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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돈이 돈을 벌기는 하네요10월 31일미장만 하던 친구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더군요. 너무 오락가락해서..
- 돼지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10월 30일요즘 들리는 뉴스들로 모두 치유되고 남을정도로 잘하네요… 몸살이 나서 골골되는데 너무 힘이 되어서 좋습니다. ㅠㅠ 올해 연말까지 이느낌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욤
- 제발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키보드만 썼으면..10월 29일이어폰을 껴도 미세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좀 다 같이 쓰는 사무실 개인만 생각하지 맙시다. 제발..
- 점점 SNS나 온라인 활동을 줄이게 되네요10월 29일저도 별반 차이 없었으니까요 유튜브나 인스타등 쇼츠도 잘못된 정보나 정치질이나 시간만 낭비하는 도파인 중독영상 뿐이고 어느순간 내가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시간낭비를 하나 싶어집니다
- 부동산 관련 고위 공직자는 말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10월 28일"집 문제로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31. "일부 투기 세력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32.
- 주식 수익10월 28일4년전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가 왔는데...다음주에 예수금받고 머리심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다들 성투하세요
- 자녀 흡연 징계 교사에 '쑥대밭 만들겠다'…항의한 학부모 결국 사과10월 28일이 학부모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학교를 찾아와 각종 민원을 제기했고, 민원에 시달린 교사는 급성 스트레스장애,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주가가 쭉쭉쭉! 주위에 기쁜 소식들이 많네요.10월 27일작년 계엄부터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 많았는데... 가뭄의 단비라고 주가가 오르는 소식들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
- 화담숲 다음주 주말이나 그다음주가 피크겠어요10월 26일그간의 스트레스가 다 없어지네요!
- 운전대만 잡아도 혈당이 오르는 사람이 나였네요10월 26일공복 길었던 상태에서 조차 운전대만 잡으면 많게는 15까지도 혈당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현상은 나 말고도 여러 사람에게 발견되나봐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운전은 …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운전하면 재미있다고 느끼고 살았는데, 실제로 내몸은 스트레스를 받는건가 싶은 것이요 따라서
- 시부모님과의 관계, 힘이 드네요10월 24일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투병 생활을 한지 1년 정도 되어갑니다. 다시 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고 앞날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 김명신, 명성황후 침실까지 들어 가10월 24일일반 국민으로서 분노를 감출 길이 없어 스트레스입니다. 출처 :
- 술 안먹으니 허전하네요,,10월 23일스트레스에 또 한잔... 교대근무 끝나고 야간 끝나고 오면 자기전 또 맥주 1캔씩 마시다 보니 이젠 안마시면 허전하네요.. 이거 알콜 중독...인가?
- 모 전기자전거 업체 때문에 스트레스네요10월 22일애들 좀 태우고 다니려고 전기자전거 하나 알아보고 카드할인 많대서 렌탈로 계약을 했는데 계약하면서도 렌탈사가 너무 귀찮게 많은걸 물어서 좀 짜증이 낫더랬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계약을 9월 중순에 했는데 막상 배송이 안와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국내에 재고가 없다고 합니다 '아니 그러면 재고가 없다고 하면 내가 다른제품을 골랐을거 아니냐 다른제품으로 바꾸겠다' 하니 그럼 다시 렌탈사에 승인을 받으랍니다... 그러면 대체 언제 배송이 되냐 하니 10월2일에 입고 된다고 하더군요...날짜를 보니 추석연휴 직전입니다.. 수출입 물류가 그날 될리가 없는걸 알기에 확실히 그날 되냐 하니 장담은 못한답니다. 아니 그럼 대체 왜 품절안내를 안했냐 하니 고객님들이 공정하게 물건을 받을수 있게 하기위해 선주문을 받는거랍니다....여기서 화가 낫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회사 방침이 그러하다는데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추석연휴가 다끝나고10월 15일에 입고 됐다고 하더군요....주문한것 잊어버릴뻔 했습니다 제가 추가금 지불하고 퀵배송요청을 했는데 퀵이 더 느립니다 본사에서 직영점으로 보내 조립을 하고 거기서 퀵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퀵배송을 안했죠... 15일에 직영점으로 보낸다던 물건은 18일에 직영점에 도착했고 직영점은 19일에 퀵으로 보내줬습니다 거의 딱 한달걸렸네요 근데 그와중에 부품하나를 또 빼먹어서 애들 태우지도 못했습니다 직영점에 문의하니 본사에서 안보내줬고 지시한대로 조립했다고 본사에 문의하랍니다 그래서 20일에 본사에 문의하니 죄송하다며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조립은 누가하냐 물으니 저보고 하라고 합니다 ㅎㅎ쉽다며.... 그러고 당일에 발송안하고 21일에 발송하더군요 아 정말 저 브랜드는 누가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릴것 같습니다 대리점에도 뭐하나 물어보려고 들렀더니 귀찮은지 제대로 응대도 안해주더군요 장사를 어떻게 이렇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자동차보다 오래걸린 자전거 구매경험이었습니다 힘드네요 정말 ㅎㅎㅎ
- 피곤하게 사는거 같습니다..10월 22일걸으면서도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내 길을 잘가고 있는데 그런 상식없는 사람때문에 보행에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제발 정상적으로 보행합시다..제발..
- 중국살이 하면서 월세를 살아보니10월 21일비싸다 느껴지면 좀더 저렴한 곳을 알아보지만 보증금으로 인한 압박은 많지 않읍니다 어디을 가든 보증금은 월세3개월은 같으니까요 단순 이사 때문에 마련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에 대한 스트레스가 … 없읍니다 이점이 정말 좋읍니다, 주거비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국에 비하면 차이가 큽니다 (그렇다고 여기 월세가 결코 저렴하지는 않읍니다) 요즘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조카가 월세방을
- 은퇴자금 얼마나 생각하시나요?10월 21일저는 조금 이르긴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46살이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만두고 접을까 합니다. 직장 생활도 오래 했다면 한거고 이젠 자유롭고만 싶네요.
- 주차장 무단이용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네요.10월 20일빼달라고 연락을 해보려고 해도 연락처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심지어 담배나 본인 쓰레기를 주차장에 두고 가요. 이거 CCTV로 보이면 따서 신고해도 접수되나요?
- 조기은퇴(?)에 관하여 선.후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10월 20일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때,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60세까지는 다니는게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상승중인데다가 어느덧 적지않은 나이라 세대교체를 해야한다는
- 도파민은 야구가 최고군요 (반대로 스트레스도 야구가 제일...)10월 19일한 경기에서 투수와 타자가 1대1로 최소 200번, 많게는 400번 가까이 승부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승부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홈런, 또한 삼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야구는 타 단체 스포츠보다 더 순간 순간 마다 극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명을 제일 줄어들게 만드는 스포츠이기도 하네요 ㅋ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