한 느낌으로 반칙 승하며 월드 태그팀 등극.오늘 경기중 가장 허무한 경기.. 3. 나오미 vs 카길 태그팀 멤버 비앙카를 두고 집착과 복수로 생긴 감정싸움의 대결인데 옷을 매만지며 신경쓰는 경기라 조금 아쉬웠지만 여성부 경기에서 잭 해머도 나오고 카길의 압도적인 힘을 볼수 있었던 경기 였습니다. 카길의 승리 4. LA 나이트(c) vs 제이콥 파투 wwe us 챔피언십 파투가 덩치에 안맞게 유연하고 경기력이 월등히 좋은 스타일이고,LA 나이트는 스타성과 언변 그리고 밸런스가 좋았고 공중에서 피니쉬 쓴것처럼 경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파투가 두번의 문설트 꽂아버리면서 새 us 챔프 등극 파투 푸쉬를 생각하면 조금은 오랫동안 블러드라인의 챔피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티파니 스트랜튼(c) vs 샬럿 플레어(로얄럼블 우승자) wwe 위민스 챔피언십 금발 여성선수들의 챔프전인데 샬럿의 위상에 안맞는다는 평가들이 있었지만 일단 오늘 경기에서 유일하게 챔피언이 안바뀐 방어 성공 경기가 되었습니다. 티파니도 장기집권이 가능할지 지켜볼 일이네요. (티파니는 경기도중에 앞니가 깨지는 부상까지 발생) 6.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 vs 레이 피닉스 멕시칸 루챠 스타일의 경기로 치뤄진 경기라서 화려한 기술들이 많이 나왔는데 최근 가면쓰고 나오는 전설 채드 게...아 아니 아메리카노 선수가 승리했습니다.(가면 이마에 철판 넣었던것은 안비밀) 정체는 언젠가 밝혀지겠죠.레이 미스테리오의 LWO 멤버들과 갈등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썸머슬램까지는 지켜봐야겠어요. 7. CM펑크 vs 세스 롤린스 vs 로만 레인즈 오늘 대망의 하이라이트 메인이벤트 경기로서 역시 이름값 하는 혈투였습니다.셋이 감정의 골이 깊은데 폴 헤이먼이 펑크와 같이 나왔었죠. 세 선수들 피니쉬 공방이 계속 오가는데도 셋다 끝까지 살아남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역시 경기를 좌지우지 해버리는 폴 선생의 배신 of 배신이ㅋㅋㅋ 백래시때도 이 세명의 갈등은..ing.. 펑크와 로만은 폴 볼때마다 이제 분노가 솟구칠것 같습니다. (다만 방송중에 로만이 로블로 당할때 위성이 잠시 끊긴 사건이..) 내일 경기들이 좀 더 재밌을것 같은데 캐빈 오웬스의 부상으로 랜디 오튼의 상대가 지금 오리무중되서 누가 나올지..이번주 러때 시비걸었던 블러드라인의 솔로 시코아가 나올 가능성도 있구요. 무엇보다 존 시나 vs 코디 로즈 기대중입니다. 더 락이 개입할 가능성도 있구요. 참고로 오늘 명예의 전당에 스톤콜드.브렛하트.트리플 H.미셸 맥쿨(언더테이커 아내)등등이 올랐습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잘나온거 같네요.4월 20일 시내주행은 다들 칭찬일색이네요 쌍용이라는 거부감같은거 제외하면 시내주행에서는 투싼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대비 장점이 많더군요.
