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1,04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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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스포)오징어게임3 결말알고 싶은 사람만 보러 와요6월 27일아이는 위하준이 키운답니다
• F1 팬 입장에서 F1 영화후기(노스포)6월 27일F1 을 잘 모르더라도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네요 속도감은 오히려 영화가 낫습니다 실제중계는 보기 편하라고 일부러 속도감이 덜 느껴지게 찍으니까요.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지금은 안보이는 선수들이나 우리 뽀킹좌도 보이니 나름 재미가 있네요 섹터별 타임색깔이라던가 여러가지 규정들 그리고 타이어관련해서는 F1팬이면 바로 이해가 되니 편합니다 물론 영화적인 연출로 인해 몇몇 황당하거나 이걸 해밀턴이 진짜 참여한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영화로 인해 F1 에 관심이 생긴다면 좋겠네요. 내용은 전형적인 헐리웃무비라 F1 드라이버들이 시사회때 속으로 좀 어이없어하거나 웃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초등학생 애들과도 볼만합니다. 키스씬도 보여줄수없다 하면 안되겠지만요. 쿠팡플레이에서 요금을 확 올려서 좀 아쉽지만 한국에서도 카레이스가 좀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 스포X) 빵형의 'F1 더 무비' 용아맥에서 보고 왔습니다.6월 26일보고 든 생각이 초딩 때 봤었던 제 인생 만화라 할 수 있는 F1이 배경인 후도 준의 스피드란 작품이 생각나더군요. (일본작명 질풍소년 하야테) 근데 이거 아시는 분은 계시려나요? ㅋㅋㅋ 암튼 영화는 F1 란 레이싱 스포츠를 2시간 반이 넘는 시간으로 축약해서 보여줍니다. 돈이 많이드는 스포츠이다 보니까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발생하는 스폰서 문제, 좋은머신의 성능, 실력 좋은 드라이버(그것도 2명이나) 필요하고, 좋은 팀크루도 있어야 하고 결정적 운도 약간 따라야하는 이런 복합적인 것들을 소니라는 만화적인 캐릭터를 등장 시켜서 보여줍니다. (중간에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와 슈마허와도 같이 뛰었다고 나오죠 ㅋㅋ 개인적으로 풀롯만 봐도 아~ 이거 영화가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와꾸가 보인다 싶었는데 막상 영화가 시작 됐을 땐 어라? 의외의 전개다 싶은 장면에서 솔직히 놀랐고, 제작진이 뻔하지 않게 보이려고 연구 많이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맥스 사운드가 별로라는 의견이 있던데 저는 괜찮았구요. 오히려 아이맥스 독점 화면비 때문에라도 아이맥스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에어컨 새로 샀어요.6월 26일그래서 이런 저런 설명을 듣다가 삼성의 25년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 라는 걸로 샀어요. 늦어도 이번 토욜까진 설치해 준다고 해서요.
• [MCU] 영화 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 - 메인 예고편 공개6월 26일스포일러 관련으로 본사 차원에서 통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F1더무비 4DX후기 노스포 짧평]6월 25일울산 삼산점 기준입니다. 탑건처럼 4D 세팅이 아주 훌륭했고, 팀을 이끄는 식의 서사가 완벽했습니다. 탑건도 영상미가 훌륭했지만 애플과 만나 더욱더 완벽하고 감성이 짙어진 색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볍지 않은 무거운 색감미. 탑건도 4회 포디 관람했는데 이번엔 한번더 포디 한번더 스크린엑스로 3회정도 봐야겠어요 PS. 애플이 왜 영화를 하려는지 보이네요.. 애플 추구미가 영화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물론 자연스러운 면에서요 애픙애플애플스럽지 않고 적당히 애플했습니다 굳
• [노스포] 영화 F1 더 무비 IMAX6월 25일안녕하세요. 올 여름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로 F1 더 무비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cgv 사이트에서 좌석 refresh 하다보니 가운데 자리를 얻을 수 있어서 24일 용아맥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로 관람 했습니다. 영화가 처음 시작 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2시간넘게 같이 달린 기분 입니다. 지금 생각을 해 봐도 내용은 그닥 기억 안나고. =_=; (큰 스토리야 기억나는데, 좀 뻔하긴 합니다) imax 좀 앞자리에 앉아서 그런지... 압도적인 화면에서 브래드피트 옆자리에서 2시간 신나게 달린 기분이 드네요.. 화면은 정말 익스트림 했는데, 사운드는 조금 아쉽네요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 매니아 인데, F1 실제 인물들 영화에 많이 나오는 군요.(기자까지!!) 어떻게 중간에 끼어서 찍은건지 궁금합니다. 저 비싼 사람들을 엑스트라로 쓴건지.. 넷플릭스의 본능의 질주 인터뷰 빼고 레이스 장면과 드라마 장면을 2시간 동안 본 느낌 입니다. 그런데, F1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보면 저게 뭐하는 짓인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더라구요... 오늘 문화의날 이길래 dolby atmos 관으로 예약해 놓은게 있는데 돌비 사운드는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더 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만족스러운 영화 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예고편으로 판타스틱4 와 슈퍼맨이 나오던데....... 음.... 저걸 꼭 봐야할까 느낌이 들더군요. (리부트도 적당히 해야지, 뭔가 부족하면 매번 리부트라니...)
