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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8월의 시작. 미국의 관세 부과 시작.8월 1일분들 상당수는 이런거 쓰는거 그 자체가 목적인 분들도 보이시구요 3200에서 조정크게 한번 올꺼는 왠만한 주식쟁들이 전부 말해왔던 부분이고 일부 주식유투버들도 조정장세 올 때 스트레스
- 진성준 실드 치는 사람들은 계속 핀트를 잘못 집는데 저거 해도 됩니다8월 1일응 3천따리 코스피에 묶여서 스트레스 받느니 서울에서 똘똘한 한 채 구하고 존버할 거야 응 코스피 하느니 그냥 세금 더 내고 미장이나 할 거야 라는 마인드는 수십년간 축적된 우리나라
- 중국 직장인들 스트레스 해소법 근황 ㄷㄷㄷ8월 1일출처: 아.. 음.. 어..
- 워치8을 샀습니다. 워치가 아닌 코치를 갖자.. 카피에 매혹되어..8월 1일활성산소 측정 혈관 스트레스 측정 이런 부분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반품 상품으로 할인된 게 있길래. 어제 바로 주문했습니다. 출근 전에 도착해서 착용하고 출근하고 있어요.
- 이직할때 마음이 떨리는건 정상일까요?7월 31일혼자 근무하는데 이직할 곳은 저 포함 3명이서 근무해야 하는데 연차일때 알바를 구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또 어린 친구들과 부대껴가며 일해야 하니까 그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도
- 한미협상, 악영향 줄까봐 말 안 한 것···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렸다7월 31일··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렸다” 한동안 2찍과 그 추종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관세협상에 대한 발언이 없다는걸 이유로 소극적이다는 비판을 했었는데요 대통령도 맘고생이 많으셨군요 스트레스로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접 운영해보니 느낀 점들7월 31일직원 월급, 센터 존폐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스트레스 레벨이 예전과는 비교가 안됨. 돈에 대한 감각도 완전 달라졌어요.
- 이제 하다하다 쥴리 꿈을 다 꾸네요7월 30일정권 바뀌며 특검이 출범하며 나름 신경 덜 썼다고 생각했는데 다소 답답한 수사진행 상태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 같아요. 살다살다 쥴리 꿈을 다 꾸네요.
- 다문화 병장 투신건과 관하여 개인적인 사례 공유7월 29일그래서 사수도, 사수 주변인들도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었어요. 영어만 하는사람도 저런 취급을 받는게 군대인데, 중국어만 하는사람이면 오죽했겠나요.
- 플립7 액정불량 서로 내 책임 아니다7월 28일소비자만 중간에 껴서 왜 스트레스 받아여하는지 모르겠네요. 개봉부터 시작해서 며칠간은 영상녹화라도 해야하는지. 이거 미치겠네요
- 노무현 유시민 유홍준 김용옥7월 27일좋은 시대를 살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몇년의 스트레스 받던 시기도 있기는 했지만요.
- 25년차 항공관제사 자살7월 27일합니다 지인이 항공 관제사 하다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그만뒀는데 비행기 운항편수는 미친듯이 증가하는데 (당시 베트남 여행이 광풍에 가까울 정도였죠) 인력 확충이 전혀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 마트냉면도 괜츈하네요.7월 25일아쉽지만 신장보호 및 혈압관리 차원에서 국물은 1/3만 드링킹~ 즐거운 오후 되세요. p.s :닭모양 계란 삶는 도구(=전자렌지용 계란삶는 도구) 별 거 아닌데, 계란삶는 스트레스를
- 정당해산 반드시 해야합니다7월 25일내란수괴는 감옥에 있고 이재명 대통령 취임 두달 가까이 됫는데도 내란성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시원스럽게 치유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그 이유를 몰랏는데 어제 내란당 장동혁이가 지껄인 … 쓰레기 같은 말들을 보며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내란성 스트레스가 완치될라면 반드시 정당해산 필요할것같습니다 .
- 박찬대, 최욱 여론이 안 좋군요7월 24일요즘 정치 스트레스가 없어서 최소한 관심만 가지고 있는데 강선우 의원 사퇴로 큰 파장이 있었나 보네요.
- 한국 경제 2분기 성장률 0.6%…소비 회복·수출 호조 영향7월 24일스트레스들 쌓이시겠지만 시원한 소식도 보셨으면 합니다. 경제도 회복되고 특검이 정의봉을 열심히 내려치는 모습!
- 샤오미 YU7 전기차, 3분만에 20만대 판매? 취소급증7월 21일차주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자동주차 기능 같은제 차주가 명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한다는게 문제, 잘못해서 사고 나면 차주의 책임으로 가기에, 실제 오작동 사고 경우 다수) 브레이크
- 은행 대출 더 조인다, 총량 목표 절반으로7월 21일6·27 부동산 대책과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도입 등 전방위적인 대출 조이기에도 대출 잔액이 줄지 않자 금융당국이 하반기에 새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내라고
- 해외 여행중인데 로밍데이터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7월 21일가족과 런던 여행왔습니다. 다함께로밍 12기가인지 뭔지를 가입했는데, 만 하루만에 500메가 남았네요. 처음엔 식당에서 아이 유툽 보여준다고 오랫동안 안쓰던 아이패드, 여행온다고 아이 컨텐츠 잔뜩 받아논 것, 핫스팟으로 연결했더니,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한다고 데이터 약 10기가 가량 다 잡아먹어버렸습니다. 2기가 남았다는 워닝에서야 아이패드 꺼버리고 어째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 먹으며 아내가 유툽 보여주기 싫다고 제 폰으로 유튭 뮤직 켜 놨는데, 갑자기 또 데이터 소진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유튭뮤직에 스마트 저장 & 20곡 오프라인 저장을 셀룰러에도 켜놨는데 아이가 계속 이 것 저것 짧게 짧게 돌려 들은 탓에 순식간에 1기가 훨 넘게 먹어버리고 500메가 남았다고 워닝이… 부들부들 KTM이라 데이터 추가 구매는 (1기가당 6,600원) 고객센터로 전화해서야 살 수 있다네요. 새벽 1시까지 버텨야 겠어요ㅠㅠ 아내랑 아이, 그리고 장모님 잠시 런던에 두고 전 일때문에 리버풀 몇 일 가봐야 해서 같이 점심먹고 피카다리 근처 꽤 큰 장남감 매장 가서 장난감 하나 손에 쥐어주고 저 혼자 나섰는데, 그 500메가 또 다 털리고 저속모드 되면, 길이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냥 해외 유심 몇 개 살껄 그랬다 싶어 엄청 후회 중입니다.
- 맵찔이7월 19일객기에 평일에 받은 스트레스 풀겠다고 집에 있던 맵탱이라는 라면을 끓였습니다 (매운 라면은 주로 와이프가 먹는 라면) 오늘 한 번 너가 죽나 내가 죽나 가보자 하는 생각에 다 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