[스포약간] 블랙미러 시즌7 소감4월 20일 시즌6으로 이제 블랙미러도 슬슬 끝물인가 했는데 다시 특유의 맛이 올라왔네요. 시즌4와 5를 섞어놓은 듯한 구성입니다. 씁쓸한건 진짜 씁쓸하게, 감동적인건 좀 쉽고 눈물나게 (그래서 좀 상투적인듯) 에피소드별 순위와 간단한 소감은 아래와같습니다. 1. 율로지 : 9/10 누구나 갖고 있는 '그때 그랬더라면',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라는 감정을 잘 보여줍니다. 얘기할 스토리도 별로 없지만, 마지막 장면의 느낌은 라라랜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2. 보통 사람들 : 8/10 시즌1 1편 수준의 씁쓸함을 보여줍니다. 이제 '복제된 자아는 실존하는 자아로 봐야 하는가 아닌가' 라는 철학적 질문은 너무 많이 다뤄진 주제이긴 하지만, 마치 살인범이나 살인 자체에 포커스를 두기보단 살인 장소에 촛점을 뒀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처럼, 같은 주제에서 조금 다른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이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에 가까웠지만, 지나치게 시청자를 불쾌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 다신 보고 싶지 않네요. 3. 레버리 호텔 : 7/10 역시 복제된 자아에 대한 또 다른 고찰일 수 있지만, 따뜻하게 끝나서 더 좋았습니다. 여성의 동성애 부분, 가상현실 등 시즌3의 샌 주니페로가 많이 생각났는데, 아직까진 신선했습니다. 다만 이런 류의 소재가 다시 반복되면 그땐 지겨워질 것 같네요. 4. 장난감 : 7/10 닥터후로 유명한 피터 카팔디의 미친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SF 물을 많이 접했다면 스토리 자체는 너무 뻔해서 미치광이 아저씨가 종이와 펜으로 뭘 하려고 하는지 그 전에 이미 짐작이 되어 버리는 수준이라 아쉽지만... 조금 시간을 길게 가져가서 개구쟁이스러운 윌 폴터나 주인공의 젊은시절 얘기를 더 많이 넣었어도 될 거 같았는데 단편 TV쇼의 시간에 맞추느라 이야기를 많이 잘라낸 느낌입니다. 5. USS 칼리스터 : 6/10 1편은 레이첼과 더불어 블랙미러 통틀어 가장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같았는데 이번 후속편은.... 왜 이걸 이렇게 마무리 지었지? 의 느낌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복제된 자아에 대해 '너는 내가 아니라 내가 나야'라는 직접적인 대사가 나오는데 이런 직접적인 대사는 굳이 불필요하지 않았을까 싶고.. 스토리의 엔딩은 그닥 맘에 들지 않습니다. 번외로 쌍제이의 스타트랙에서 쉴새없이 나오는 Light Flare가 여기서도 계속 나오는데, 이건 볼때마다 대놓고 패러디같아 재밌습니다. (그런 의도로 넣은 걸까요?) 6. 베트 누아르 : 5/10 다 좋았습니다. 진짜 다 좋았어요. 무한대의 멀티버스, 양자역학을 따돌림과 엮어 이런 식으로 풀어낸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엔딩이 그걸 다 망쳐 버립니다. 그렇게 끝낸다고?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아니라 상대역에게 감정이입이 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끝낸다고?...... 5점 줍니다. 전 주인공이 그렇게 행복해지길 원하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SF물로서의 소재는 점점 고갈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모든 드라마 통틀어 블랙미러는 제 1픽인데.... 이제 앞으로 다음 시즌이 나올 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서 안타깝습니다.
(스포)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실망입니다.4월 19일 겹사돈은 아니잖아요?
영화 야당 재밌네요..( 스포 없음 )4월 19일 뻔한 이야기 같은데 연출 연기가 맛깔납니다.. 제육볶음인데 엄청 맛있는 제육 볶음입니다. 돈아깝다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조금도.안들었고 관객 반응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노스포]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ULTRA 4DX 더빙 - 틱톡 모음집 같은 영화4월 19일 유료 시사가 있어 보고 왔습니다. 마크는 몇번 플레이해봤지만 그래픽 스타일에 적응을 못해서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원작 영화고 제이슨 모모아-잭 블랙 콤비는 기대 요소라 관람했네요. 고퀄리티 CG로 구현된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친숙한 캐릭터들, 아이템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볼거리는 충분하더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타겟 연령층이 상당히 낮습니다. 성인 관객은 아예 버리고 아이들에 몰빵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제이슨 모모아와 잭 블랙의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우스꽝스러운 개그씬과 몸개그가 계속 이어집니다. 일부는 웃기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난감하더군요. 물론 아이들의 리액션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영화로서의 스토리나 완성도는 갖다버린 수준입니다만 사실 마인크래프트라는 소재를 놓고 영화를 만든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거라서 이해가는 측면도 있긴 합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새삼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크린X 분량은 꽤나 많고 4DX도 효과가 적절하게 쓰였으며, 더빙 퀄리티도 준수합니다. 작중 노래가 몇개 등장하는데 다 우리말로 불렀구요. 간판 한글화는 안되어 있지만 딱히 거슬리는건 아니라 아이들과 보기에 더빙도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아무 생각없이 봐야할 영화.