• 케이팝 데몬헌터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 (영상스포)6월 25일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안무도 괜찮은데 저승사자에 요괴의 모습 (노란 눈, 긴 손)등도 정말 잘 이용해서 GIF
• [스포] 33원정대 엔딩을 봤습니다. 띵하네요..6월 25일방금 40시간 정도 플레이로 엔딩을 봤습니다. 두 가지 다 봤고요. 마지막 선택지에서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베르소의 편을 서는 엔딩을 봤는데.. 망설이 없이 선택한 것 치고 루네의 원망스런 눈빛은.. 참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네요. 피에르를 만나길 고대했던 시엘의 텅 비어버린 눈동자와 마지막 손짓도 맴 아프고... 마엘의 입장에서 본 엔딩은 확실히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맞지 않기는 한데.. 만약, 마엘이 베르소와 합의점을 찾고, 마지막으로.. 거짓된 삶이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고서 깔끔하게 정리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끝에 집착으로 변해버리는 마엘의 얼굴과 영원한 고통을 짊어진 베르소의 얼굴도.. 또 참.. 복잡합니다. 스토리 정말 잘 짰어요. 캐릭터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창조주와의 대립으로 이야기가 확장되더니 다시 한 번 가정사로 좁혀지고 실존, 가치관에 대한 물음까지 골고루 잘 던져요. 중간중간 사이드 퀘나 스토리를 떠올려 보면 복선의 역할을 했구나..도 뒤늦게 알게돼서 참 재밌었어요. 다만, 세부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을 네가지 정도로 확장 시켰어도 좋았을 것 같기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DLC로 이야기를 더 확장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33원정대가 아닌 56원정대나 0원정대의 이야기도 자세히 다뤄지면 좋겠고, 마엘 가문의 이야기도.. 풀어주면 좋겠고... 특정 원정대 몇 개의 스토리를 옴니버스 식으로 엮어서 내도 재밌을 것 같고요..ㅋㅋ 참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이자 이야기를 본 것 같아서 넘 좋슴다. 이 삶을 더 영위하고 싶지 않다는 베르소의 절규와 보잘 것 없고 초라한 진실로 돌아가야 했던 마엘의 공허함 모두 다 심금을 울립니다...ㅠㅠ 흐아...
• [노스포] 영화 F1 더 무비 IMAX - 재밌네요.6월 24일프리미어 전야 시사 보고 왔습니다. 각본, 스토리 쪽 지적하는 리뷰가 몇 있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각본 자체의 완성도는 높습니다. 문제는 수렴 진화라고 할까요. 레이싱을 다룬 작품이 아무래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어디서 본듯한 기시감은 어쩔수 없더군요. 무려 34년 전 사이버 포뮬러에서도 나온 소재, 머신, 레이스 기법, 이야기, 캐릭터들이니까요. 그렇긴 해도 브래드 피트 캐릭터가 굉장히 멋지게 뽑혔고, 팀 메이트인 조슈아나 주변 인물들도 매력있는 캐릭터가 많더군요. 드라마 파트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꽤나 마음에 드는 특정 장면도 있구요. 레이스 씬은 정말 어떻게 찍었지? 싶은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중계 기법이 발전했다고 해도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들이라 넋놓고 보게 되더군요. 레이스 씬만 봐도 티켓값은 뽑을듯 싶네요. IMAX는 시원시원한 화면이 좋긴 한데.. 사운드는 예상은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더군요. 다음에는 돌비시네마에서 관람할 예정입니다. 레이싱 영화가 사운드가 심심하니 영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레전설인 탑건 : 매버릭에는 당연히 못 미치고 관람 후의 짜릿함도 상대적으로 덜합니다만 F1 소재로 한 영화로서는 최상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점은 ★★★★ (탑건 : 매버릭 - ★★★★★ 포드 V 페라리 - ★★★★) * 한줄요약 : 더 멋있어진 빵형을 보고 싶다면.
