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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전 대구·경북에선 숨막혀 못 살 것 같아요 ㅠ11월 30일(수치는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반대로 내란이 맞다는 응답이 57%인 강원·제주와도 비교되네요. ㄷㄷㄷ)
- 숨은 위험신호 '잔여 콜레스테롤'…'LDL 멀쩡해도 안심 못해'11월 30일기존에는 LDL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였는데, 최근에 연구들에서 LDL 수치가 낮아도 심혈관 질환이 다수 발견 되어서 LDL 수치 외에도 잔여콜레스트롤 이라는 수치를 새로운 지표로 … 봐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오나 봅니다 공식은 간단해서 건강검진 표상에서 아래 공식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여콜레스트롤 = 총콜레스트롤 - LDL - HDL 이 수치가 24
- 가습기 살균제처럼 역학(Epidemiology)적 증거로 사람을 구했던 사례11월 29일가습기 살균제의 경우 질병 발생 OR이 47.3의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 흡연과 폐암이 OR 10-25, 고도 비만과 제 2형 당뇨병이 10-40+, 만성적 폭음과 간경변증이 5-15+임을 고려하면 엄청난 수치입니다.
- 쌀과 밀가루는 생각보다 좋은 음식이 더라구요11월 29일존재 하므로 체지방으로 가고 참고로 과당은 혈당기에 숫자로 안나옵니다... 100% 과당을 퍼먹어도 혈당이 전혀 안올라요 혈당기는 오로지 포도당만 체크 하기 때문 과일 먹고 혈당 수치가 … 오르는건 과일에든 설탕에 수치가 오르는거지 과당에 오르는건 아니라는거죠 저도 찾아보니까, 과하게만 안먹으면 쌀밥 빵 생각보다 살안찌는 음식이더라구요~
- 기사) 세운4구역 재개발 의혹, 서울시 해명 반박합니다11월 28일공무원은 과거 ‘도시계획국’ 실무 책임자였고, 세운지구 개발 실무 책임을 지던 인물 — 전관 특혜 가능성 있다는 내부 증언 존재 🔹 결론 및 남은 의문점 서울시가 내놓은 ‘공식적인 수치
- 장하준 교수 “성장에 집착하는 건 박정희식 프레임…복지국가가 혁신의 마중물”11월 28일이런 수치스러운 기록들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런 것들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정책과 제도를 바꾸어야 하는가, 이런 논의를 진지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집값 이야기 나올때마다 '2030이 집 살 수 있는 시대는 없었다'라는 말은 왜나오는지.11월 28일단기간에 정책 실패를 진단해선 안된다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가 상승 억제 실패를 증명하고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지켜봐야한다.. 더 지켜봐야 한다..
- 다시 정리해보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11월 27일특히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해 도출된 47.3배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이 비극의 원인을 밝혀내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 이케아(IKEA) 제품의 부품 수치 확인 요청에 대한 답변에 대한 고찰11월 27일(직접 수치 확인해도 되지만, 현재 집이 아니기도 하고 이케아에 물어 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는 생각) 아래와 같이 답변을 받았죠. 응?? 이게 무슨 말이야? … 제품을 판매하는 이케아 측에서 해당 제품의 부품 수치 확인이 안된답니다. 사실 제품 홈페이지 가서 해당 정보가 없어서 문의 한 것인데 딱 답변 수준이 그정도입니다. 이게 맞아?? … 그러면 직접 수치를 확인해서라도 제공해줘야하는 것 아니야? 2차 충격!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제품 정보에 대한 관리도 부실(?) … 각설하고, 집에가서 수치 재보고 호환되는 제품이나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후~
- 가덕도신공항 관련 잡담(명칭, 장거리 등)11월 26일막혔으나 당시에는 보고서 다운로드가 가능했었음) 해당 보고서에서 가덕도 일대 연약지반은 충적층만 있으며, 가덕도 동측해상 연약지반 심도는 활주로 동쪽 끝에서 최대치에 도달하고 그 수치는
- [속보/로이터] 홍콩 주상복합단지 현장에 화재. 4명사망. 진화중.11월 26일신축된 최고 31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최초 오늘(26일) 오후 2시30분에 최초 보고되었으며 홍콩 당국은 로이터와 BBC의 논평요청에 사상자의 정보에 대해 수치가
- [NPS] 미국, 외국인 상대로 국립공원 입장료 대폭 인상 발표.11월 26일미국 국립공원은 최근 몇년동안 기록적인 관광객 수를 기록해 왔으며 2024년에 총 3억 3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최소 600만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 '살찐 사람이 더 오래 삽니다' 비만의 역설11월 26일이게 남녀 공통이라고 하고요 따라서 관련 의학계에서는 BMI 건강 지수 수치 기준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네요 비만의 역설을 떠나서, 연구들이
- IMF때 국민책임론과 현재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11월 24일일단 몇가지 수치부터 제시해보겠습니다.
- 당헌당규 개정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는 다음의 이유들 때문인것 같습니다11월 23일이건 누가봐도 정상적인 수치가 아니죠. 100만명인데 15만명이 갑자기 가입해도 엄청난건데 저 인원은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지지율 20%대 국힘, 외연확장 대신.장외 집회11월 21일최고 수치는 지난 10월 5주차와 11월 1주차 26%였다.
- 고물가·엡스타인 스캔들에 발목잡힌 트럼프…'지지율 38%로 최저'11월 21일특히 이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최저 지지율 33%에 근접했으며, 민주당 소속인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록한 지지율 최저치 35%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 이게 하드웨어 회사에서 가능한 수치인가요..11월 20일그 유명한 애플이 마진율 20-30%대고, 삼성전자는 한자릿수에서 10%대인데.. 소프트웨어 회사도 아니고 하드웨어 장비 회사가 순이익률 56%라.. ㄷㄷ 도대체 그래픽카드이서 얼마나 마진을 보고 파는 건지.. ㅠㅠ
- 헤이 닛폰, 중국맛이 어때?11월 19일가만 있자니 국가적 수치이고, 중국 관계자를 만나자니 너무 황망해 정작 무슨 말을 할 지 모르겠고. 생각해보니 중국의 적국이 될 수 있다고 말한 건 자기가 먼저고...
- 제미나이 3.0 프로 '곧' 출시 예정 (벤치마킹, 정보)11월 18일도구 사용, 테스트 통과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에서도 제미니 3 프로는 2.5 프로는 물론 타사 모델(Claude Sonnet 4.5, GPT-5.1)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