[스포]건담, 퍼스트 건담 이랑 지쿠악스 랑 비교 영상4월 19일 참고로 지쿠악스는 if 물 입니다. 평행 세계죠. 평들이 대체로 좋아 보입니다. 신 냉전을 기저에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하네요.
매불쇼 보고 야당이란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4월 18일 내용에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장어 실어나르는 수산물차량을 이용해서 마약을 운반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문득 계엄 직후 대통령실로 반입된 대량의 장어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SONY] 전세계 최소형 라이다 센서 AS-DT1 발표4월 16일 시연은 2025년 5월 20~22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엑스포넨셜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처 :
[노스포] 야당 보고 왔습니다.4월 16일 한국영화의 뻔한 클리셰 틀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냥 오락영화로 보기에는 충분히 재미있네요~^^ 그런데 박해준 배우 나오면 자꾸 양관식이 떠올라서 집중이 잘 안되었어요. 박해준 배우 폭싹 속았수다로 인생작을 만났지만, 저에겐 양관식의 이미지가 확 박혀버렸네요. 부부의 세계 이태오가 기억이 안날정도로..ㅎㅎㅎ
약스포?) 건담 지쿠악스 보고 왔습니다.4월 16일 오랜만에 보는 지역광고라 신기했던 ㅋㅋ 여튼 여기부턴 약스포입니다. . . . . .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작품 컨셉은 검담 시리즈 최초의 멀티버스 세계관입니다.
왜국 엑스포 전시, 4족 로봇...컨셉?4월 16일 전범기업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전시중인 CORLEO 라는 상상(상용화 될까요?ㅋㅋ) 속의 로봇 입니다.
한덕수가 대선을 나오던 말던4월 15일 이재명 혼자 스포트라이늩 받는 꼴은 못 보니 어떻게든 관심 끌려고 하는건데 인터넷의 오랜 격언대로 병먹금 해야 합니다.
(스포)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보는 중입니다.4월 15일 1. 슬기로운 의사생활 산부인과 여시가 나와요. 2. 이봉련 배우가 나와요. 3. 고윤정은 예뻐요.
[스포] 본 회퍼 보고나서 :)4월 14일 영화 관련 소식을 기억하고 있다가 올해 4월 개봉한다기에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습니다. 가기전에 우연히 세계사(처칠) 유튜브 클립이 얻어걸려서 환기(1945년 5월 종전)가 된 상태에서 영화관 자리에 앉았습니다:) 1. 가족관계 : 막내(부모님, 형, 누나들, 쌍둥이) 2. 독일이 아닌 뉴욕유니온신학대에서 수학 3. 흑인이 대다수인 침례회교회에 출석, 주일학교 교사 4. 어릴때부터 피아노수학 뉴욕 재즈클럽 잼 데뷔 5. 독일 고백교회에서 회칠한무덤(교회지도자) 설교 후 나가리 화면이 당시 독일 교회와 정치가 일치되는 자료가 나오고 성경 십계명이 12계명, 예수(유대인)가 아리아인이라는 설정의 성경으로 교체되는 장면에서 충 to the 격 😳 제가 또 성경구절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에헴;;) 교수형이 집행될 때.. 주교와 맞짱뜰 때 바울을 인용할 때.. 히틀러 암살을 앞두고 기도할 때..안구에 습기가 😭 (약간 허들이 있네요 성경구절 모르면…) 마지막에 2주만 더 살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영화 보기 전에는 어떻게 그 위험한(게슈타포) 상황에서 저서들과 일대기가 왜곡되지 않은거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제가 느낀 바로는 교수형은 약간 대표격으로 혼자 죽은것 같고 위의 맞짱 뜬 주교님(포로수용소에 갇히고 종전 후 석방)과 그의 동료들의 기억들이 모아진 것 같더라구요 역시 독고다이가 아니었.. 뭔가 영상으로 만나는 1914-1945년대 독일의 행동신학자? 실천신학자?의 모습을 눈에 담아서 좋았습니다 :) 더불어 히틀러 이후의 재건하는 독일 모습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 하이퍼나이프 배우들 회식4월 14일 박은빈은 박은빈입니다.
GPT 에 낚인 듯 합니다 ㅋㅋㅋ4월 14일 할만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문득 구독하는거 생각해보면 넷플 (네이버멤버쉽), 디즈니, 유튜브, 어도비 (포토샵), 쿠팡, fotor.com (워터마크 지워주는 ai 서비스), 스포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