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대한 34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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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고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시간작년 1월 PD수첩 보다보니 더 열받네요.. 이건 대놓고 조작 수사한 느낌이 드네요. 살려내라..미친것들아..ㅜ ㅜ
PD수첩을 보았습니다.작년 1월 피의사실공표가 죄가 되는거면 불법적으로 피의사실을 외부에 알린 수사기관은 주범이 되는거고 그 사실을 받아서 기사를 쓴 언론은 공범이 되야 합니다. 공개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쓴 언론을 피의사실공표죄의 공범으로 수사해서 불법적으로 피의사실을 흘린 주범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피의사실공표죄를 뿌리 뽑을수 있습니다.
PD수첩 보다가 다시 느낀 것 한가지..작년 1월 역시 우리나라 경찰과 검찰은 믿으면 안된다..입니다. 좋은 말로 꼬득여도 믿지 말고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열받음 주의) PD수첩에서 꼭 봐야 할 부분작년 1월 PD 수첩 나레이션: "김 씨의 기억이 일관성이 없고, 정확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 날은, 이선균 씨가 피의자로 입건된 날입니다."
윤아림씨 mbc 피디수첩 보세요작년 1월 프로그램 안내 드립니다
[PD수첩/LIVE] 70일, 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시간 - 방송 중입니다.작년 1월 지금 방송 중입니다. 정말... 시작부터 황당합니다.
오늘 mbc 만 채널 고정각이네요작년 1월 PD수첩 이후 100분토론 오늘은 꼭 봐야겠습니다
'PD수첩' 故이선균 마지막 70일 되짚는다작년 1월 'PD수첩' 故이선균 마지막 70일 되짚는다 파이낸셜뉴스 18시간전 다음뉴스 이씨 마약 혐의 진술 김씨와 경찰 , 이선균 언급 횟수..16일 밤 9시 방영 .... .... 1029
MBC PD 수첩 근황 ''1월 16일 화요일 밤 9시'''작년 1월 이런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지만...이선균 배우는 그저 다 잊고 그 머나먼 곳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해서 합리적 주장을 하는 분들을 계속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PD수첩 예고편]70일, 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시간작년 1월 출처 PD수첩 공식 유튜브 * 1월 16일 방송예정입니다. 방송후 유투브(나뉘어서 올라옴)/ 공식홈페이지/ 웨이브등(IPTV도 가능한듯)에서도 무료 시청 가능합니다.
pd수첩...보고계신가요? 압수수색과 사회적고립...작년 1월 피의사실공표부터해서 ... 망신주기...사회적고립...장난아니네요... 그리고 그걸 수사기법이라고..... 그리고 기자에게 연락해서 이런 소스어떻게 구했냐하니 취재원보호 이야기하네요. 일반인은... 그냥 엮이면 벗어날 수가 없겠어요 암담합니다....
굥 비판했다 압수수색 당한분 피디수첩작년 1월 지금 방송중인거 보고 있는데 미쳐돌아가네요. 댓글 수준도 비판정도인데 압수수색 할 정도면 지금 보수유튜버. 펨코.일베애들은 사형일텐데요
pd수첩 9시에 센 거 다루네요작년 1월 내용이 무척 궁금하네요
“이재명·조폭 연루” 주장.시민단체 대표.유죄판결작년 1월 “이재명·조폭 연루” 주장한 시민단체 대표에 1심 유죄 판결 [사건수첩] 세계일보 20분전 다음뉴스 대선 경선 앞둔 기자회견서 “시장실서 이재명·조폭 사진” 주장 …검찰서 ‘허위사실공표
외교와 통일에 진심인 굥정부 예산작년 1월 PD수첩 오늘 개빡쳐요 ㄷㄷㄷ
PD수첩 류의 프로그램 가장 큰 진입 장벽이…작년 1월 대통령 관련 자료화면이네요. 진행자의 설명은 당연히 들을만하고 각종 인터뷰들, 병맛 인터뷰까지는 참아줄 수 있는데 윤석열 관련 자료화면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습니다. 얼굴, 목소리…. 너무 강력하네요. 도저히 계속 시청 못하고 채널 돌렸습니다.
윤통 과거발언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할 것입니다'작년 1월 MBC PD수첩 보다가 모니터 부술 뻔 했습니다 ㅠ
임금님의 사건수첩2023년 나의 끝까지가는 조선제일검 주방장 아저씨....안녕... 봉골레 하나! 또듣고싶네요.
기사>이낙연 최측근 '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는 나…李엔 보고안해'2023년 제하의 기자수첩에서다. 당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국면으로, 이 전 대표는 자신과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이 대표를 향해 대장동 의혹 공세를 계속 편 바 있다.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2023년 라는 제목의 기자수첩에서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