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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 인구 100명 중 5명 외국인…역대 최대 경신3월 4일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지난해 265만783명을 기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수치
- 트럼프, 기상청.해고에.학계 '돌이킬 수 없는 피해'3월 4일기후 과학자인 다니엘 스웨인은 SNS에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사실상 모든 일기 예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미국의 수치 기상 예측이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IT” (미래를 내다본 혁신 지도자, 김대중과 이재명)3월 4일2002년에는 1천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끌어냈으며, IT 산업 생산은 76조 원에서 189조 원으로 급증하고 벤처기업 수도 2천 개에서 1만 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구체적인 수치로
- “한계 밀어붙이고 낙오자에 가혹한 한국, 오징어게임 같은 사회 돼가”3월 4일죄는 엄히 처벌하되 사람에게 파괴적 수치심을 부여해 벼랑으로 내모는 일은 이제 멈춰야 한다고 했다. 1일 화상 인터뷰로 그를 만나 더 자세한 진단을 들어봤다.》
- '트럼프 군 판사 해임은 군 정치화 의도'-NYT3월 4일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고위 군 수뇌부를 아무런 이유 없이 해임한 결정은 어리석고 수치스러운 일이다.
-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 소름 끼치던 게3월 3일데모나 하고 좌경에 물들고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네 이딴 소리나 할 때, 진짜 대학생들은 왜 그러고 정말 나라를 위해 자중하는 게 맞나 갸우뚱하던 시절에 살았다는 게 정말 너무 싫고 수치스럽네요
- 중국인 건보 남용 사실 아니었다...건보공단 1200억원이나 잘못 계산3월 2일다만, 2021년(109억원 적자)과 2022년(229억원 적자) 수치는 틀리지 않았다. … 이런 기사가 잘못된 수치를 근거로 했다는 거네요?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 인공지능은 달러패권이 약화될 가능성을 20%정도로 보는군요.3월 2일내쉬 균형이 달러패권에 악영항을 줄 가능성 정확한 확률 수치를 산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이 수치는 다양한 변수와 가정을 기반으로 한 모형적 추정치로, 실제 확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1.
-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시민 위한 정책이다3월 1일OECD는 국가별 평균치를 수합해 보고서에 싣고, 한국의 대학별 수치는 ‘대학알리미’에 공지된다.
- '국횜'과 '마약 전쟁'3월 1일이들에겐 염치도 수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모든 것을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내란을 일으키는 것도, 이들에겐 쉬운 것 같습니다. X같습니다.
- 트럼프는 분명 똑같은 레토릭으로 한국을 압박할겁니다3월 1일뻥튀기된 수치들 줄줄 나열… 대신에 평화회담 종전 선언 줄게 나 김정은이랑 친구잖아. 지난주에 전화도 했어. 전임 바이든 대통령이 무능력해서 아무것도 안했지?
- 백종원 논란 찬반의견이 반으로 나뉘네요2월 28일수치를 정확하게 잴수는 없으나 제 체감상 반 정도 느낌입니다 일단 저는 이렇게 도마위에 올려져서 과하게 난도질 당할 정도인가?
- [CGV] 영화 미키 17 - 초기 에그지수2월 28일살짝 불호도 있는 수치로 보이네요.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튼토마토는 88%를 기록 중입니다.
- 한국출산율 199위, 207위 ㄷㄷㄷㄷㄷㄷ.txt2월 25일수치만 보먼 237위(꼴지)였을거 같네요.. X됐네요 ㄷㄷㄷ 이와중에 대한민국은 윤석열 찍고 서울은 오세훈 찍은건가요.... ㄷㄷㄷ (그 성과?
- X의 그록3에게 미국에서 가짜 뉴스를 누가 퍼트리냐고 물어봤습니다.2월 25일트럼프의 경우, MAGA 운동을 통해 2020년 대선 사기 음모론이 퍼졌고, 머스크는 X에서 자신이 이끄는 DOGE(정부 효율성 부서) 관련 허위 비용 절감 수치를 언급하며 지지자들 … 예를 들어, 머스크가 DOGE 관련 허위 비용 절감 수치를 언급했을 때 즉각 정부나 전문가가 명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반박한다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 (노스포)퇴마록 / 애니메이션 싫어하는 와이프도 재밌게 봤다고 하네요.2월 25일만일 넷플에서 나왔으면 꽤나 기록적인 수치를 찍었을것 같아요~ 영화관람비가 1.5만원인 시대이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는 한다고 보여집니다.
- 한국인 삶 만족도 '최하위권'…자살률은 1위2월 24일반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7.3명으로 상승해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략)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삶의 만족도는 여전히 최하위권이었다.
- 영국의료의 현상황2월 24일계획에 근거하면 현재 이 수치는 매년 1.5% 정도씩 개선될것으로 예측증입니다.
- 갤럽여론조사 보수중도진보 수치와 당분간 예측2월 24일10월 4주차 11월 4주차 12월 1주차 12월 3주차 1월 3주차 2월 3주차 민주당 30 33 37 48 36 40 국민의힘 30 32 27 24 39 34 조국혁신당 6 5 7 4 4 3 개혁신당 4 3 2 2 2 2 진보당 1 1 0.3 0.3 1 1 보수 305 263 283 267 338 314 중도 317 356 311 250 278 308 진보 257 267 297 357 262 264 모름 126 115 110 126 123 116 부정평가 탄핵찬성 698 727 749 572 603 긍정평가 탄핵반대 199 193 159 362 342 10월, 11월 4주(노멀한 상태), 12월 1주(내란) 12월3주(탄핵) 1월 3주(국힘최고치) 2월3주(지난주) 이걸 보면 갤럽은 대략 보수 300언더, 중도 320, 진보 260, 모름 120 정도가 디폴트값이라고 보면 되고요 12월 3주차 탄핵시켰을 때는 중도에서 70명 정도가 순식간에 진보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보수가 30 빠졌고요. 진보층 포집이 100명 이상 가까이 잡히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즉, 지금은 지지층의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갤럽으로만 보면 진보층의 최대치는 현재 360명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수는 평소에 300명 언더 정도인데, 260명대까지 빠지다가 다시 340명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이게 다시 310명대로 내려오면서 지지율이 확차이가 났습니다. 중도층 역시 다시 회복되면서 300단위까지 왔는데요. 당분간 2주간 보수층은 30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략 280명 정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20후반까지도 내려갈 상황이고, 진보층은 딱히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도층이 다시 올라갈 상황이고요. 물론 이건 윤씨 탄핵이 되면 다시 확바뀔겁니다. 진보층이 300단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보수는 260까지 내려갈 상황입니다. 그럼 지지율은 더 차이나겠죠. 다만 기존의 윤씨 부정평가보다 탄핵찬성 여론이 더 조금 잡히는 것은 보수층에서 부정평가였던 사람 중에 그래도 탄핵은 반대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습니다. 중도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2주동안에 대략 65%이상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 보수 과표집되었다고 할 때, 그건 보수 대 진보가 동수여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고요. 갤럽은 300 : 260정도를 디폴트로 놓고 여기서 더 많이 표집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간밤에 있었던 ByBit 거래소 해킹은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큰가 보네요.2월 22일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음) 현재 약 2조원에 가까운 이더리움이 탈취된 상태인데, 이 정도면 전체 이더리움 소유자 중 상위 14번째에 해당하며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보다 많은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