•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핫 하다고 해서 봤는데요 (스포 free)6월 24일오랜만에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 나왔네요. 최근 숏츠에 절여져서 집중력도 상당히 떨어진 상태였는데 모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됐습니다. 이걸 우리나라에서 만든것이 아니라는점이 아쉬울 따름 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전정보 찾아보지 마시고 일단 보세요. 출처 : ※ 사운드 중요합니다 ※
• 스포)케이팝데몬헌터스 주인공 검 무늬 디테일6월 24일GIF GIF 검 모양까지 바뀌는 거였군요 🤔
• [약스포?] 케데헌 현재 최고존엄6월 22일이분의 갓끈 씬이.. 아주 그냥..
• 윤석렬이 애비한테 고무 호스로 쳐 맞은 이유6월 22일이새끼는 특기가 ‘무죄 판결 난다(재판)’, ‘개최 확정이다(부산 엑스포), 총선 압승, 계엄 성공… 내 뱉은 거 중에 된게 하나도 없어요.
• 미약스포?) 장안의 화제 케이팝데몬헌터스 소소한(?) 설정 오류6월 22일이처럼 배경 디테일도 상당한 작품이지만.. 😎 판타지는 판타지군요 🤣
• (노 스포)6월 22일재밌는데 뭐랄까 흠… 음… 재밌습니다. 추천하느냐고 묻는다면 ‘네’라고 선뜻 대답은 못 할 것 같습니다. 3부작이라는 단점 빼고는 전 좋았습니다.
• (노스포) 28년후 괜찮은데요?6월 21일악평이 많아 예매취소하려다가 누가 기대없이 보면 재미있다고 해서 보러갔습니다. 보고난 평은… 그냥 재밌는데요? 악평 많은 이유는 알거 같은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영화입니다. 일단 대니보일 감독의 스타일리시하고 속도감있는 연출이 미쳤고 스코틀랜드의 정경이 아름답게 펼쳐져서 보는 맛을 더합니다. 스토리는 중간에 개똥철학 나오면서 뇌절 위기가 오는데 뭐… 어찌저찌 이해해줄 수준으로 수습은 합니다. 이게 단편이 아니라 2부작, 3부작으로 나와야 하는 영화다 보니 떡밥도 최대한 많이 뿌려놔야 하는 어른의 사정도 이해는 되구요. 암튼 황혼에서 새벽까지류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만족스럽고, Serious한 좀비물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이 크실거에요. 개인젹으로 전 얼마전 본 씨너스보다는 백배는 나았습니다. 진격거+라오어+베르세르크를 한번에 보고 싶으시면 강추~~
• (노스포) 28년후 보고 왔습니다.6월 21일좀비물은 이제 좀 식상한데. 28년후엔 좀비들도 나름 진화를 하네요. 그에 따른 인간 사회의 변화도 흥미로웠구요. 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만. 영화 끝나고 끝나고 프론트에서 제로 콜라를 원샷했습니다. 영화 중에 조영남 아저씨가 깜짝 찬조 출연해서 살짝 웃기도 했습니다.
•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을 읽고 있는 아재의 잡념(소설내용 없음)6월 21일첫째는 그런 궁금함에 위인전을 훑고, 둘째는 형과 엄마 아빠의 대화 속에서 본의 아니게 스포를 좀 당해서 다섯 번 넘게 완독을 하고 있는 결과인지? 그냥 둘의 성격 차이인지?
• 초보운전 쏘카로 2시간 운전하고 왔슴다!6월 21일들어갔는데 너무 어려웠네요 ㅋㅋㅋ 사실 50킬로 속도를 밟고 다녀서 괜찮았네요 담주는 도쿄여행가는지라 못하고 다녀오고 주말에 또 해봐야겠어요 ㅎㅎ PS) 투싼도 괜찮은 차였네요 ㅋㅋ 스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